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 그린란드에 대해 어제는 한 발 물러서는 듯 하더니 이번엔 완전한 영구적 접근권을 언급했습니다.
00:09결국 이걸 노린 걸까요?
00:11구매 대신 접근권이라고 표현하며 대가 지불 없이 사실상 미국당처럼 무제한 권한을 행사하겠다는 건데요.
00:19현지 움직임, 유근영 특파원이 직접 들어봤습니다.
00:24그린란드 서남단 수도 누크에 위치한 누크항입니다.
00:28고깃배들이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어민들은 고기잡이의 한창입니다.
00:345년 전만 해도 1월이면 항구가 모두 얼어붙었지만 지금은 이렇게 얼음이 모두 녹아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00:41기온은 영하 1도, 서울보다 따뜻합니다.
00:43지구온난화로 해빈기간이 늘면서 배가 더 자유롭게 움직이게 된 겁니다.
01:00실제로 그린란드의 교용량은 10년 전보다 20% 늘었습니다.
01:04북극 바닷길이 열리며 그린란드의 가치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01:08북극 항로를 이용하면 기존 스웨즈 운하 경로보다 약 40% 단축됩니다.
01:14중국과 러시아가 개발에 총력을 다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손을 놓고 있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01:21막대한 광물 자원도 그린란드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01:25기자가 찾은 자원개발 회사에서도 트럼프의 병합 의지는 큰 화두였습니다.
01:29미 항공우주국 나사도 이 업체의 도를 사용합니다.
01:47다만 최근의 관심에 대해 경계심도 드러냅니다.
01:50환경 변화로 잠재가치가 높아진 그린란드.
02:09강대국의 각축장이 되며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02:12채널A 뉴스 유근영입니다.
02: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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