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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정치평론가와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를 통과시키지 않고 있다며 관세를 15%에서 다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이와 관련한 특별법을 지난해 11월 말에 발의했지만, 소관 상임위에 두 달째 계류된 상태인데요. 오늘 국회에서 여야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발언 먼저 듣고 오시겠습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이재명 정부가 그토록 성공이라고 자화자찬했던 한미 관세 합의가 얼마나 불안정한 구조 위에…, 국회 비준의 시한에 대한 명확한 합의 사항이 없는 상태에서….]

[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비준이 안 돼서 트럼프가 그랬다고 (기사를) 쓰시면 안 될 것 같고, 한국에서 입법 처리가 안 돼서 그랬다…. 국민의힘의 입장이 국회 비준이 필요하다면서 법안 처리에 대단히 반대하는 입장이었잖아요.]


대미투자하겠다고 한 비용이 3500억 달러였죠. 우리 돈으로 500조 원이 훌쩍 넘는 굉장히 큰 규모인데 그래서 국민의힘에서는 비준이 필요하다라고 하고 있고 민주당에서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 MOU였기 때문에 비준 대상이 아니다, 이런 입장인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최창렬]
이 부분은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기술이 또 드러난 것으로 봐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처한 국내적인 정치적 위기라고 할까요. 미네소타주에서 벌써 2명 사망했잖아요. 여론도 안 좋아지고 연방대변인의 판결이 남았어요. 관세가 위법한 것이냐 아니냐. 1심 2심에서 일단 위법하다고 나왔고 말이죠. 이런 상황 속에서 갑자기 25%로 하겠다는 것도 행정절차가 아니라 자신의 SNS로 한 것인데, 이건 협상이 아니라 협박입니다, 제가 볼 때. 협상을 하자는 게 아니라 협박을 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이유가 있습니다마는 오늘 주가가 5000P를 넘었어요. 그래서 타코라고 얘기가 많잖아요. 트럼프는 결국 무너진다. 번복한다, 이런 얘기잖아요. 트럼프 올 웨이즈 치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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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2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 교수 최수영 정치평론가와 함께 하겠습니다.
00:07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07안녕하세요.
00:1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를 통과시키지 않고 있다면서 관세를 15%에서 다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00:22민주당은 이와 관련한 특별법을 지난해 11월 말에 발의를 했는데 지금 소관 상임위에 두 달째 계류된 상태인데요.
00:29오늘 국회에서 여야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00:32발언 먼저 듣고 오시겠습니다.
00:37이재명 정부가 그토록 성공이라고 자화자찬했던 한미 관세 합의가 얼마나 불안정한 구조위에 국회 비준의 시안에 대한 명확한 합의사항이 없는 상태에서
00:50비준이 안 돼서 트럼프가 그랬다는 것은 그렇게 쓰시면 안 될 것 같고 한국에서 입법이 처리가 안 돼서 그랬다.
00:58국민의힘에서 입장이 국회의 비준이 필요하다고 계속 주장을 하면서 법안 처리에 대단히 반대하는 입장이었잖아요.
01:07대미 투자하겠다고 한 비용이 3,500억 달러였죠.
01:13우리 돈으로 500조 원이 훌쩍 넘는 굉장히 큰 규모인데.
01:17그래서 국민의힘에서는 비준이 필요하다고 하고 있고 민주당에서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 MOU였기 때문에 비준 대상이 아니다.
01:26이런 입장인데.
01:28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29그런데 이 부분은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기술이 또 드러난 거라고 좀 봐요.
01:34지금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처한 국내적인 정치적 위기라고 할까요?
01:39지금 미네소타 주의에서도 벌써 시민이 2명 사망했잖아요.
01:43여론도 안 좋아지고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남았어요.
01:47관세가 위법한 것이냐 아니냐.
01:491심, 2심에서 일단 위법하다는 게 나왔고 말이죠.
01:51이런 상황 속에서 이제 갑자기 25%를 하겠다는 것도 행정 절차가 아니라 이거 자신의 SNS로 한 건데.
02:00이건 협상이 아니라 협박입니다, 제가 볼 때.
02:02협상을 하자는 게 아니라 협박을 한 거라고 보는데.
02:05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02:05이유가 있습니다만 오늘 주가가 근데 5천 피를 넘었어요.
02:09그래서 타코라고 얘기가 많잖아요.
02:12트럼프는 결국 무너진다, 번복한다 이런 얘기잖아요.
02:16트럼프 올 웨이지 치큰 아웃, 타코 이렇게 얘기를 하던데.
02:18아마 그런 것들이 작동해서 코스피가 5천으로 된 것 같은데.
02:22아무튼 그 얘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비주 말씀하셨잖아요.
02:25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대륙투자특별법은 일단 발의가 돼 있어요.
02:29그리고 이제 두 달여 밖에 안 됐습니다.
02:3111월 26일 날 발의했으니까.
02:3211월 말에.
02:3326일 날요.
02:34그리고 이제 그 과정을 마치고 여야 간의 이견이 있어요.
02:37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여당은 비준을 해야 된다.
02:40국민의 재정부담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니까.
02:41근데 여당 입장에서는 비준을 하면 여러 가지 소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02:46이건 MOU이기 때문에 양해각서로 체결한 것이기 때문에.
