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그럼 아빠 찬스 의혹은 풀렸을까요. 장남이 연세대에 입학을 했는데 당시 연세대 교수였던 아빠가 도와준 것 아니냐는 의혹.
00:10이해운 후보자 처음엔 다자녀 전형으로 들어간 거라고 했는데 그때 그런 전형 없었다고 하자 착각을 했다며 사회기여자 전형이라고 바꿨습니다.
00:19그럼 무슨 기여를 했냐. 할아버지가 국의선양을 했다는 이유를 들었는데요.
00:23야당 의원 할아버지 후은장이 국의선양이냐 또 맹공을 퍼보았습니다. 강부인 기자가 이어갑니다.
00:38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장남의 연세대 입학 과정을 야당 의원들은 따져물었습니다.
00:46사회기여자 전형이었다고 하자 바로 질의가 이어집니다.
00:53국의선양자라고 하는 게 있죠 집안에 누가 이렇게 국의선양했습니까.
00:57누구냐고 물어보잖아요 국의를 선양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고 이 선양자가 누구냐고요 국의선양자가 국의선양이라는 것이 아니 훈포 훈장을.
01:09국의선양자가 누구냐고 묻는 이 국의선양자가 지금 정의를 물어봅니까.
01:13이 후보자가 무궁훈장 수훈자의 자녀나 손자는 지원 가능한 내부 규정이 있었다고 답하면서 공방은 더 커졌습니다.
01:23이 후보자의 시아버지인 김태호 전 내무부 장관은 홍조 근정훈장과 청조 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01:31할아버지가 우리나라의 내무부 장관을 했다 우리나라의 훈장을 받았다 이게 우리나라의 국의를 선양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01:38이런 걸 통해 가지고 부정 입학을 했다는 거 이게 지금 오늘 후보자가 그대로 자백하고 있는 겁니다.
01:44그 기준은 제가 만드는 규정이 아니고 학교가 만든 규정입니다.
01:53이 후보자는 청문회 이전 장남의 입학 전형을 다자녀 전형이라고 했다가 사회 기여자로 번복했는데 차남과 헷갈렸다고 답했습니다.
02:0317년 전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셋이다 보니 그 중에 누구였는지 기억을 못했고.
02:10연세대는 국회 장남 입학자를 요청해 보관기한이 지나 관련 자료를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02:18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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