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방부가 헌법존중 TF 활동을 마무리했지만, 12.3 개헌과 관련한 장군과 연관급 장교에 대한 징계 절차는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9지금까지 장군 30명이 파면과 해임, 강등 등 중징계 처분을 받았는데, 이들 대부분이 징계에 불복해 국방부에 항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9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9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00:58징계 절차가 완료된 35명 가운데 장군 12명과 대령 4명은 파면, 장군 4명은 해임과 강등, 장군 14명과 대령 1명은 정직 처분을
01:10받았습니다.
01:11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이런 중징계에 불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16지금까지 29명이 재심사를 요구하며 국방부에 항구한 겁니다.
01:21특히 허위 조작된 공소장 등을 근거로 징계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던 김연태 전 707단장은 파면 뒤 보수 진영에 몸을 실었습니다.
01:31국방부 징계 결과에 대한 불복은 행정소송의 근거를 마련하려는 측면도 있는 만큼 앞으로 국방부와 징계자 사이 소송전도 잇따를 전망입니다.
01:41국방부는 헌법존중 TF는 종료됐지만 조사본부에 설치된 내란전담수사본부가 추가 수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혀 징계와 불복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3YTN 김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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