02:50조약이 아니므로.
02:52그래서 특별법을 한다 이런 것들로 해서 쭉 지내왔던 거거든요.
02:56근데 그걸 트집을 잡은 거예요 지금.
02:58트럼프 대통령이.
02:59제가 보다 이게 아니더라도 트집을 또 뭔가 잡았을 거예요 아마.
03:02대미 투자를 빨리 이제 진행해라.
03:05이런 입장인데 우리나라로서는 지금 환율이 자꾸 안 좋으니까.
03:08환율이 너무 올라있기 때문에 그런 부담이 분명히 있어요.
03:10미국이 아마 그런 것도 염려한 것 같긴 한데.
03:12아무튼 이런 식의 이걸 우리가 비판해도 소용없어요.
03:16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거의 세계 패권 국가의 지금 최고 수장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03:22아무튼 우리나라로서는 이거 분명히 얘기하고 요리해야죠.
03:25이제 진행한다고 얘기하고.
03:26특히 이제 MOU 안에 법률이 반드시 통과돼야지 관세를 낮춘다는 게 없어요.
03:33우리가 먼저 안 한다고 한 적도 없어요.
03:35그리고 뭐 다섯 달이 된 것도 아니고.
03:36유럽은 지금 다섯 달이 지나도록 아무 얘기가 없다고요.
03:37그런 걸 볼 때 대단히 무례한 사실상 협박에 가까운 건데.
03:42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거래 기술이 그런 거니까.
03:46그게 비난하고 비판하고는 의미가 없고.
03:48관련 법안은 국회에 보내면 그때부터 이게 실행이 된다.
03:51그런 내용으로.
03:52내용이 있었단 말이에요.
03:53그런데 법안이 통과돼야 한다는 내용은 없었다는 거죠.
03:55이런 식의 없었단 말이에요.
03:56없었으니까 어쨌든 지금 우리가 신중하고 차분하게 대응하면 됩니다.
03:59어쨌든 지금 이게 최 교수께서는 미국 국내 정치용이다.
04:04일단 그렇게 얘기했고 비준.
04:08비준이라는 게 국회의 동의 절차 이런 건데.
04:12지금 여야가 여기에 대해서는 입장이 확연히 다르단 말이에요.
04:15제가 보기에는 싸울 문제는 아니에요.
04:17이거 뭐 비준이든 특별법이든 우리는 우리 국내법 절차에 따라서 우리가 정치적 동의를 얻어서 하면 될 일인데.
04:23사실 미국 정부에서 공식 문서가 온 것도 아니잖아요.
04:25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얘기한 건데.
04:27그냥 전형적 트럼프식 협상의 기술이죠.
04:30그러니까 이 얘기는 뭐냐면 성동격서.
04:32한마디로 얘기하면 싸우는 장소, 시간, 형태 이건 내가 다 정한다.
04:37너희들 따라와라.
04:37그러면 유럽 같은 경우는 다 합의했고 일부 국가에서는 법까지도 했던 국가들이 있는데.
04:45이번에 그린란드에 대해서 반세한다고 다시 관세 처음으로 되돌린다고 하는 건 그건 또 무슨 얘기예요.
04:49그러니까 이건 트럼프식 협상의 기술인 거지.
04:52이걸 가지고 저희가 국내 정치에서 이거 왈과할 필요는 없다.
04:55그러니까 지금 여야는 여기에 대해서 이게 비준, 그러니까 국내위은 비준을 얘기하고 있고 특별법을 얘기하는데.
05:00뭐 어떤 경우라도 우리 국내에서 우리가 이 효력을 발휘하는 순간 그때 일부러 적용하게끔 돼 있으니까.
05:07저는 이제 그 문제는 없고 이게 오히려 우리끼리 싸움을 하면 안 될 것 같고요.
05:11이건 국익 차원의 문제고.
05:13더더군다나 이 문제는 트럼프가 왜 꺼내냐면 지금 우리가 환율이 너무 높으니까.
05:17우리 입장에서는 좀 한참 뒤에 환율이 안정됐을 때 돈 보내겠다 그 입장이잖아요.
05:21트럼프는 한시가 급한 게 일단 11월에 선거 있죠.
05:25우리 6월에 지방선거 있는데 만일 이 정치적 불확실성이 또 국내에 생기면 여러 가지 유동성이 생기니까.
05:31그 차단하는 차원에서 빨리 상반기나 돈 보내라.
05:33저는 이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5:34그러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3월에 이 법안이 통과될 걸로 지금 예측돼 있는데.
05:38이 부분은 그냥 여야가 국회의장 주도관 안에 합의하면 될 것 같고요.
05:42오히려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미국의 요구와 미국의 협상안에 대해서 아주 치밀하게 물밑대응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05:49그러니까 지난번에도 우리가 그렇게 미국 협상이 왔지만 우리가 결국 강하게 해가지고 2천억 불로 관찰을 시켰잖아요.
05:56그런 사례가 있기 때문에 이게 우리 내부적으로 너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 건 협상용으로도 접촉시켰다고 봅니다.
06:03오늘 새벽에 갑자기 다시 25%?
06:06굉장히 놀라신 분들이 많을 텐데 그렇게까지 놀랄 건 아니고 미국 국내용이고.
