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 배우 선우용녀 씨입니다.
00:04앞에 전원주 씨는 주식 투자를 했는데
00:07이분은 조식 투자를 잘하는 분이라고 합니다.
00:12조식 투자, 아침밥 잘 먹는 분이란 이야기입니다.
00:16과거 영상 보겠습니다.
00:20선우용녀 선생님, 요리 계속 하세요, 집에서?
00:23안 해.
00:24거의 아침에 잘 하시네.
00:25요리 졸업했어.
00:26졸업했어?
00:27응.
00:27아예 호텔 가서 먹든지
00:31식초 먹든지 이제 그래.
00:33나는 진짜로 정말 내 맘대로 가고 싶은데 가고
00:36거기서 자고 싶으면 자고
00:39또 오고 싶으면 오고
00:41나는 시집 가기 전까지 고생을 몰랐어.
00:44그렇지, 그랬답니다.
00:45시집 가가지고 고생이라는 고생을 다 해봤기 때문에
00:49지금이 행복해.
00:51그러니까.
00:54예, 임주희 변호사.
00:55주식 투자는 내가 안 해도 조식 투자는 한다.
00:59몸에 하는 투자인 만큼 안전하고 좋은 건 없다.
01:02나는 보험도 안 든다.
01:04나이 들수록 몸에 투자해야 된다.
01:07잘 먹고 운동 잘하고 잘 자고
01:10뭐 이런 등등을 중요시하는 모양입니다.
01:13요즘 선우용료 씨가 젊은 세대들에서 단연 워너비로 꼽히고 있습니다.
01:18왜요?
01:18나도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건데요.
01:21이 할머니처럼 되고 싶다.
01:23우리 엄마도 이 할머니처럼 되셨으면 좋겠다.
01:26그렇습니다.
01:2780세가 넘었지만 직접 운전을 하시면서요.
01:30멋지게 아침에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가시는 그 모습이 정말 화제였습니다.
01:35사실 선우용료 씨가 저도 어린 시절부터 늘 브라운간에서 뵀기 때문에 쉼없이 일을 하셨습니다.
01:43중간에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셔서도 식당이며 봉제공장이며 쉼없이 일을 해오셨는데
01:50많이들 아시는 것처럼 2016년도에 건강관련 방송을 촬영하다가 뇌경색이 와서 정말 크게 큰일 나실 뻔한 적이 있었죠.
01:59그 이후로 삶의 모토가 완전히 달라지셨다고 합니다.
02:03내 몸에 들어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하시면서요.
02:07내 몸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않는다고 하시는데요.
02:10그런데 그 투자가 좋은 옷을 입고 값비싼 화장품을 바른다는 게 아니라
02:14내 몸에 들어가는 거, 먹을 거는 좋은 걸로만 먹는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02:19특히 이제 사별도 하시고 자녀분들도 모두 미국에 따로 살고 있다 보니까
02:24오히려 직접 재료를 다 구매해서 요리를 하고 시간을 투자하는 것보다
02:29호텔에 가서 호텔 조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 먹는 게 더 이득인 것 같다라는
02:35그런 트렌드로 또 새롭게 화제가 되면서 많은 젊은이들에게 워너비로 꼽히고 있습니다.
02:41돈이 많으면 누군들 안 그러고 싶겠습니까? 많은.
02:47참 돈 벌기도 어렵고 요즘 참 팍팍한 삶을 살고 있으니까
02:51그래서 워너비인지 모르겠습니다. 안진영 기자.
02:54그런데 이 선우용료 씨가 이런 얘기도 했다면서요.
03:00다음 그래픽이요.
03:03잘 나간다고 막 하면 안 돼.
03:06연기 생활에 두 가지 철칙이 있다.
03:09시간 엄수, 엔지 내지 않는 것.
03:11이 두 가지 얘기했는데 잘 나간다고 막 하면 안 돼.
03:15과연 누구를 이야기한 걸까요?
03:17직접적으로 얘기를 하진 않지만 최근에 이런 기사 분위기나 댓글을 보면
03:22박나래 씨 사태를 보고서는 저렇게 따끔한 일침을 놓은 게 아닌지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3:28왜냐하면 최근에 연예계에서 비슷한 문제가 있었다라고 언급을 했었는데
03:31잘 나갈 때 더욱더 잘해야 된다는 거죠.
