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연일 강경 행보 나선 中… 일본 내 반응은?
日 매체 "日 총리 관저 간부 '핵무기 보유해야' 발언"
실제 중일 충돌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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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일단 본격적인 얘기를 하기 전에 영상 하나 보면서 시작을 해볼게요.
00:36중국이 어제 강 상륙함 후베이함의 훈련 영상을 지금 공개를 한 건데요.
00:42저렇게 거친 포성이 일제에 울리고요.
00:46하얀 물살을 가르면서 위용을 드러냅니다.
00:49이게 제가 설명드린 것처럼 최첨단 중국 해군의 후베이함이라는 겁니다.
00:55이게 훈련 영상을 이번에 공개를 또 한 거거든요.
00:58사실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의 발언 이거에 대해서 나름 반성을 하는 것 같은 취지의 입장을 냈었어요.
01:11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중국이 그냥 계속해서 이런 훈련 영상을 또 공개한 겁니까?
01:16왜 그런 거죠?
01:16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중국과 갈등에 원인이 된 대만 유사시에 개입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01:26그런데 이제 그래서 최근에 와서는 문제가 좀 심화되니까
01:30종례 정부의 입장을 넘은 것으로 받아들여진 것을 반성할 점으로 삼아서 향후에 국회의 논의에 임할 것이다.
01:37그래서 어떻게 보면 좀 유감의 뜻을 표현한 겁니다.
01:40그런데 중국이 볼 때는 유감의 뜻을 표해서는 안 되겠다.
01:44그 발언을 철회를 해라.
01:47그런 식으로 없던 식으로 하라라는 식의 어떤 압박을 가하기 위해서 후베이함 공격 훈련 영상을 좀 공개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01:56그런데 또 이제 일본 정부의 종례 입장을 또 바꾸는 건 아니다라고 하면서 일본은 또 굽히지 않네요.
02:02그렇죠. 일본이 이 문제에 대해서 나름대로 생각이 또 새로 신임 총리가 들어섰기 때문에
02:09이 문제를 가지고 중국이 뭐라고 한마디 했다고 해서
02:12그거를 철회하거나 뒤로 돌입하거나 그러가기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02:17이게 국가 이익이라고 하는 것이 걸려있기 때문에
02:20그 문제에 대해서는 쉽게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02:24국가 간의 문제이기 때문에.
02:25그런데 오늘 이 영상이 후베이함, 이거에 주목을 해봐야 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서요.
02:31우리 해군으로 비유하자면 대형 상륙함에 들어갑니다.
02:36우리 해군에도 독도함, 마라도함이 있는데 보통 이 두 척의 함정들이 상륙작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02:43그런데 지금 나온 후베이함 같은 경우에는 우리 독도 마라도함보다 더 커요.
02:47그리고 실제로 헬기 한 30대, 그리고 병력 약 천여 명.
02:52이 밖에 상륙작전에 필요한 상륙돌격장갑차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 수납을 하고 있습니다.
02:59그런데 지금 이제 물론 이 후베이함이 유사시의 대만 침공의 핵심이 될 수도 있지만
03:04중일관에는 또 센카쿠열도, 야위 따오와 관련된 또 이런 분쟁이 있습니다.
03:10이런 데서도 쓰일 수 있기 때문에 단순한 무력 시위보다는
03:15어떻게 보면 일본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 좀 담고 있는 거 아니냐라고 좀 보여집니다.
03:20지금 후베이함을 보여드리고 있지만 중국의 압박은 또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03:24말 그대로 전방위적으로 지금 압박에 나서는 중인데요.
03:28영상 하나 또 볼까요?
03:41어떻게 보면 좀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그런 중국 정규군의 군가를 또 공개를 하는가 하면
03:46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또 보면 과거에 생체 실험을 했었던 731 부대까지
03:53지금 중국이 거론을 하고 있습니다.
03:55뭐 이 정도면 거의 지금 중국이 열받을 대로 열받았다고 봐야 되는 거죠?
03:59그렇죠. 아무래도 중국이 지금 강력하게 대응을 하고 있는 건데
04:03그런데 이제 그거는 여러 가지가 이유가 있을 겁니다.
04:07하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중국이 국가 이익이라고 하는 차원에서 보면
04:11중국의 국가 이익이 핵심 이익이 있고 중요 이익이 있고 일반 이익이 있는데
04:16핵심 이익 같은 경우는 죽어도 포기할 수 없는
04:19과거에 현재 국제원회에서 사활적 국가 이익이라고 하는
04:26바이탈 내셔널 인터스트라고 하는 말로 표현됐거든요.