06:122말 3초, 2월 말 안 하면 3월 초.
06:15그때 특별법 통과시키겠다.
06:17정부하고 여당에서는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는 중이니까요.
06:20두 분께서는 지금 안심시키는 그런 발언들을 하셨습니다.
06:23자, 국민의힘 이야기입니다.
06:28단식 후유증으로 입원했다가 퇴원을 했죠.
06:30장동혁 대표, 내일 당무에 복귀할 듯 이런 기사들은 나오는데 확신한 겁니까?
06:37내일 당무 복귀하는 겁니까?
06:38아마 당무는 아니고 행사로 할 수 있을, 그러니까 어느 현장을 찾을 수도 있고요.
06:43아마 여러 가지 방안을 고려하는 것 같아요.
06:45그러니까 지금 사실 자택에서 통원치료를 하고 있거든요.
06:48그런데 29일 날, 그러니까 목요일 날 최고위원회의에 오는 건 참석하는 건 분명한데
06:54내일 일정은 당의 당무에 참석할 것인가 아니면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할 것인가.
07:01아직까지 제가 고지된 걸 보니까 정확한 건 없어요.
07:04내일 아침에 대표의 여러 가지 상황을 보고 판단할 것 같습니다.
07:08당의 공식일정은 없는데.
07:09중요한 건 어떤 형태로든 장 대표가 어떤 현장이든 당무에 복귀하면서
07:17그게 민생 현장이든 당이든 그 첫 메시지가 중요하겠죠.
07:2229일이 최고위원회의는 예정돼 있으니까 그날 한장 대표에 대한 얘기는 지금 각자 나오는 거고
07:27중요한 건 어떤 첫 메시지를 나가는지.
07:30그런데 저는 제가 보기에 그게 당내 문제는 아닐 듯한 생각은 들어요.
07:33첫 메시지가요?
07:34네, 왜냐하면 지금 8일 동안 단식을 통해서 지금까지도 그렇지만 굉장히 보수, 전체 결집의 파이가 커졌고 에너지가 응집됐잖아요.
07:43그런데 그거를 딱 다 응집된 걸 첫 일성으로 당내 문제로 이걸 꺼내든다?
07:48그런데 내일 분명히 기자들이 만나면 물어보는 텐데요.
07:51그런데 묻지만 저는 그래서 강한 대여 공세.
07:54지금 트럼프 SNS에 대해서도 아마 글을 잠깐 올렸던데, 정부의 대응에 대해서.
07:59지금 쌍특검법도 관찰이 안 된 상황이라고 하다 보니까 그렇게 강한 메시지로 가면서 당내 문제는 부수적인 메시지.
08:06뭐 목요일쯤 한번 지켜보라든지 이렇게 할 것 같은데.
08:09저는 첫 메시지로 아마 당의 이른바 한동훈 전 대표와 김종혁 전 최고위에 대한 거취 문제로 그 얘기를 꺼낼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08:19본의 아니, 그러니까 꺼낼 것 같지는 않지만 일단 기자들은 물어볼 것 같습니다.
08:24어쨌든 그게 최고의 관심사니까요.
08:27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제명.
08:30이것도 이게 지금 궁금한 상황에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가 먼저 내려졌단 말이에요.
08:38어떻게 보셨습니까?
08:39김종혁 최고.
08:40탈당 권유.
08:42권유, 이렇게 나왔습니다.
08:42제명 바로 밑단계.
08:44아주 수위가 높은 거예요.
08:45지난번에 당원권 정지보다 훨씬 수위가 높은 그런 징계안이거든요.
08:49그러니까 지금 계속 얘기 나오는 게 한동훈 전 대표와의 관계, 제명 여부.
08:53이미 제명이 됐는데 처리할 거냐 안 할 거냐 이 문제 아닙니까.
08:56김종혁 최고, 전 최고를 탈당 권유한 거로 봐서는 저는 제명할 것 같아요.
09:01한동훈 전 대표는 제명할 것 같고.
09:04그러니까 이제 보수 결집이 됐다고 그러는데 저는 거기에 본질적인 결집이 아닌 거죠.
09:09그게 단식을 하니까 사람이 목숨을 담보로 하니까 거기에 많이 찾아온 겁니다.
09:13결집처럼 보였던 거죠.
09:15착시 현상이에요.
09:15절대 결집이 될 수 없습니다.
09:16이렇게 되면 보세요.
09:18윤석열 전 대통령 이미 재판 진행 중이고.
09:21그리고 한덕수 전 총리 23년형 1심 선고가 내려졌잖아요.
09:26내일 또 김건희 씨 재판이 있고 말이죠.
09:28이런 상황인데 여전히 거기에 대해서 언급을 안 하고 있잖아요.
09:32윤어게인 그리고 부정선거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09:36그 부분을 정면으로 건드려야 돼요.
09:38이거 잘못됐다고 얘기해야 됩니다.
09:40그러면 결집이 돼요.
09:41그러면 그거 보수의 보수라고 할 수 없죠.
09:44그거 이른바 자유 우파라고 얘기되는 그런 사람들은 떨어져 나갈 수 있어요.
09:50제가 볼 때 그 사람들은 많지 않거든요.
09:52그런데 그 부분을 해결하면 저절로 다 해결이 되는 건데.
