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통신망 해킹 사고 등으로 정보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00:05최근에는 자동차도 달리는 컴퓨터처럼 지도하면서 사이버보안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00:12권석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외부 네트워크를 통해 차량이 해킹된 상황을 시현해봤습니다.
00:21원격으로 차량을 조작하자 순식간에 주행속도가 올라갑니다.
00:25운전자 의지와 상관없이 좌우로 방향을 바꾸면서 통제불능 상태가 됩니다.
00:31자유주행 기술이 발달하고 외부 서버와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이처럼 해킹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00:46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부터 자동차 사이버보안을 의무화했습니다.
00:51모든 자동차 제작사는 설계부터 운행, 폐차까지 차량 전 과정의 보안을 관리해야 하고
00:58국토교통부와 자동차 안전연구원의 인증도 받아야 합니다.
01:02자동차 사이버보안 시험과 검증 방법을 담은 매뉴얼도 공동으로 개발해
01:07중소 제작사와 부품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01:21운전자들은 인가되지 않은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연결을 피하고
01:25반드시 제작사가 공식적으로 배포한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01:31자유주행 등으로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연결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01:35이제는 차량 해킹 등 사이버보안 침해 사고에 대한 대비도 늦춰서는 안 된다는 지적입니다.
01:41YTN 사이언스 권석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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