04:28그런데 중국은 핵심 이익이라고 표현하는데
04:31바로 대만, 홍콩, 마카오, 티벳 이런 같은 영토 문제가 아주 핵심 이익입니다.
04:37그 문제를 건드렸기 때문에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이고요.
04:42또 하나는 이번 이렇게 강력하게 나오는 것은
04:45이번 기회를 통해서 진짜 일본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04:50대만 유사시에 진짜 개입할까라고 하는 것을 한번 떠보는 거죠.
04:54일본의 진짜 속내를 확인해 보는 것이고요.
04:57그다음에 일본의 대만 개입 시사하는 발언 이런 것들을 앞으로
05:01더 이상 못하게 하는 재발 방지의 어떤 경고의 의미도 있고요.
05:07또 하나는 시진핑의 리더십 문제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05:11지금 대내적으로 아주 탄탄한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05:15시진핑 주석이 보여지는데
05:16중국도 강조를 하고 있고
05:18그런데 이런 문제가 나섰을 때 가만히 있으면
05:22시진핑 주석이 좀 무른 거 아니냐.
05:25좀 리더십이 약화된 거 아니냐.
05:26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거거든요.
05:28특히 최근에 중앙군사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05:33군부가 서방세계에서나 이런 데서는
05:36지금 실각설도 나오고 있고
05:38그렇잖아요. 최근에 금년 여름 정도에
05:41그래도 군부와의 갈등 이런 거 있는데
05:43제가 볼 때는 그건 절대로 그럴 가능성은 없고
05:47감히 덤비지 못하는 상황이 있거든요.
05:50중국 내부에서는요.
05:50그래서 그런데 특히 공산당 중앙위원회 전체회의가
05:55지난 10월 23일 날 폐막을 했습니다.
05:57거기에 보면 30일 집단군이라고
06:01후지앤성에 주둔하는 부대인데요.
06:03여기는 대만 문제하고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된 육군부대입니다.
06:09이런 것들에 사람들이 전부 다 실각이 됐거든요.
06:13당적 박탈되고 이런 것을 바라보면
06:15적어도 군부에 대해서 내가 확실히 장악하겠다고 하는 것을
06:19보여주기 위해서 강력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06:23그런 의도가 숨어있다는 진짜 쭉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06:25그런데 아까 제가 설명을 드린 게
06:27이게 전방위적인 압박이라고 합니다.
06:30압박이 여기서도 이어집니다.
06:32바로 중국 외교의 상징 판다까지
06:34지금 일본에 있던 판다까지
06:36지금 다시 조기 송환을 시켜버린 겁니까?
06:39이거 판다도 상당한 의미를 갖는 동물이죠?
06:42중국 같은 경우는 이 판다를 외교의 주요한 수단으로 활용합니다.
06:46중국의 외교 단계를 보면 단순 외교 단계부터 시작해서
06:50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있는데
06:52좋은 국가 관계가 있을 때는 이것도 빌려주고 합니다.
06:56그런데 그렇지 않으면 빌려줬다가도 조기 송환도 하고 그러거든요.
07:00그런데 지금 일본에서 판다 문제 나오는 건 사실은
07:032월 20일 날 반환하게 되어 있습니다.
07:07외국에서 태어난 판다는 만 4세 전후에서 중국에 보내야 됩니다.
07:12의무적으로 협정입니다.
07:13그래서 이것도 그런데 지금 상황이 묘하게 엮였기 때문에
07:17판다 문제까지도 중국이 심하게 얘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라고 하는데
07:21그 문제는 조금은 저희가 생각을 달려야 될 것 같습니다.
07:24그렇군요.
07:25지금 샤오샤오 레이레이 영상 지금 보여드리고 있어요.
07:28이름이 이렇게 나오죠?
07:29네.
07:30이제 저 친구들이 중국으로 돌아가는 거죠.
07:32갑니다.
07:33그런데 이런 중국이 어떻게 보면 전방위적인 압박, 판다까지의 압박
07:37이런 압박이 이어지니까 일본 움직임도 심상치가 않아요.
07:41보면 오늘 이런 기사가 떴어요.
07:44일본 정부의 핵심 인사가 일본이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
07:50이렇게 언급을 했다라고 해서 지금 파장이 일파만 커지고 있는데
07:54조진국 교수님, 일본 정부가 오셨을까? 안 여쭤볼 수가 없습니다.
07:58왜 이러는 겁니까? 일본은?
07:59글쎄요. 저도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08:03총리에게 안전보장 문제에 관해서 조언을 하는 인사라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08:09사실상 공식적으로 본다면 국가안전보장국의 국장이 있고
08:13거기에 아마 외교안 출신이 임명이 됐는데
08:17아마 그런 과거의 전례가 없기 때문에 그분은 좀 신중한 발언을 했을 것으로 보여요.