09:55제가 아까 우리 최수영 평론가에게도 대기실에서 그런 얘기해서 참 딱하고 답답하다.
10:00장동근 대표 왜 자신의 묘회를 자꾸 파냐.
10:04그 얘기를 제가 아까 잠깐 했었는데.
10:07스튜디오 들어오기 전에 말이죠.
10:10그게 돼야지 결집이 되는 것이죠.
10:12이렇게 돼가지고 단식의 효과가 뭡니까.
10:15성과 뭐 있어요 지금.
10:16제가 볼 때는 단식을 폄하자는 게 아니라.
10:19이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10:20한덕수 전 대표의 문제를 해결하고.
10:23지금 벌써 김정혁 전 최고를 징계를 그렇게 세게 하니까.
10:28친한 게 반발할 거 아닙니까.
10:29당내 내분이 겪어야 되는데 뭘 결집을 합니까.
10:32당장 현실 정치에서 그런 동력이 떨어지는 데 말이죠.
10:35그러니까요.
10:35지금 한동훈 대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10:38그게 이제 그거를 유추해 볼 수 있는 게 바로 지금 말씀하신 김정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10:45이걸 두고 한동훈 전 대표가 북한 수령론 또 나치즘 같은 전체주이다.
10:53그렇게 이야기하면서 강하게 반발을 했단 말이에요.
10:55아마도 그 윤리위 결정문에 당대표는 당원 개개인의 자유의지의 총합이다.
11:01이 부분을 지금 문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03저는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계속 SNS를 통한 참전을 하고 있는데 김정혁 전 최고에 관해서는 제가 보기에 입장을 안 내는 게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11:16물론 이제 김정혁 전 최고 문제를 한 전 대표의 문제로 동일시했을 수는 있습니다.
11:21이게 결국은 나한테로 번지올 문제니까 내가 여기서 미리 선제적으로 좀 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이렇게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11:28그런데 지난 주말에 이른바 한 전 대표 제명하지 말아달라는 집회와 시의가 국회 앞에서 있었잖아요.
11:36그런데 거기에도 이제 한 전 대표가 가짜 보수를 척결하고 우리가 진짜 보수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11:40이렇게 자꾸 이분법적으로 얘기해버리면 출구가 안 나와요.
11:44그런데 저는 지금 물론 이제 윤리위 결정문이 이제 나왔고.
11:48그다음에 여기에 대해서 이제 제명, 그러니까 탈당 공고인데 탈당 공고에서 본인이 계속 응하지 않으면 제명을 하거든요.
11:56열흘 뒤에.
11:56열흘 뒤에.
11:57그런데 이 제명을 하기 위해서는 또 최고위원의 의결을 또 거쳐야 돼요.
12:01제명이라는 단계를 가기 위해서는.
12:02그러니까 결국에는 이제 앞으로 한 1, 2주의 시간이 서로가 남아서 이 사이에 좀 출구 전략들을 서로 모색해야 되는데.
12:09그런데 지금 보면 치킨게임이에요.
12:10마주보고 달리는 레일입니다.
12:11열차입니다.
12:13이러다 보면 이건 해결 방안이 안 나와요.
12:15제가 보기에 이런 식으로 가버리면 장동영 대표 입장과 당권파 쪽에서도 이제 더 이상 밀리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
12:23그런데 이번에 충분하게 이제 단식을 통해서 어느 정도 에너지는 응축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세게 밀어붙일 것 같은데.
12:29그런데 한 전 대표 측에서도 물론 이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문제는 간단히 받아들 수도 없다고 얘기하는데.
12:35그런데 이런 식으로 정면대응의 이런 과정으로 나가는 순간 해결책은 없고.
12:40제가 보기에 잘못하면 이게 내부 파국으로 치닫는데.
12:43중요한 건 이게 당의 미래와 어떤 식으로 연동되냐는 문제이긴 한데.
12:47이 부분은 좀 한 1, 2주를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12:49알겠습니다.
12:49그러면 지금 이제 국민의힘 당내 분위기는 어떤지 한번 살펴보겠는데.
12:54이 사안을 바라보는 시선이 극명하게 지금 갈리고 있습니다.
12:57김재원 최고위원하고요.
12:59김용태 의원 발언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13:00한동훈 전 대표와 김종혁 당원의 경우에는 사실 우리가 보수 진영에서 함께 갈 수 있느냐에 대한 많은 회의적 시각도 존재합니다.
13:14징계를 유보해서는 안 되고요.
13:17이번 기회에 빨리 결정을 하고 넘어가야 혼란 상황을 줄일 수 있다고.
13:22국민들께서 참 국민의힘 한가하다 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13:26지난 1년 동안 당내에서 사실상 권력 싸움으로 비춰지는 이런 것을 가지고 계속해서 징계하느니 마느니 사실 치킨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13:36장동혁 대표라든지 한동훈 전 대표라든지 제명이 됐을 때 서로 패자가 되고 상처만 남는.
13:43지금 당 지도부에서는 빨리 결론을 내야 한다.
13:50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된다.
13:51그리고 정치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
13:54이런 목소리가 지금 맞서고 있는 것 같은데 결론은 어떻게 날 것 같습니까?
13:58저는 제명으로 갈 것 같아요.
