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는 내년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우리 경제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를 올해의 두 배로 늘리는데요.
00:07청년과 지방 등 양극화 대응에는 160조 원을 투입하는데,
00:11내후년 총선을 앞두고 지지율을 의식한 게 아니냐는 논란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5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내년 반도체와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와
00:25인공지능 분야에 올해의 두 배인 21조 3천억 원의 재정이 투입됩니다.
00:31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통합재정지원 1조 5천억 원 등 반도체 분야에 3조 4천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00:39전력과 용수, 세만금을 비롯한 산단 인프라 구축에 2조 1천억 원이 들어갑니다.
00:45미래 성장엔진 확충에는 62조 8천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00:50특히 지방과 민생 등 양극화 대응 예산은 36.6% 증가한 117조 1천억 원입니다.
00:58지방 우대 사업이 61개로 대폭 늘어나고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은
01:03인구 감소 지역의 절반인 35곳으로 대폭 확대됩니다.
01:0930개 지방 국립대에서는 무상교육이 시행됩니다.
01:22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장기 연체 특별 채무 조정에 7천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01:29육아휴직을 사용하지 못하는 자영업자 등에 총 150만 원의 육아수당이 신설되고
01:35소상공인 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200만 명에게 10만 원 건강 돌봄비가 지급됩니다.
01:43청년 관련 예산은 53.5% 늘어난 43조 3천억 원입니다.
01:48혼인 출산 시 세금 혜택을 직접 재정지원으로 바꾸고 통합 확대해
01:54지방의 셋째 이상 아동 한 명당 13년간 최대 7천5백만 원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02:01또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우리아이 자리펀드가 신설됩니다.
02:06만 18세까지 정부와 부모가 함께 정립해
02:09만기 때 6천만 원에서 1억 원 정도 받게 한다는 구상인데
02:13저소득층은 부모 납입액과 무관하게 정부가 최대 1년에 120만 원을 지원합니다.
02:20청년 미래적금은 소득요건을 폐지해 고액 연봉자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02:26지방 중소기업 재직 청년은 25%까지 정부 매칭을 늘립니다.
02:31그 0.7%를 갈라치기 위해서 저희가 기준을 또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판단했습니다.
02:40그 안에서의 배려적 지원에 있어서의 차등 지원을 확대를 했습니다.
02:46정부는 청년과 지방 등 양극화 대응으로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하지만
02:52내후년 4월 총선을 앞둔 선심성 예산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2:57YTN 이승은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