08:22그런데 아마 다섯 명이 총리 보좌관이 있는데 아마 그중에 한 분이 얘기를 한 것으로 보여요.
08:28그런데 보유해야 한다고 얘기를 했는데 억제력 차원에서 독립적으로 필요하다고 얘기를 한 것 같은데
08:36그렇다고 해서 금방 보유를 위한 논의를 해야 한다든가 이런 건 아니고
08:42또 다카이 정권 하에서 그런 일이 지금 논의하고 있다 하는 정도까지도 간 것도 아니에요.
08:48다만 어떤 의도에서 얘기가 나왔는지 모르지만 보유를 해야 한다.
08:54아마 논의를 좀 해야 한다는 얘기를 좀 에둘러서 얘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8:59그렇지만 이제까지의 일본 정부가 가지고 있던 비핵 3원칙이라는 게 있거든요.
09:04여기에는 맞지 않고 또 국제적인 체제, MPT 체제라는 것도 있어서
09:10거기에 또 반하는 그런 말이기 때문에 조금 파장이 좀 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9:16그러니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아도 당장 쉽지는 않아도
09:20어쨌든 이런 발언이 스물스물 나오기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유의미한 거 아닙니까?
09:23그렇죠. 주목을 해볼 필요가 있어요.
09:27다만 이게 이런 내부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냐 하면 또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09:33금방 말씀드렸다시피 국내적인 문제도 있고 국제적인 체제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09:38극복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다는 것은 일본인 스스로가 잘 알고 있고 일본 정부도 잘 알고 있습니다.
09:43그런데 김 교수님 하나만 여쭤보면 일본에서 지금 2만 원 나온 거 중국도 상당히 또 여의주시하겠군요.
09:48그렇겠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일본은 그동안의 원칙이 핵을 개발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고 반입하지도 않는다.
09:56그러니까요.
09:56그게 비핵 3원칙입니다.
09:57그런데 이해를 하는 것은 지금 마치 중국이 똑같이 일본에게 하는 것처럼 일본도 중국에 대해서 한번 맞대응을 하는 거죠.
10:06그래서 사견 이민을 얘기하지만 사실은 사견이지만 이게 사견일 수 없는 게 총리실의 간부입니다.
10:12그렇죠.
10:12이렇게 되면 공무원이거든요. 국가기관이 공무원이기 때문에 이런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어도 최소한의 수준에서 내부적으로 적어볼 때는
10:22얘기가 좀 되지 않나. 우리가 뭐 하나 해야 된다. 반응해야 되는데 비핵화 문제를 한번 건네보자고 얘기하지 않았을까.
10:30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10:30핵 문제까지 슬슬 건드리기 시작하는 그런 분위기인데 지금까지 저희가 딱 짚어본 상황만 보면 어떻게 보면 약간 중국의 압박이 일본을 밀어붙이는 모양새처럼 살짝 보일 수도 있습니다.
10:43그런데 사실 일본의 군사 행보는요. 그 이전부터 사실 차근차근 진행이 되어 왔습니다.
10:50바로 그 중심에 일본의 난세이 제도라는 곳이 있군요.
10:54네, 그렇습니다. 지금 영상으로 나오고 있지만 일본 열도와 대만 사이에 보면 여러 섬들이 쫙 배열이 되어 있습니다.
11:03그래서 아마 시청자분들 기억하실 거예요. 주한미군 사령관이 왜 거꾸로 뒤집어진 지도 굉장히 강조했었죠?
11:09옛날에 있었죠.
11:10그런데 그렇게 보면 저 지도를 다시 한번 뒤집어 보면 일종의 저 섬들에다 뭔가를 배치하기 시작하면 해상의 일종의 만리장성처럼 될 수밖에 없어요.
11:19그러니까 중국 입장에서 봤을 때는 저 섬들 사이에 있는 해업들을 거쳐서 태평양으로 나와야 되는데 저게 만약 어떤 군사시설도 있다 그러면 굉장히 어려워지겠죠.
11:30그래서 사실 미국과 일본은 오래전부터 이 난세이 제도를 요새화하는 작업들을 많이 해왔습니다.
11:37그래서 저도 사실 지금 지도로 나오고 있지만 잘 보시면 중국 입장에서 나가는 길에 저 섬들에 쫙 이렇게 뭔가 배치를 해놓으면 굉장히 나가기 힘들어지겠죠.
11:48해상의 만리장성 같은.