14:00제명으로 갈 것 같아요.
14:00지금까지 장동혁 대표, 장동혁 대표의 행태라든지 그리고 장동혁 대표를 둘러싸고 있는 지도부, 이른바 당권파의 여러 가지 사고방식, 역사의식, 문제인식 이런 것들을 볼 때 저는 이 상황에 대한 본질적인 해법을 못 찾아낼 겁니다.
14:22한국 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한국 정치를 관통하는 가장 기본적인 위기와 통합이에요.
14:27정치와 위기에, 정당과 정치가 위기에 처해있을 때는 통합으로 갑니다.
14:30지금 민주당은 위기에 처하지도 않았을 때도 통합하겠다는 건데, 혁신당과.
14:34지금 국민의힘은 완전히 위기예요, 지금.
14:36완전히 위기 있어도 통합커녕, 다른 정당, 다른 중도로의 확장, 그리고 다른 정파와의 통합커녕, 지금 당내의 분란을 자초하고 있잖아요.
14:47그건 너무 역사적으로 분명한 거.
14:48그리고 사법부에서 이미 판정을 내리고 있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여전히 그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지 못하고 그건 비껴놔두고, 여전히 계엄에 대해서 반대하고, 명징하게 반대하고,
14:58탄핵에 대해서 찬성했던 한동훈 전 대표 세력을 찍어내려는.
15:03그러니까 통합을 하자는 얘기는 전혀 아니죠.
15:05지방선거는 이미 지려고 작정한 것 같아요.
15:08이러고서 어떻게 선거 이깁니까?
15:10선거를 앞두고 대개 정당들이 통합을 하고 그래요.
15:12이기기 위해서.
15:13이른바 연합정치라는 건데, 가장 정치의 기본도 지금 안 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두 번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만, 정말로 보수가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15:22보수의 원료를 지금 지켜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고, 보수가 제대로 써야 진보도 제대로 쓰고, 한국 정치가 쓰고, 한국 정당 정치가 제대로 쓰는 거거든요.
15:29이건 보수 정당 내부에서의 문제뿐만 아니라 한국 정치에 크나큰, 저는 피해를 끼치고 있다.
15:35그렇게 생각합니다.
15:36어쨌든 최 교수께서는 제명할 것이다라고 예상은 하셨습니다만, 아직까지는 결론은 안 난 상태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데,
15:44그 중에서 하나가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이 주말에, 31일에 제명 철회 집회를 내고 있습니다.
15:51제명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예단을 하고 계획을 잡고 있는 것 같고, 그리고 지난 주말에 이미 집회가 한 번 있었죠.
15:58아까 말씀하셨습니다만, 그 장소에서 장두영 대표 사퇴하라, 이런 구호까지 나와서,
16:06이런 것들이 앞으로 변수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어떻게 보십니까?
16:11저는 장두영 대표 체제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지점이 이거 같아요.
16:16그러니까 어정쩡한 봉합을 통한 느슨한 연대로 갈 것이냐,
16:20아니면 확실하게 선명성을 내보이면서 보수의 코지지층들을 더 확실하게 집결시켜서 중원으로 나갈 것이냐,
16:29이 두 가지 선택을 하는 것 같은데, 저는 후자일 것 같아요.
16:32그러니까 어정쩡한 봉합을 통한 느슨한 연대는 아닌 것 같다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16:37그런데 지금 최 교수님 말씀대로 연대가, 선거 주요 선거를 앞두고는 연대, 혹은 확장 이런 것들이 가장 중요하긴 한데,
16:45결국에 이게 우리가 양당 체제이기 때문에 선거에 임박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1대1의 대치가 이루어질 것이다.
16:52지금 더불어민주당도 조기혁신당 합당할 거로 저도 보기 때문에 그런 범녀가 하나로 뭉치는 거고,
16:57그러니까 범야도 저는 개혁신당과도 하나로 갈 걸로 보는데,
17:01다만 국민의힘 내부가 사실 장두영 대표의 논리는 그거잖아요.
17:04당의 내부 인사랑 얘기를 하는 게 그게 무슨 연대냐, 그건 연대가 아니라는 거죠.
17:09당내 인사이기 때문에.
17:10그렇다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거는 어디까지나 어정쩡한 봉합이 될 수가 있다는 거죠.
17:15그러면 이게 차라리 보수코 지지층의 확실한 어떤 단결을 도모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17:22아마 장 대표는 이걸 통한 다음에 개혁신당이라든가 더 나아가 유승민 의원까지도 생각하는 그런 확장을 생각하는 것 같아요.
17:29그러니까 저는 이걸 선거 전략으로 생각하는데 어떤 전략이 맞을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17:33아마 당권파 입장에서는 지금 후자, 그러니까 코 지지층 확장을 통해서 개혁신당, 유승민 의원 이렇게까지 나가는 그 전략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17:43저도 아마 제명은 꼭 이번 주 목요일이 아니더라도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7:49두 분 다 일단 제명을 예상을 하셨고,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가 다음 달 초에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것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18:00그러니까 만약에 제명이 현실화할 경우에, 그러니까 한 전 대표의 앞으로 정치적인 행보는 어떻게 될 것이냐, 이것도 상당히 관심사거든요.
18:09지금 같아서는 같이 가기 어려울 것 같아요.
