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시진핑 주석에게 등을 돌린 중국의 군 서열 2인자.
00:05이 장면을 계기로 권력 이상설을 중심했었던 장류샤부 주석.
00:10결국 숙청됐죠.
00:12대체 어떤 불법 행위를 저질렀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00:16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이 전합니다.
00:21지난해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를 마치고
00:26회의장을 나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00:30모두 시 주석에게 인사하는데 장류샤 군사위 부주석만 등 돌린 채
00:34가방을 챙기고 있습니다.
00:37장 부주석이 시 주석에게 맞서고 있다는 논란의 발단이 됐습니다.
00:43의혹 제기 10달 만에 장 부주석은 부정부패와
00:46시 주석의 군권에 도전한 혐의로 숙청됐습니다.
00:51미 월스트리트 저널은 중국군 비공개 브리핑을 인용해
00:54장 부주석이 핵무기 관련 핵심 자료를
00:58미국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1:02중화권 매체들도 관련 소식을 일제히 전했습니다.
01:10또 2023년 낙마한 리상프 전 국방부장에게
01:14뇌물을 받고 승진을 도운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01:18군 최고사령부인 중앙군사위 7명 중
01:22시 주석을 제외한 5명이 실각하면서
01:2514년간 집권 중인 시 주석의 통제력은
01:28더 공고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01:32외교가에서는 군에 대한 1인 통치체제를 확립함으로써
01:35시 주석의 내년 하반기 사연임을 위한 발판이
01:38마련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41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은상입니다.
01:42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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