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전원주 씨죠. 최근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주식들, 주가들이 정말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00:12SK하면 최태원 회장이죠. 그 다음으로 유명한 사람, 바로 연예인 전원주 씨일 겁니다.
00:20두 사람의 목소리 함께 들어보시죠.
00:24SK그룹도 국내 투자와 고용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00:28글로벌 에이아이 허브 국가로 위상 확보를 하기 위해서 저희가 제주 에이아이 부분에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얼마 전에 젠소랑이 왔었습니다마는 엔비디아와 에이아이 팩토리 협력을 하고 있고요.
00:44다이닉스 그 주식 있으세요?
00:48난 손해는 안 봤어.
00:51얼마 보셨습니까?
00:52그건 나중에 처음에 올게.
00:56욕심부리지 말아라. 빨리 샀다, 빨리 팔려고 그러면 안 돼요.
01:01지그시 가지고 있다. 만약에 떨어져도 기다리는 거예요.
01:05언젠가는 또 올라갑니다.
01:08이러다 보니까 하나하나 쌓이는 거예요.
01:10하나하나 쌓이는 거다.
01:14요즘 참 SK하이닉스 주가가 정말 대단합니다.
01:20그럼에도 불구하고 90만 원이 넘은 주가인데도 불구하고 최태원 회장은 그래도 아직 배가 고프다.
01:27이거 누구 축구선수가 했던 얘기 같기도 하고요.
01:29그렇습니다. 최종위원 선대회 회장이 꿈이 하루에 10억씩 벌어서 연간 3,650억 원의 이익을 내는 회사가 목표였다라는 포부를 밝혀졌다고 했는데
01:42지금 그 백백 질문 온 것 같습니다.
01:44이번에 영업 실적이 공개됐는데요.
01:47정말 상당했습니다.
01:48영업 이익이 SK하이닉스가 47조 원을 돌파하면서 전년도 동기 대비 101%나 넘는 그런 성장세를 보였고
01:57두 배 오른 거예요. 두 배 늘어난 거예요.
01:59삼성전자의 영업 이익을 능가했습니다.
02:03첫 추월이라는 점도 강조가 됐었는데 이런 부분들 때문에 주가가 연일 강세입니다.
02:08금요일 종가 기준으로 해서 90만 원을 훌쩍 넘었는데요.
02:12어디까지 가느냐 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02:15그런데 최태원 회장은 아직도 배고프다라는 이야기를 남겼는데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고 여전히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폼 메모리 이것은 워낙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02:28성장할 가치가 무궁무진하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는 겁니다.
02:32네. 시가총액 2천조 원을 도전하고 있는 SK하이닉스.
02:37최태원 회장이 당연히 인수, 하이닉스 회사를 인수를 했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 사람이지만
02:45안진영 기자, 요즘엔 더 유명한 사람이 전원주 씨인 것 같아요.
02:50네, 맞습니다.
02:50전원주 씨가 SK하이닉스에 대해서 가장 많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
02:53이분이 좀 진정성 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최근에 돈을 벌었다가 아니라 과거부터 꾸준히 얘기를 해왔다는 거죠.
03:00이분이 2021년 방송에 나와서도 10년 전부터 보유하고 있었다고 하니까 벌써 15년 넘게 갖고 있었죠.
03:08주당 가격이 약 2만 원대에 샀다고 하니까 지난 금요일 종가 기준 90만 원이 넘었거든요.
03:14현재 수익률이 무려 4200%가 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3:18도대체 몇 줄을 갖고 있느냐 이게 중요한 건데 그거 말을 안 하죠, 아직은.
03:23그거는 열심히 제가 취재 중이고요.
03:25그런데 중요한 거, 전원주 씨가 소위 말하는 얻어 걸린 게 아니라는 거죠.
03:29이분이 나름대로 전략적으로 투자를 했다는 걸 알 수 있는 게 첫 번째는
03:33이 과거 인터뷰로 보면 처음 하이닉스에 강의를 갔다는 거예요.
03:37본인이 강의를 갔는데 거기서 직원들의 마인드와 또 회사의 비전을 보고
03:42이 회사는 되겠다, 즉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있었다는 거죠.
03:46그리고 두 번째는 주주총회에도 참석을 해봤다는 겁니다.
03:49대부분 주주총회 잘 가지 않죠.
03:51그런데 주주총회를 가야지 이 회사가 어떤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고
03:55또한 어떠한 비전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겁니다.
03:58또한 본인이 관상을 본다 이런 얘기도 했어요.
04:01이게 누군가 보면 굉장히 가벼운 얘기 같지만 관상이라는 게 결과적으로
04:05그 CEO와 그 관리자들의 도덕성을 본다는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고
04:10마지막으로 그 얘기를 했습니다.
04:12급히 쓸 돈이 아닐 때 오래 묻어둬라.
04:15이게 무슨 얘기냐면 급히 돈이 없는데 소위 말해서 레버리지를 일으킨다고 하죠.
04:20빚을 내서 샀을 때는 만약에 하락했을 때 견디지 못합니다.