18:11지금 가장 우리 한국 정치의 중요한 이슈는 역시 계엄에 대한 생각이에요.
18:17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한국 정치를 완전히 나락으로 떠뜨리고,
18:20한국 정치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완전히 구렁통으로 몰아갈 뻔했던 그 계엄에 대해서,
18:26전혀 일반 보편적인 민심과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계엄에 대해서는 물론 옹호을 안 하고 있습니다만,
18:32기본적으로 그런 저변의 인식들이 분명히 있는 걸 우리가 인정하잖아요, 지금.
18:36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이 다른데, 같이 갈 수 있나요?
18:39그리고 이준석 대표와의 이른바 개혁신당과의 연대, 이거 아까 잠깐 말씀하셨는데,
18:46이번에 이준석 대표가 보여줬던 그거는 단식 군면이었어요, 단식 군면.
18:51장동혁 대표의 단식 군면에서 나왔던 얘기들이고,
18:53유승민 전 의원이 온 것도 마찬가지였고, 분명히 얘기하잖아요, 이준석 대표가.
18:58이런 상황 속에서 연대할 수 없다라는 취지의 얘기를 하잖아요.
19:00그건 다 우리가 익히 아는 바예요. 그렇게 예상했던 바인데,
19:04지금 보세요, 이게 아무리 보수 대 진보의 양 진영이 결집한다, 선거 때.
19:0951대 49 얘기 흔히 하잖아요.
19:10그거 틀린 말이에요, 그거.
19:1251대 49 안 됩니다.
19:13지난 지난 지방선거 때 51대 49 됐어요?
19:16결국은 대구, 경북, 의회는 다 졌잖아요, 그때 국민의힘이.
19:19그런데 그게 51대 49 되나요? 그렇지 않다고요.
19:22너무 나이브하게 보는 거예요.
19:23대한민국 유권자 대수는 너무 나이브하게 본다는 생각이 들어서,
19:26이거는 정말로 TK, 의회는 우리 다 포기할 생각이 있다라고 하지 않으면 설명이 돼요.
19:33그렇게 생각하면 설명이 되는데, 이런 전반적인 행태들이.
19:36알겠습니다.
19:37선거를 앞두고 저런 행동은 아무리 봐도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개인적으로.
19:40납득이 안 가요.
19:41어쨌든 장정혁 대표가 내일은 일단 공개적으로 행사에 참석을 하고,
19:50또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그런 시간이 있을 것 같으니까요.
19:54내일 상황 또 보겠습니다.
19:56친여 성향의 방송인이죠.
19:58김어준 씨가 김민석 국무총리를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포함시킨 걸 두고,
20:04여당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20:07장천민 의원의 방송 인터뷰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20:11김민석 총리가 수차례 빼달라고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20:17아무리 놓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20:19선거 과정에서 그게 후보에 대한 실제로 지지율을 확인해보기 위한 게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보면 밝힌 거잖아요.
20:25우리가 어떤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
20:27이 여론조사를 그냥 하는 것이 아니다.
20:29그러니까 총리실이 여론조사에서 김민석 총리의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20:38김어준 씨의 반응은 알아서 하겠다는 답변이 나오니까,
20:41여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언론들이 해석을 했는데,
20:44지금 여당 내 의원이 직접적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20:47의도가 있다고. 어떻게 보셨습니까?
20:50의도가 있죠. 왜 의도가 없겠습니까?
20:51그러니까 그 얘기를 또 이렇게 하더라고요.
20:53우리가 넣는 이유는 이렇게 김민석 총리에 대한 지지도가 높게 나오면,
20:58우리 지지층들이 존재감을 가지고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21:02이런 얘기를 했는데, 그게 무슨 얘기인지 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21:06아니, 김민석 후보에 대한 게 높게 나오면,
21:09서울시장 이긴다고 지지층이 망상을 갖는 겁니까? 확실을 갖는 겁니까?
21:12그리고 그렇게 데이터가 그렇게 세게 나오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21:15그러면 이 얘기는 뭐냐면,
21:17자꾸 어떤 서울시장 후보로서, 군으로서 김민석 총리를 자꾸 고착화시킴으로써,
21:23얻는 정치적 효과가 있지 않느냐.
21:25그게 뭐냐면, 김민석과 서울시장을 등치시킴으로써,
21:30나중에 당대표 선거에 나올 수 있는 가능성,
21:32혹은 그 언급들을 미리 차단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21:35충분한 우리가 의심을 갖는 거잖아요.
21:37정치권 쪽에서는.
21:38그런데 여기에 대해서는 얘기 안 하고,
21:39오히려 우리 지지층들이 김민석 총리가 나오고,
21:42이런 조사 수치가 높게 나오면,
21:43거기에 대한 어떤 뿌듯한 자신감을 느낀다는,
21:46좀 약간 설득력이 떨어진 얘기를 김어준 씨가 하고 있더라고요.
21:50그런 측면에서 놓고 봤을 때,
21:51저는 김어준과,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3명의 대통령 중에,
21:57충정로 대통령과 여의도 대통령의 담합이 있는 것 아닌가요?
22:02저는 강한 확신이 들어요.
22:05그러니까요.
