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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전


[앵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단식이 끝나자, 다시 한동훈 전 대표 징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까지인 재심 청구 하지 않을 예정인데요.

제명 결정, 당 지도부, 당분간 보류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최승연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윤리위가 내린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처분에 대한 재심 청구 시한은 오늘 밤 12시까지입니다.

한 전 대표 측은 "재심 청구 안 한다"고 전했습니다.

결과가 달라지지 않을 테니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친한계는 통합을 강조하며 당 지도부에 제명 철회를 압박했습니다.

[정성국 / 국민의힘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휴식을 취하고 돌아오자마자 그렇게 무리수를 두게 되면, 하루아침에 또 분열로 바뀌게 되잖아요."

[윤희석 / 전 국민의힘 대변인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결론적으로는 (민주당 통합이) 부럽다. 있는 사람 내보내려고 하는 저희 당 상황보다는 민주당 상황이 양반이죠."

한 전 대표도 직접 지지자 커뮤니티에 "함께 가주십시오"글로, 내일 예정된 제명 철회 집회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다음 주 월요일 최고위에서 제명안을 상정할지 고심 중입니다.

한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와 통합할 가치가 있냐"며 제명 의견을, 또 다른 최고위원은 "바로 제명하면 제명용 단식으로 의미가 퇴색될 것"이라며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장 대표가 병원 치료 중인 만큼 다음 주 월요일은 결정을 넘길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입니다.

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김명철
영상편집: 최창규


최승연 기자 suu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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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단식이 끝나자 다시 한동훈 전 대표 징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08한 전 대표는 오늘까지인 재심 청구하지 않을 예정인데요.
00:13제명 결정, 당 지도부는 당분간 보류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00:18최승현 기자입니다.
00:22국민의힘 윤리위가 내린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처분에 대한 재심 청구 시한은 오늘 밤 12시까지입니다.
00:28한 전 대표 측은 재심 청구 안 한다고 전했습니다.
00:33결과가 달라지지 않을 테니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00:37친한계는 통합을 강조하며 당 지도부의 제명 철회를 압박했습니다.
00:41휴식을 취하고 돌아오자마자 그렇게 무리수를 두게 되면 하루아침에 또 분열로 바뀌게 되잖아요.
00:49결론적으로는 부럽다. 있는 사람 내보내려고 하는 저희 당 상황보다는 민주당 상황이 그래도 양반이죠.
00:57한 전 대표도 직접 지지자 커뮤니티에 함께 가주십시오라는 댓글로
01:02내일 예정된 제명 철회 집회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01:06당 지도부는 다음 주 월요일 최고위에서 제명안을 상정할지 고심 중입니다.
01:13한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와 통합할 가치가 있냐며 제명 의견을
01:17또 다른 최고위원은 바로 제명하면 제명용 단식으로 의미가 퇴색될 것이라며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01:24장 대표가 병원 치료 중인 만큼 다음 주 월요일은 결정을 넘길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입니다.
01:31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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