03:34세상에 영원한 건 없기 때문에 항상 나를 돌아봐야 된다는 겁니다.
03:39아까 조식 먹는 게 화제였죠.
03:41그런데 그냥 아침에 외제차 타고 호텔 가서 조식 부패를 먹는다.
03:46이 얘기만 놓고 보면 오히려 비판의 시선이 높을 수 있는데
03:49주어가 선우용료 씨가 되니까 달라졌어요.
03:52이게 어떤 의미냐면 80세대 선우용료 씨.
03:55지금까지 본인이 근검 절약의 아이콘이었거든요.
03:58잘 모아온 돈을 이제는 내가 내 돈 내산이라고 그러죠.
04:04날 위해서 쓴다.
04:05이런 걸 놓고 봤을 때는 소위 말하는 영앤리치보다 훨씬 더 좋은 귀감이 되는 모습이라는 거죠.
04:10이렇게 놓고 봤을 때 젊었을 때 펑펑 쓰는 게 아니라
04:13같은 맥락으로 잘 나갈 때 막살만한데요.
04:16그럴 때 아끼고 나를 한 번 더 둘러보고
04:18그리고 이렇게 나이가 들고 나의 시간이 있을 때
04:21날 위해서 돈을 쓴다면 이건 누구나 이렇게 다 존경할 만한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04:26몸에 투자한다고 했으니까 사실 박나래 씨가 참 그동안 좋은 이미지도 많았었는데
04:32결국은 술을 많이 마신다.
04:34술은 몸에 해롭잖아요.
04:36혹시 그런 것도 담겨 있을까요? 모르겠어요.
04:38이게 포괄적인 얘기로 보입니다.
04:39일단 몸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는데요.
04:42날 위한 거, 겉으로 치장하는 게 아니라 나의 속을 다스려야 된다는 겁니다.
04:47그런데 박나래 씨 상황을 놓고 봤을 때는 말씀하신 대로 술자리 관련된 여러 불미스러운 주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04:54무조건 술만 먹으니까 잘못됐다.
04:56이게 등식이 성립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술자리에서 확률적으로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건 사실이고
05:02이와 관련된 부정적인 주장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 거죠.
05:05이렇기 때문에 사실상 한 업계에서 50년 넘게 아무런 구설 없이 활동했던 선우 의원 씨의 이 말
05:13잘 나갈 때 나를 더 돌아봐야 된다.
05:16나를 위한, 내 몸을 위한 것을 좀 더 해야 된다는 얘기가 가볍게 들리지 않는 겁니다.
05:21그런데 박나래 씨가 그때 1인 기획사다, 어머니가 회사 대표다 등등 말이 많았었는데
05:28논란이 됐고 고소고발로 불거졌던 그 두 명의 매니저들, 이 매니저들이 아직도 회사의 사내 이사로 등재가 돼 있다는데
05:40이건 어떤 의미입니까?
05:41그렇죠. 사내 이사로 등재가 되어 있는데 사임은 본인이 의사 표시만 하면 곧바로 사임의 효력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05:50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사내 이사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한데
05:55문제는 변경 등기를 해야 되는데 이 부분은 박나래 씨 회사 측에서 진행해야 된다는 부분입니다.
06:021인 기획사의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들이요.
06:07이제 연예인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좀 비전문가가 업무를 맡다 보니까 체계성이라는 것이 부족하고요.
06:15이런 변경 등기 같은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함에도 이걸 말해주는 사람, 이것을 찾아내는 사람이 없다는 부분이 문제점으로 꼽히는데
06:23그런 부분을 좀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26이미 이들이 법적 분쟁으로 가고 있고 이전에 이제 퇴직한 부분까지도 확인이 되는데
06:32미처 변경 등기는 하지 않았던 상황, 회사가 좀 제대로 좀 조직화돼서 운영되지 못했던 건 아닌가라는 부분을 짐작해야 하는 대목입니다.
06:42박나래 씨도 그렇고 차은우 씨도 그렇고 여러 가지 1인 기획사, 가족 경영을 놓고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06:50이 부분들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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