22:06그 의도가 뭐냐 그러면,
22:08지금 잠깐 말씀하셨습니다만,
22:09일각에서는 이 여론조사가,
22:11김민석 총리의 8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을,
22:14사전에 차단하려는 것 아니냐.
22:16그러면서 정청래 대표의 연임에 유리한 구도를 만들려는 것이 아니냐.
22:20그렇게들 바라보는 시각들이 있어서,
22:24그런데 김어준 씨는 어제,
22:26여론조사에서 김 총리 이름을 넣으면,
22:28당대표 출마가 막아지냐,
22:30그렇게까지는 얘기는 했습니다만,
22:32어떻게 보시나요?
22:32그런데 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22:34그 추리가 저는 일리가 있다고 보는 게,
22:38지금 어쨌든 글쎄요,
22:39그게 어느, 어디까지,
22:41사실을 부합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22:43김어준, 정청례를 어느 정도 한,
22:45패키지로 보는 그런 분석들을 많이 하잖아요.
22:50김민석 총리는 서울시장 안 나가겠다는 거 아니에요?
22:52오늘 다시 한번 확인을 했습니다.
22:54여러 번 얘기했단 말이에요.
22:55그런데 굳이 넣을 이유가 없는 거죠.
22:56설령 김민석 총름도 넣음으로써 지지자들이 좋아진다 하더라도,
23:01안 나가겠다는데,
23:02그거 왜 넣습니까, 그거?
23:04그건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23:05그러다 보니까 지금 그런 추리가 일리가 있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23:08그러면 서울시장을 자꾸만 기정사조화시키면서,
23:11당대표 선거에서 자꾸만 동력이 떨어지게 만드는,
23:13효과를 발휘할 수 있죠.
23:15그게 당장은 그게 나타나지 않는다 하더라고요.
23:16자꾸 서울시장에 거론되고 그러면서,
23:19그러면서 본인은 서울시장 안 나온다고 하고,
23:20아주 어중간하게 되는 거란 말이에요.
23:22그런 걸 노린 게 아닌가라는 그런 추리나 그런 연예이 가능해요, 충분히.
23:28그러다 보니까 정총대 대표의 당대표 연임을 돕기 위한 게 아니냐라는 말이 자꾸 나오는 거예요.
23:32아까 충정로 대통령, 여의도 대통령 말씀하셨는데,
23:35그런 분석도 나오는 거거든요.
23:37그래서 있는 그대로 우리 정치가 그러니까 너무 계산들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요.
23:42빼달라고 빼주고 안 나가겠다는데,
23:44정치가 다 사람이 하는 거 아닙니까?
23:46무슨 AI가 합니까, 정치를?
23:47너무 계산들이 많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좀.
23:50그럼 김민석 총리는 실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23:54오늘 유튜브 채널에 따로 다른 채널에 출연을 했습니다.
23:58거기서 서울시장 안 나간다는 것은 다시 한번 확인을 했고,
24:04그럼 당대표를 나갈 거냐?
24:06그런데 당대표는 내 로망이긴 한데,
24:09욕심낸다고 해서 세상일이 다 되는 게 아니더라.
24:12이런 얘기를 했어요.
24:13이건 어떻게 읽어야 됩니까?
24:14그게 무슨 철학자의 얘기 같지만, 현실 얘기잖아요.
24:17그러니까 총리가 어떻게 당대표 나간다고 지금 얘기합니까?
24:20그러니까 저 얘기는 나간다고 하는 얘기예요.
24:22철학자처럼 세상사 내 뜻대로 되는 건 없습니다만, 하지만.
24:25나갈 수도 있다.
24:26나간다는 얘기잖아요.
24:27나간다는 얘기.
24:27내 뜻은 이러니까 나중에 대통령이 간합해 준다면,
24:306월쯤에 인사할 수가 있는 거겠죠.
24:31그러니까 저 얘기는 나간다는 얘기가 강력한 거고,
24:34김호준 씨 보고는 더 빼세요라는 얘기입니다.
24:37차라리 나를 당대표 여론조사에 넣어주세요라는 얘기로 저는 들리기 때문에.
24:40다만 지금 현재 총리니까 저 얘기를 너무 세게 하거나,
24:44너무 확신을 갖고 얘기해버리면, 그게 너무 기사가 또 이렇게 나갈 가능성이 있으니까,
24:49저 정도로 완충시켰지만, 현직 총리가 저건 가봐야 할 일이라고 얘기도 안 하고,
24:53나는 그게 로망이라고 얘기할 정도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거죠.
24:57저는 김호준 씨에 대해서 한 방 논거라고 생각합니다.
24:59아, 그러세요.
25:02알겠습니다.
25:03그리고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빈소가 차려졌죠.
25:08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찾아가서 조문을 하고,
25:14또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를 했습니다.
25:18화면을 한번 보실 텐데요.
25:19오늘 새벽에 베트남에서 국내로 시신이 운구가 됐고요.
25:26아주 극진한 예우 속에 오늘 장례가 오늘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25:30기관장하고 사회장이 겸해서 장례가 치러지는데요.
25:38공항에 모든 정치인들이 다 나갔습니다.
25:43국회에서도 다 나가고.
25:45어떻게 보셨습니까, 오늘?
25:46이해찬 의원 하면 7선 의원을 했잖아요.
