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40년 만에 행정통합을 앞두고 각 지역에서 주민공청회 등 분주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8시민들은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도 복지와 교육 등 주민체감정책에 대해서도 우려와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를 쏟아냈습니다.
00:16오순열 기자입니다.
00:20광주전남의 행정통합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의견을 듣기 위해 열린 광주서구권역공청회.
00:26통합특별시의 명칭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민주화를 상징하는 도시 광주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00:49학교 배정과 청소년 이견수렴 절차 등 교육통합을 둘러싼 질문도 이어집니다.
00:56특변권이 없는 청소년과 미래세대가 가장 승용량을 받게 됩니다.
01:01청소년을 공식적인 정책 당사자로 운영해 의견수렴할 수 있는 절차와 다를...
01:07광주광역시와 농사노촌의 전남은 복지정책의 결이 조금 다른 만큼 혜택축소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01:16농어촌 지역과 우리 지역의 서로 다른 복지기준이나 정체방향들은 시도통합 이후에 어떻게 전개를 하실 건지...
01:25광주광역시는 행정통합에 따르는 재정지원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어느 한쪽도 차별받지 않는 균형발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4불이익 배제원칙이 특별법에 아주 중요하게 담기게 되겠습니다.
01:40제 정치에서 이런 큰 프로젝트를 제가 해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01:47정부가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인센티브로 제시한 재정지원 규모는 4년 동안 20조 원.
01:53양시도는 다음 달 초까지 27개 지역과 직능별 공청회를 통해 시도민의 의견을 특별법에 담을 계획입니다.
02:03YTN 오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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