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린란드에선 라디오에 전쟁에 대비하라는 방송이 나오고 있고 주민들은 비상식량을 사고 있습니다.
00:08실제 전쟁 대비를 하고 있는 그린란드 곳곳을 유근영 특파원이 둘러봤습니다.
00:16그린란드의 수도 누크의 식료품 가게. 두 여성이 가게 안으로 들어섭니다.
00:22가장 먼저 들은 건 육류 코너. 생고기 대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냉동고기를 담습니다.
00:28계란 같은 식재료들은 진열대가 비워버렸습니다.
00:33그린란드 정부가 주민들에게 미국의 공습에 대비해 오일치 식량을 확보하라고 권고한 뒤 벌어진 현상입니다.
00:39집으로 돌아오는 길. 라디오에선 전쟁 대비를 서두르라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옵니다.
00:59주민들은 건전지며 양초, 화루까지 구매하고 대피용 배낭까지 챙겨놨습니다.
01:08이누이투 전통 생활 방식을 고수하는 원주민들은 물개고기와 고래고기를 최대한 비축합니다.
01:31평화롭던 누쿠항구엔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페리 대신 바삐 오가는 군인들과 해군 함정이 긴장감을 고조시킵니다.
01:51그린란드 누쿠항에 정박된 덴마크의 해군 함정입니다.
01:56이 함정은 누쿠 주변 해안을 상시적으로 순찰하면서 군사적 충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02:04그린란드 주민들이 원하는 건 평소 그대로의 그들의 삶입니다.
02:07그린란드 누쿠에서 채널A 뉴스 유근영입니다.
02:37그린란드 누쿠에서 채널A 뉴스 유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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