25:497선 의원을 했는데, 제 기억으로 13대 총선 때,
25:52그때 평민당, 평화민주당이 있었어요.
25:5613대 총선 때 4당이 있었잖아요.
25:58민주정의당, 통일민주당, 평화민주당.
26:01평화민주당이 의성도 많았죠.
26:03평민당, 그리고 통일민주당의 약자가 민주당이었고,
26:07지금 덕어로 민주당하고는 다른 민주당이긴 합니다만,
26:10시민주공화당이 4당 중에서 평민당으로 당선이 됐다고요.
26:14그리고 88년도 13대 총선이 되고 난 다음에 국정감사도 부하됐습니다만,
26:17청문회가 있었죠.
26:19광주청문회가 있었고, 오공청문회가 있었고, 언론청문회가 있었고.
26:22기억이 생생해요.
26:23평민당 의원으로서 그때 언론청문회 때 활약했던 것.
26:26그때 노무현 의원도 그때 상당히 활약했죠.
26:2813대 때가 엄청나네요.
26:3088년도예요, 정확하게.
26:32그러니까 13대 대선 이후에 첫 총선이 13대 총선입니다.
26:35그때 이제 이해찬 의원, 노무현 의원, 이인재 의원 등이 발군의 스타들이었어요.
26:41그 중 한 명이 이해찬 의원이거든요.
26:42그리고 난 다음에 김대중 내란, 그 전 일입니다만 김대중 내란 사건이 연루돼서 혼용을 치렀고,
26:48그리고 난 다음에 김대중 정부 때 교육부 장관도 나오고,
26:51또 교육부 장관 하면서 또 여러 말이 많이 있었죠.
26:54유명했던 교육부 장관이었고, 또 총리도 역임을 하셨고.
26:57이해찬 세대라는 말이 있었죠.
26:59이해찬 세대라는 말이 있었죠.
26:59어쨌든 민주 진영으로서는 이른바 진보정에서 상당한 어른을 잃은 거예요.
27:05그런데 어떻게 나이도 그렇게 많지가 않으신데,
27:08대단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27:10어쨌든 지금 이 진보정에서는 킹메이커였어요.
27:15전략통이 없고 언론의 보도 그대로 말이죠.
27:17그거 부인할 수 없습니다.
27:18큰 별이 졌다고 생각하겠죠.
27:20그렇게 생각합니다.
27:21오늘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조문을 가서 두 분 다 눈물을 흘렸다고 그러고요.
27:27흘리셨다고 그러고.
27:28또 김민석 총리하고 정청래 대표하고 조국 대표가 모두 상주하고 나란히 서서 대통령하고 인사도 하고 그랬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27:39저는 지금 말씀 다 해주셔서, 저도 우리 이해찬 전 총리에 대한 기억은 그게 있습니다.
27:46어쨌든 진보진영의 4개 정권을 거치면서 그렇게 인정받고 또 거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람이 헌정사 처음일 겁니다.
27:53아마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으로 오는 이 진보진영의 4명, 그러니까 4분의 대통령 동안 저렇게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을 과연 찾을 수 있을까라는 측면에서 대단했던 분이었다고 기억하고.
28:05또 어쨌든 지금 이렇게 일찍 돌아가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저게 민주화 투쟁 당시에 옥고를 치르거나 혹은 고문으로 인한 후위증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은 분들이 더 안타깝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28:18그런데 아마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 오늘은 이제 아마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한 민주진영의 인사들이 아마 진보진영의 인사들이 다 간 것 같고요.
28:26아마 내일이나 모레에는 이제 야권의 인사들도 가겠죠.
28:28그런데 저는 이제 어떤 큰 정치인의 장례를 통해서 약간 막혔던 경색정국들이 물꼬를 트는 경우를 좀 봤어요.
28:36그래서 지금도 사실 경색정국이잖아요.
28:38야당 대표가 단식을 8일을 하고 복귀했는데 아직도 여야는 또 이제 2월 본회의에서 필리버스 데이까지 나오는 이런 상황.
28:45그래서 이제 여기 이 공간이 조금 지금 금요일까지 이제 빈소가 마련되어 있으니까 여야 협치의 물꼬를 좀 트고 그다음에 경색정국을 좀 완화시키는 그런 좀 계기가 됐으면 어땠을까.
28:55아마 오늘 내일은 진보진영의 인사들이 갈 거고 아마 이제 내일이나 또 모레에는 이제 야권의 인사들도 갈 텐데 아마 이런 것들이 좀 그 안에서 보기 좋은 화합으로 가는 게 저렇게 어쨌든 우리 한 세대의 또 큰 별이 졌는데
29:07그런 것에 대한 또 후대 정치인들의 화답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29:12네. 그러니까 민주당 내에서 지금 이제 합당 때문에 상당히 이제 논란인데
29:16그게 이제 요번에 요번 장례를 기간을 통해가지고 지금 이제 약간 그게 이제 수그러되는데
29:22여야 사이에서도 이제 그런 기간이 됐으면 한다는 말씀이셨던 것 같습니다.
29:27네. 지금까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그리고 최수영 정치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29:32두 분 고맙습니다.
29:32네. 감사합니다.
29:33네. 감사합니다.
29:34네.
29:35네.
29:36네.
29:37네.
29:38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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