04:25그게 아니라 내가 지금 쓸 돈이 아닌 돈을 오랫동안 그냥 이 주식에 믿고 묻어둘 생각을 해라.
04:31즉 투기가 아니라 장기 투자를 하라는 정확한 본인의 소신을 밝히고 있습니다.
04:37연령대별로 보면 임재현 변호사 보니까 70대 어르신들의 수익률이 가장 높다고 해요.
04:44지금 전원주 씨처럼 끝까지 버티는 경우에 오히려 수익률이 크고
04:48젊은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이 주식을 샀다가 팔았다가 또 다른 주식을 손댔다가 또 손해도 보고
04:54이러다 보니까 수익률이 높지 않은 건데 참 전원주 씨 대단합니다.
04:58언제 저 주식을 이익 실행할지도 궁금해요.
05:03그런데 전원주 씨 말고도 체리나 씨가 또 그렇게 투자를 잘한다면서요.
05:06그렇습니다. 체리나 씨의 성공적인 주식 추사 사례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05:11엔비디아입니다.
05:12미국 주식이군요.
05:13그렇죠.
05:14이 미국 주식 엔비디아를 언제 샀느냐가 중요하잖아요.
05:17무려 7년 전 2019년도에 이 엔비디아 주식을 샀다고 합니다.
05:232019년도에 엔비디아 주식 가격이 30달러 전후였습니다.
05:26한 33달러 정도를 하고 있었는데 현재 가치로요.
05:31지금 190달러 정도 하고 있거든요.
05:336, 7배 되네요.
05:34그렇죠.
05:35그리고 고점으로 갔을 때는 200달러를 훌쩍 넘기도 했으니까
05:38굉장한 큰 이득을 보았다라고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고요.
05:43방송은 취미로 하시나 보겠네요.
05:45얼마나 갖고 계실지 저도 궁금한데요.
05:48전원주 씨도 그렇고 체리나 씨도 그렇고
05:50이 주식 투자에 있어서 비결은 정확하게 이미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05:54일단 함부로 아무나 무턱대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05:57소신을 가지고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 하는 회사에 장기 투자하는 것.
06:03장기 투자를 하려면 여윳돈으로 하는 게 맞잖아요.
06:07급히 뺄 필요가 없는 여윳돈으로 장기 투자하는 것이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06:12안중 기자, 연예인들 주식 투자하는 분들이 제법 있는 걸 알아요.
06:17요즘에는 사실 어디 빌딩 샀다, 어디에 아파트 비싼 데 산다 이런 경우가 더 화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06:24주식 투자로 재미를 본 연예인도 또 그렇지 못한 연예인도 있죠?
06:29사실 주식 투자하면 연예인들이 주로 예능의 소재를 많이 씁니다.
06:34나는 갈치다, 두 토막이 아니라 여러 토막이 났다 그런 농담을 던지기도 하는데
06:38그런데 요즘 워낙 소위 말하는 불장이다 보니까 주식 투자에 성공한 연예인들의 얘기에
06:43더욱더 대중들이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06:46시사 개그를 많이 했던 황현희 씨가 대표적인데
06:48요즘은 재테크 전문가로 많은 방송에 출연을 하는데
06:51본인은 이 S&P 500과 또한 AI 기술주를 장기 보유함으로써
06:57꽤 많은 수익을 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7:00자산 규모는 약 100억 원 정도로 추정이 되는데
07:02본인이 너무 자극적인 수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07:05직접적으로 밝히지는 않고 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7:07다만 그 비결을 많이들 궁금해하는데
07:10일단 자세한 철저한 사전 준비라는 거죠.
07:14결과적으로 내가 살 주식을 어떤 회사인지 정확히 정보를 알고 있어야 된다는 거고요.
07:19또 하나는 대중의 흐름과 반대로 간다는 겁니다.
07:22이게 무슨 얘기냐면 갑자기 누군가가 그게 잘 된다라고 몰렸을 때
07:26오히려 이럴 때 갑작스런 급락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07:29조심스럽게 대중에 이렇게 휩쓸리지 않는다는 전략을 얘기했고요.
07:33현재는 부동산 60%, 주식 30%, 가상자산가 10%의 구성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07:38중요한 건 이렇게 미디어에서 초점을 맞추는 건
07:42아주 안 된 사람 얘기, 또 아주 잘 된 사람 얘기, 양 극단입니다.
07:47왜냐하면 중간 얘기는 별로 재미가 없거든요.
07:49뉴스가 되지 않습니다.
07:50그렇기 때문에 이들 몇몇의 이야기를 듣고
07:53그게 정답이다라고 절대 생각하시면 안 되고요.
07:56철저한 사전 준비와 정보 파악이 필요합니다.
07:58과연 코스다, 코스피 천장을 모르고 치솟고 있는데
08:05이 불장이 언제까지 계속될지요.
08:10늦었다고 할 때 가장 빠른 시점일지 아니면 잠시 쉬어 숨고르기가 있을지요.
08:15투자 판단은 개개인 여러분이 하시는 거기 때문에 중요, 아주 굉장히 중요합니다.
08:21함부로 덤비시는 건 위험할 수도 있다는 소식 전하면서 9위 주제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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