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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앵커]
아빠찬스 의혹은 풀렸을까요?

장남이 연세대에 입학을 했는데, 당시 연세대 교무부처장이었던 아빠가 도와준 것 아니냐는 의혹.

이혜훈 후보자는 처음에 다자녀 전형으로 들어간 거라고 했는데, 그런 전형 없었다고 하자, 착각했다며, 사회기여자 전형이라고 바꿨습니다.

그럼 무슨 기여를 했냐 할아버지가 국위선양을 했다는 이유를 들었는데요.

야당 의원, 할아버지 훈장이 국위선양이냐,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강보인 기자가 이어갑니다.

[기자]
[최은석 / 국민의힘 의원]
"장남은 무슨 전형으로 입학했습니까?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입학한 것 맞습니까?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장남의 연세대 입학 과정을 야당 의원들은 따져 물었습니다.

사회기여자 전형이었다고 하자 곧바로 질의가 이어집니다.

[최은석 / 국민의힘 의원]
"사회기여자 전형 중에 국위선양자가 있죠. 집안에 누가 국위선양을 했습니까?"

[최은석 / 국민의힘 의원]
"누구냐고 물어보냐잖아요, 국위를 선양한 게 누구냐잖아요. 국위선양자가 누구냐고요! (쾅!) 누가 정의 물어봅니까? 국위선양자가 누구나고요!"

이 후보자가 무궁훈장을 자녀나 손자는 지원 가능한 내부 규정이 있었다고 답하면서 공방은 더 커졌습니다.

이 후보자의 시아버지인 김태호 전 내무부 장관은 홍조근정훈장과 청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최은석 / 국민의힘 의원]
"할아버지가 우리나라의 내무부 장관을 했다, 훈장을 받았다. 국위를 선양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부정 입학을 했다는 걸 자백하고 있는 겁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그 규정은 제가 만드는 규정이 아니고 학교가 만든 규정입니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 이전 장남의 입학 전형을 '다자녀 전형'이라고 했다가 '사회기여자'로 번복했는데 차남과 헷갈렸다고 답했습니다.

[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17년 전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을 못 했습니다. 아들이 셋이다 보니 그중에 누구였는지 기억을 못 했고…

연세대는 국회의 장남 입학 자료 요청에 "보관 기한이 지나 관련 자료를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영상편집 이승근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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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그럼 아빠 찬스 의혹은 풀렸을까요. 장남이 연세대에 입학을 했는데 당시 연세대 교수였던 아빠가 도와준 것 아니냐는 의혹.
00:10이해운 후보자 처음엔 다자녀 전형으로 들어간 거라고 했는데 그때 그런 전형 없었다고 하자 착각을 했다며 사회기여자 전형이라고 바꿨습니다.
00:19그럼 무슨 기여를 했냐. 할아버지가 국의선양을 했다는 이유를 들었는데요.
00:23야당 의원 할아버지 후은장이 국의선양이냐 또 맹공을 퍼보았습니다. 강부인 기자가 이어갑니다.
00:38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장남의 연세대 입학 과정을 야당 의원들은 따져물었습니다.
00:46사회기여자 전형이었다고 하자 바로 질의가 이어집니다.
00:53국의선양자라고 하는 게 있죠 집안에 누가 이렇게 국의선양했습니까.
00:57누구냐고 물어보잖아요 국의를 선양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고 이 선양자가 누구냐고요 국의선양자가 국의선양이라는 것이 아니 훈포 훈장을.
01:09국의선양자가 누구냐고 묻는 이 국의선양자가 지금 정의를 물어봅니까.
01:13이 후보자가 무궁훈장 수훈자의 자녀나 손자는 지원 가능한 내부 규정이 있었다고 답하면서 공방은 더 커졌습니다.
01:23이 후보자의 시아버지인 김태호 전 내무부 장관은 홍조 근정훈장과 청조 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01:31할아버지가 우리나라의 내무부 장관을 했다 우리나라의 훈장을 받았다 이게 우리나라의 국의를 선양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01:38이런 걸 통해 가지고 부정 입학을 했다는 거 이게 지금 오늘 후보자가 그대로 자백하고 있는 겁니다.
01:44그 기준은 제가 만드는 규정이 아니고 학교가 만든 규정입니다.
01:53이 후보자는 청문회 이전 장남의 입학 전형을 다자녀 전형이라고 했다가 사회 기여자로 번복했는데 차남과 헷갈렸다고 답했습니다.
02:0317년 전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셋이다 보니 그 중에 누구였는지 기억을 못했고.
02:10연세대는 국회 장남 입학자를 요청해 보관기한이 지나 관련 자료를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02:18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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