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무려 6년 만에 복귀한 국민가수 김건모 씨가 최근 모습을 공개했는데
00:07얼굴을 보고 놀란 팬들이 많다고 합니다.
00:12대체 어떤 모습이기에 그럴까요?
00:15먼저 김건모 씨 하면 이 노래가 떠오르시죠?
00:18들어보시죠.
00:30네, 작곡가이자 가수 주영훈 씨.
00:58김건모 씨, 57세.
01:01옆에 와이프가 있고요.
01:03그다음에 김건모 씨가 있는데 58세, 한 살 형입니다.
01:07주영훈 씨가 SNS에 사진을 올렸는데 김건모 씨, 조금 전에 보여줬던 저 영상에 드러난 외모와 좀 사뭇 다르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1:17네, 58세, 아직 60세가 되지 않았는데 지금 보면 과거에 김건모 씨에 비해서 상당히 나이가 들어 보인다, 노화가 된 것 같다 하는데
01:25제가 볼 땐 이 외모보다도 표정이 더 큰 안타까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01:30함께 이렇게 지인들과 사진을 찍는데 웃고 있지 못하는 모습.
01:34아마도 자신이 이렇게 찍힌 사진이 대중에게 공개될 건 어느 정도 생각을 했을 텐데
01:38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게 지금도 조심스러운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01:43김건모 씨 같은 경우는 지난 2019년이죠.
01:45성폭행 혐의로 피소되면서 활동이 중단이 됐습니다.
01:49그런데 2년 후 이 관련해서 검찰에서 모두 불기소 처분을 받아서 누명을 벗었습니다.
01:55그럼에도 본인이 이후에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
01:57그러다 지난해 9월부터 부산 공연에서 활동을 재개했는데
02:01그때는 사실 농담도 많이 했습니다.
02:03익살스러운 캐릭터로 유명하죠.
02:045년 정도 쉬었을 시점인데 왜 나오지 않았냐 했을 때
02:08왜 홍삼도 육영근이 좋지 않냐 그래서 1년 더 묵었다라는 농담을 한 적도 있습니다.
02:14이렇듯 유쾌해 보였던 김건모 씨 사실은 하지만 여전히 많이 조심스럽다는 거죠.
02:19대중 앞에 서는 것.
02:20그래서 방송 섭외도 많이 받고 있는데
02:22본인이 이렇게 방송 출연은 지금도 꺼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02:26그리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공연이 이제 또 서울로 이어지기 때문에
02:29과연 김건모 씨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죠.
02:34주영진 씨가 이런 얘기했네요.
02:37사랑하는 건모 형.
02:38한 살 형이니까요.
02:39사랑하는 건모 형.
02:413월 21일 날 하는 서울 콘서트 갈게요.
02:44눈 밑 지방 수술도 함께해요.
02:47주영훈 씨요.
02:49눈 밑 지방 수술을 같이 하자.
02:52저걸 하면 더 젊어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2:54마음이 젊어지고 그동안의 어려움을 훌훌 털어내고
03:00다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쾌활한 김건모 씨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