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2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야기입니다.
00:07고 예찬 전 총리의 장례 절차로 소강상태였던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란이 어제 포착된 밀약 메시지로 재점화하고 있습니다.
00:22심지어 합당을 제안한 정청래 대표와 시간이 필요하다는 김민석 총리 간의 당권 경쟁으로까지 번지는 분위기가 포착이 되고 있습니다.
00:34관련된 발언 들어보시죠.
00:39조국혁신당에게 제안합니다. 우리와 합칩시다.
00:42이 합당 제안이 지선 승리를 위한 거냐 아니면 8월 전대를 위한 거냐.
00:48민주당의 당대표라는 건 굉장히 자랑스러운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 로망이 있죠.
00:56로망이 있다. 정혁진 변호사님.
00:59본회의장에서 포착된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된 밀약설 메시지입니다.
01:05이름은 나오지 않습니다. 볼게요. 국무위원입니다.
01:09장관도 국무위원이고요. 다른 사람도 국무위원. 총리도 국무위원이고요.
01:13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밀약 타격 소재다.
01:18밀약 여부 밝혀야 한다. 당명 변경 불가다. 나눠먹기 불가다.
01:25이게 국무위원에서 보낸 메시지고요.
01:30민주당 의원이 받았죠.
01:32일단 지선 전에는 급히 해야 하는 게 대통령의 생각이라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01:41라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01:43이게 밀약입니까? 아닙니까?
01:45글쎄요. 일단 제가 흥미롭게 생각하는 게 국무총리라고 하면 어떻게 생각하느냐.
01:501인 지하 만인 지상의 자리 아니겠습니까?
01:53그런데 제가 봤을 때 2026년 현재 1월 현재 대한민국은요.
01:59국무총리보다는 여당 대표가 훨씬 더 좋은 자리구나.
02:02그러니까 현직 국무총리가 로망이 있다라고 하는 게 그 로망이 대통령도 아니고 여당 대표라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09여당 대표 다음에 대통령 아닐까요?
02:11그거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 김민석 총리는 총리직보다는 오히려 여당 대표의 로망이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참 좀 신기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2:22그 다음에 저 텔레그램 메시지라고 하던데 국무위원이라고 나와 있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기로는 국무위원 중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는 그런 분이다.
02:33이런 이야기가 지금 돌고 있고요.
02:35그 다음 중요한 건 뭐냐면 미래학 관련된 이야기가 있었다라고 하면 미래학이 있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2:42우리 같은 일반 국민들은 알지 못하는 미래학이 민주당하고 그 다음에 조국 혁신당하고 사이에 미래학이 존재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그것을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는 국무위원이 밝혀준 거다.
02:54저는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밖에 없고요.
02:56그 다음에 더 거기에 따라서 현역 민주당 의원의 메시지를 딱 보면 그렇다고 하면 그 미래학의 대통령실이 청와대에서는 그 미래학을 몰랐다는 뉘앙스로 딱 온단 말이죠.
03:10그러니까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내에서 조국 혁신당과 미래학을 했는데 그 미래학이 대통령 모르는 사이에 있었다.
03:20이거는 여당 내에서도 상당한 내분이 있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들어가지고요.
03:25지금 여당이든 야당이든 참 지방선거를 앞두고 희한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구나 이런 생각하고 있습니다.
03:32강성필 부담회는 지금 미래학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미래학 몰래 한 약속 그런 뜻이잖아요.
03:40과연 이 두 사람 정청래 대표가 먼저 합당을 제안한 것에 대한 신임을 묻겠다.
03:48결국은 당원들에게 묻겠다고 했는데 그게 이제 순서가 당원한테 먼저 묻고 나서 조국 대표한테 제안을 하는 게 더 순서가 아니었겠느냐라는 주장이 지금 민주당 내에서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04:00자 이 두 사람이 굳이 굳이 지금 지방선거 전에 이렇게 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04:09지방선거 전에 해야 되는 이유는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저희 민주당이 전당대회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04:20그런데 만약에 민주당이 지금 민주당에서 예상하는 것처럼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이긴다, 승리한다라는 가정하에서는 사실 조국 대표의 힘이 정청래 대표한테는 필요가 없을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04:35많은 당원들이 야 선거에서 이긴 당대표 연임 도전하면 찍어줘야지 라고 생각이 안 들까요?
04:39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말씀은 조금 송구스럽긴 하지만 지금이 조국 혁신당을 품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타이밍일 수도 있는 겁니다.
04:50조국 혁신당이 사실상 지금 지지율이 조금 저점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 차후에 지방선거 때 선전에서 지지율이 좀 상승하면 할수록 저희가 사실 품기에는 여러 가지 조건을 들어줘야 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05:06그런데 사실 공동지도부나 지방선거 전이나 이런 것보다도 사실상 중요한 것은 과연 조국 혁신당과 민주당이 합당을 했을 때 이게 득인가 실인가에 대한 판단의 문제이기 때문에
05:22아무리 저는 그것도 미락도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두 분이 미락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당원들이 거기에 대해서 허락을 해주지 않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05:32그런데 제가 생각했을 때 조국 혁신당만 하더라도 조국 대표와 조국 혁신당의 현역들 간의 이해 득실이 달라요.
05:41그렇기 때문에 저는 양당의 어떤 당원들부터 뭔가 합의가 되는 것이 중요하지 미락이 있든지 없든지는 사실상 중요한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05:52논란이 커지자 조국 대표도 이렇게 해명을 했고요.
05:56민주당에서 이런 반응이 나왔습니다.
05:58국민께 송구스러운 모습인 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06:24민생이 처리되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적절치 않은 모습이 보여진 것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06:33조국당과 합당하면 조국 대권 후보 만들어주는 꼴이다라는 의견과
06:41미락설로 정청래 대표를 타격하겠다는 것 아니냐라는 의견이 지금 민주당 여권 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6:50성용원 대표님, 지금 여론조사 결과가 하나 있는데 이런 결과예요.
06:53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의 합당 추진에 대해서 좋게 본다 28, 좋지 않게 본다 40이 나왔습니다.
07:01그래픽이 전체 응답자에 대해서만 준비되어 있으니까 제가 저걸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07:07좋지 않게 본다가 좋게 본다 보다 월등하게 높게 나오는 것은 저 응답자 중에 민주당 지휘층도 있을 텐데
07:14민주당 지휘층에서조차 합당 찬성이 공고하게 압도적 우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07:18그러면 그걸 뭘 의미하느냐.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이 합당을 하고 나면 그 뒤가 산넘어산이라는
07:24걸 의미하는 거예요. 합당을 하고 나면 지방선거 공천을 광역단체장부터
07:29기초원 비례까지 다 하나하나 조율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07:33사실은 정당이 정신만 갖고 합당을 한다는 것은 그저 명분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07:38진안한 이해관계의 조정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07:41그것이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굉장히 휘발성이 높다는 걸 보여주는 거예요.
07:45왜냐하면 민주당 내에서 지금 합당 찬성이 공고하게 높으면
07:49합당 후에 여러 가지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과정에 있어서 대승적으로 좀 양보하자 이런 공통분모
07:55공감대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게 굉장히 어렵다는 거거든요.
07:58우리가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죠.
08:01정당은 합치는 것보다 합친 뒤가 더 중요합니다.
08:04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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