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으로 108일 뒤, 6월 3일에는 이재명 정부 들어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00:07승패는 수도권과 부산의 결과에 달릴 것으로 보이는데, 여당의 후보군은 넘치는 반면, 야권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입니다.
00:15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지는데, 조국, 한동훈 등 중량급 정치인들의 출마 여부도 관심입니다.
00:22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7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입니다.
00:34지방권력 재편뿐 아니라 향후 정치지형 변화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여야는 사활을 건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0:44민주적 절차에 의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천하겠습니다.
00:49함께 뛰는 민주당의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00:52새로운 인재, 새로운 정책으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면, 지방선거 승리라는 새로운 역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입니다.
01:06각 정당 출마자들은 예비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01:13주요 선거구에선 이미 대진표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 최대 승부처는 서울, 경기, 부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22서울은 민주당이 시장직을 탈환하겠다고 벼르며, 후보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01:28이미 김영배, 박주민, 박홍근, 서영교, 전현희 등 현역 의원에 더해 정원호 성동구청장까지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1:37야권에선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가 없지만, 현역인 오세훈 시장을 포함해 나경원, 신동욱, 안철수 의원, 윤희숙 전 의원 등의 출마가 거론됩니다.
01:49최다 유권자가 있는 경기도는 여권에선 김동연 현 지사와 권칠승, 김병주, 양기대, 추미애, 한준호 등 전현직 의원들이 도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02:01국민의힘은 인물 기근이 심한데, 원회 인사인 심재철, 원유철 전 의원 정도가 출마 의사를 내비친 상황입니다.
02:10다만, 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 여부가 선거 판세의 주요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02:17부산은 민주당에선 박재호, 전재수 등 전현직 의원과 이재성 전 부산시당 의원장 등이 후보군에 있고,
02:25국민의힘은 박형준 현 시장과 박수영, 서병수, 주진우, 조경태 등 전현직 의원들의 이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02:34지방선거 당일에는 미니 총선급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02:41지금까지 확정된 지역구는 4곳이지만, 현역 의원 출마에 따른 의원직 사퇴가 있을 수 있고,
02:48당선 무효형 판결 등이 더해지면 최대 10곳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02:53이럴 경우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등 중량급 인사들의 출마 여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02:59조 대표는 지역의 발이 묶이는 지자체장보단 국회의원 배지에 도전할 가능성이 크고,
03:06한 전 대표 역시 원내 진입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03:10저는 3인 또는 4인 어떻게 되든 간에 자력으로 당선돼야 된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03:173월 중순에 밝히겠습니다.
03:20제가 좋은 정치하겠다는 말,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죠.
03:24그런데 진심입니다. 제 모든 것을 걸고 반드시 하겠습니다.
03:26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공개 제안한 개헌 국민투표가 함께 진행될지도 관심을 끕니다.
03:36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과 민생경제 성과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03:44여야 모두 이번 설 연휴를 기점으로 민심 잡기에 총력을 쏟을 것으로 보입니다.
03:51YTN 백종규입니다.
03:52의사람
03:54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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