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일 관계, 좀처럼 출구가 보이질 않습니다.
00:04중국에선 일본산 사지 말자, 불매운동까지 시작됐고,
00:08다카이치 총리를 겨냥한 발언도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00:12중국 정부, 일본과 만날 생각 없다며 더 강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00:17먼저 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입니다.
00:22베이징의 일본 의류매장, 건물 주변 곳곳에 제복을 입은 보안요원들이 배치돼 있습니다.
00:27매장으로 연결되는 건물 사이 통로에서도 보안요원이 주변을 살핍니다.
00:34중일 관계가 경색되자 경비 인력을 늘린 겁니다.
00:39중국 내 반일 감정이 고조되자 평소 북적이던 일본 매장들에서도 손님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00:46매장 내부는 대부분 텅 빈 상태입니다.
00:53온라인에선 일본산 차량 등을 구입하지 말자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00:57수산시장 상인들은 정부의 수입 금지 조치와 상관없이 일본산은 사는 사람이 없다고 말합니다.
01:15대만해업을 담당하는 중국 공군부대는 일본을 겨냥한 랩 영상을 공개하며 압박했습니다.
01:21중국 관영 매체는 다카이치 총리 이름의 글자를 바꿔 다카이치 총리를 독의 기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01:33이런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오늘 브리핑에서 일본 측과 만날 생각이 없다며 자중하라고 재차 선을 그었습니다.
01:41오는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국 리창 총리와의 대화를 모색하는 일본의 거부 의사를 재확인한 겁니다.
01:53중국 문화부는 24일 마카오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도 연기했습니다.
02:00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은상입니다.
02:02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중일 문화장 회의도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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