00:00병역 자원이 줄고 감시장비 성능이 발달하면서 군의 경계작전 양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00:06무인화, 분업화로 작전 효율성을 높인 육군 해안경비부대를 나혜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6강릉 해안을 지키는 23경비여단 청룡대대원들의 아침은 해뜨기 전 정밀정찰작전으로 시작됩니다.
00:2430년 전 잠수함을 타고 침투한 무장공비들을 맞닥뜨렸던 부대입니다.
00:304월 명절에도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부여된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36그동안 작전 환경은 몰라보게 변했습니다.
00:40망원경 대신 드론을 띄우고 레이더와 첨단 카메라, 열 영상 장비로 24시간 촘촘하고 선명한 감시체계를 갖췄습니다.
00:49미래 군 구조 변화에 발맞춰 감시연력은 대대에서 타격전력은 해안중대에서 통합 운영하여 작전 효율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00:57강릉항 앞바다에 수상한 물체가 식별된 상황을 가정한 훈련
01:10해안선에 주둔한 기동타격대는 지휘소에서 모든 감시 자산을 통제하는 부대장 명령에 따라 언제든 최단시간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1:21감시 임무를 분업화하면서 기존 소초 병력은 적의 침투를 차단하고 경멸하는 타격 임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01:31명절 연휴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짧은 영상통화로 달래봅니다.
01:38역시 예전엔 볼 수 없었던 풍경입니다.
01:54환경이 변하고 병역 자원이 줄면서 경계작전 부대는 군 구조개편 논의의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02:02군은 오는 2040년까지 인공지능 기반 첨단 장비를 더해 기존 병력 중심 작전 체계를 유무인 복합 감시 체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입니다.
02:14YTN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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