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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트럼프 정부의 이민 단속 반발에 우리에게도 익숙한 헐리우드 배우들과 가수들까지 나섰습니다.

"ICE OUT" 이민단속국 나가라는 거죠.

들끓는 미국인들 분노에 백악관도 주춤했습니다

이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독립영화계 최대 축제인 선댄스 영화제.

영화 레옹과 블랙 스완의 주연배우 나탈리 포트먼이 'ICE OUT ', 즉 '이민단속국은 나가라'고 적힌 뱃지를 달고, 트럼프 행정부를 작심 비판합니다.

[나탈리 포트먼 / 할리우드 배우]
"지금 우리나라가 정말 끔찍한 순간에 와 있어요. 연방정부가 우리 도시들에서 민간인들을 공격하고 있잖아요."

미국 Z(제트)세대를 대표하는 유명 가수 빌리 아일리시도 "우린 더이상 집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낀다"라고 말했고, 팝 음악의 디바 아리아나 그란데도 "정의를 위해 행동하라"고 호소했습니다.

비판 여론이 확산하자 트럼프 대통령도 한발 물러섰습니다.

자신의 SNS에 "톰 호먼, 국경 차르를 미네소타로 보낼 것" 이라고 밝힌 겁니다.

차르를 새로 파견해 강경 진압으로 비판을 받은 기존 국경순찰대장 등을 철수시키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백악관도 수습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캐럴라인 레빗 / 미국 백악관 대변인]
"정부는 이번 총격 사건과 관련된 모든 사안을 검토하고 있고, 수사가 진행되도록 지켜볼 것입니다."

공정 수사와 연방 요원 축소를 요구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도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향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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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트럼프 정부의 이민 단속에 대한 반발에 우리에게도 익숙한 헐리우드 배우들과 가수들까지 나섰습니다.
00:07아이스 아웃 이민 단속국 나가라는 거죠.
00:11들끓는 미국인들 분노에 백악관도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00:15이서영 기자입니다.
00:17미국 독립영화계 최대 축제인 썬댄스 영화제.
00:21영화 레온과 블랙스완의 주연 배우 나탈리 포트먼이 아이스 아웃, 즉 이민 단속국은 나가라고 적힌 배지를 달고 트럼프 행정부를 작심 비판합니다.
00:32미국 Z세대를 대표하는 유명 가수 빌리 아일리 씨도
00:51우린 더 이상 집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낀다라고 말했고
00:54팝 음악의 디바 아리아나 그란데도 정의를 위해 행동하라고 호소했습니다.
01:00비판 여론이 확산하자 트럼프 대통령도 한 발 물러섰습니다.
01:05자신의 SNS에 톰 호먼 국경 차례를 미네소타로 보낼 것이라고 밝힌 겁니다.
01:12차례를 새로 파견해 강경 진압으로 비판을 받은 기존 국경 순찰대장 등을 철수시키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01:20백악관도 수습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01:22공정수사와 연방요원 축소를 요구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도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1:38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1:52프로젝트
01:58감 Михаил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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