11:49그렇죠. 일종의 성들을 쌓아놓는다는 개념으로 보시면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
11:55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오래전부터 미국과 일본이 사실 준비를 많이 해왔고 실제로도 저도 오키나와 가보면 그런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12:05그런데 저 난세이 제도를 우리가 하나하나씩 뜯어볼게요.
12:09보면 첫 번째.
12:12우리한테는 휴양지를 유명한 곳이에요. 오키나와.
12:15그런데 여기가 전략심장부예요?
12:16맞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관광객분들이 오키나와에 딱 여객기를 타고 내리면 만나게 되는 데가 바로 나하공항인데
12:24이 나하공항이 민군복합공항이에요.
12:28그래서 일본에 항공자위대도 있고 그다음에 해상보안청도 있고 그다음에 다른 기관들의 항공기들도 이 공항에 다 있습니다.
12:36그렇군요.
12:37그래서 저는 실제로 2016년에 한번 갔을 때 중국 군용기들이 방공식볼 구역을 침범해서 나하공항에서 F-15J 전투기가
12:45비상이륙하는 것도 한번 본 적이 있는데 그 정도로 지금 어떻게 보면 일본 자위대 각종 전력들이 오키나와에 지금 집결이 돼 있고
12:53나하공항도 잘 보면 예전에는 이 콘크리트 방으로 된 그런 항공기 행거들이 없었는데 지금 계속 짓고 있어요.
13:02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미 해병대도 지금 오키나와에 주둔해 있고 그다음에 아시아에서 어떻게 보면 동북아 지역에서 가장 큰 미군의 항공기 기지가 있습니다.
13:13가데나 기지가 또 오키나와에 있고 그래서 동북아시아에서 일종의 미군의 허브기지 역할도 하고 있으면서 일본 자위대도 일종의 그런 역할을 동시에 수행을 하고 있죠.
13:24그런데 일본이 이 지역에서 군사 행보를 시작한 이유가 있어요.
13:29그렇죠.
13:30기억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2022년 12월에 일본에서는 안보와 관련된 중요한 정책 3문서를 개정을 했어요.
13:39그전까지 하고 가장 큰 차이는 중국에 대한 위협의 정도라 할까요?
13:44그래서 좀 표현이 강화됐어요.
13:47최대 전략적인 도전이다.
13:49위협이라는 말까지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일본의 처한 안보 위협 중에서 중국의 위협을 강조를 했거든요.
13:58물론 북한의 핵과 미사일.
13:59그다음에 2022년 2월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때문에 침공한 이후에 북중러의 군사적인 협력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갖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14:10그렇기 때문에 가장 현실적인 위협은 어떻게 보면 중국에 대한 쪽으로 변하고 있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요.
14:17그래서 그런 거를 좀 염두에 두고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일본 스스로의 방위력도 좀 강화해야 되고 또 일본 외교 안보의 기축이라고 하는 밀동맹을 강화함으로써 억제력을 강화하자.
14:30이런 것들이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32중국의 랴오닝함?
14:34그게 최근에 여기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였나 보죠?
14:37맞습니다.
14:38지금 중국이 3개의 항공모함을 보유하게 되었어요.
14:42그렇기 때문에 좀 전에 말씀이 있었습니다만 서태평양으로 중국이 진출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위치가 어디냐 하면 오키나와하고 미야꼬지마라는 사이를 나가는 것이에요.
14:54그리고 현실적으로 중국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서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 한다면 이 남서제도, 난세제도라는 곳에 수많은 섬이 있는데 거기에 기지를 두고 거기에서부터 중국을 억제하자.
15:07어떤 나라도 방위의 목적이라고 얘기하지 공격적인 의도가 있다고는 얘기를 안 하거든요.
15:13그래서 현실적으로 본다면 중국의 위협에 대해서 대처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점하고 있는 것이 남서, 난세제도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좀 집중적으로 자위력을 강화하고 있다.
15:27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27그러니까 아까 지도에서 야오니감 저희가 항로를 쭉 보여줬는데 저거 보니까 저게 어쨌든 저렇게 지나갔다는 거예요.
15:36저렇게 지나가니까 일본 입장에서는 이거 사실상 우리한테 무력 시위를 깨한 거 아니냐라는 비판이 나오는 겁니다.
15:44일본에서 발끈한다는 건데 두 번째로 일본의 군사적 움직임이 있는 지역이 또 있습니다.
15:49바로 어디냐?
15:51지금 보면 마게시마, 깜빡깜빡.
15:54그런데 여기가 불치막모 마게시마, 이건 무슨 의미죠?
15:58사실 몇 년 전부터 준비를 많이 해왔습니다.
16:00일본 자위대와 주일미군이.
16:03그래서 주일미군도 상당 부분 기지 조정들을 많이 해왔고.
16:09그러니까 마게시마도 그거의 하나라고 보시면 되겠는데.
16:12그런데 향후에 일본 항공자에 대해 지금 도입을 하나, 두 개씩 진행을 하고 있는데 F-35B라는 스태스 전투기.
16:19그러니까 경항모에서 운용할 수 있는 스태스 전투기를 지금 도입을 하고 있습니다.
16:23지금 영상으로 나오는데 전에는 사실 무인도였어요.
16:27저 섬이?
16:28그런데 이 마게시마를 왜 그럼 군사기지로 전환을 시키려고 하느냐.
16:32물론 지리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16:34예를 들어 중국 해군이 지금 계속 확장을 하고 있고 대만 유사시 사태라든가 아니면 중국 해군의 태평양 유출을 막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위치에 있고.
16:44또 한 가지로는.
16:45잠시만요.
16:45지금 보면 왼쪽이 과거고 오른쪽이 변환 모습이다라는 건데.
16:50맞습니다.
16:50지금 오른쪽에 뭐가 보면 활주로 같은 게 보이는 느낌이네요.
16:54맞나요?
16:54네.
16:55그래서 활주로를 지금 증설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F-35B를 훈련을 해야 될 장소로 사실 이 마게시마를 좀 찍었어요.
17:04그래서 미 해병대의 F-35B도 일본에 지금 주둔 중이고 일본 항공자이대도 경항모에 쓸 F-35B를 도입하면서 저기서 훈련을 진행을 할 겁니다.
17:14그런데 지금 영상으로 F-35B가 나오고 있지만 이게 항모에서 쓰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항공모함이 수리에 들어가게 되면 훈련하기 어렵겠죠.
17:23그러니까 저런 지상 훈련장을 별도로 만들어줘야 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17:28그래서 이 마게시마를 선택을 했고 또 한 가지 지리적으로도 유리한 곳이 있기 때문에 굳이 F-35B가 아니더라도 저런 F-15라든가 F-2, 항공자이대가 운영 중인 각종 전투기들도 여기서 이착륙 훈련을 하는 것도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7:46그런데 이 마게시마 섬에서 이건 뭡니까, 지금? 김대학 변호가?
17:53지금 오스미 해업에 지금 마게시마가 있고요.
17:56지금 보면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는데 지금 여기를 눈여겨봐야 된다, 이런 점입니까?
17:59그렇습니다. 이 오스미 해업도 지금 중국 해군이 태평양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해업 중에 하나입니다.
18:08그러다 보니까 이 마게시마에 만약에 F-35B를 비롯한 F-15J, F-2 전투기들이 있으면 통과하기 어렵겠죠.
18:16이런 것들도 지금 감안해서 이 마게시마를 일종의 불침 항모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8:22저 정도면 중국이 저렇게 변모하는, 섬이 변하잖아요, 이렇게 보면 위성사진을 봤을 때.
18:29중국도 민감하게 보겠군요.
18:31그렇죠. 당연히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중국의 동해, 우리 보면 서해죠.
18:36거기서부터 태평양으로 나가는 길목이 차단이 되거나 아니면 제한되는 거잖아요.
18:40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은 그것도 있지만 또 하나 우리가 생각할 것은
18:47중국 자신이 남중국회나 동중국회에다가 암초회나 이런 데다가 섬을 만들었지 않습니까?
18:54그것도 군사기지를 만들었어요.
18:56그럼 이게 일본도 이런 것들을 자기들이 했던 것과 같은 것도 똑같이 하지 않느냐라고 하는 걸 생각하는 거죠.
19:03한번 먼저 해왔기 때문에 우리가 한 것처럼 일본도 따라 할 거다.
19:07그럼 이거는 군사기지화되고 나중에 더 심화되면 영토 문제까지도 얘기할 수도 있다.
19:13할 수 있다.
19:13이런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중국이 심각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19:16그런데 일본의 군사적 움직임이 포착된 지역이 또 있습니다.
19:21이번에는 어디로 가볼까요?
19:23저 밑에 대만과 상당히 가깝습니다.
19:25요나 군의 섬.
19:27여기 미사일 배치를 합니까?
19:29앞서 교수님도 설명해 주셨지만 사실 일본이나 지금 미국도 잘 보시면 중국이 하는 걸 따라하고 있어요.
19:37우리가 전문용어로 하면 A2, D2, 반접근 거부 전략이 되는데
19:40저런 지금 나오는 섬에 대한미사일이라든가 아니면 지대공사일을 배치하는 거예요.
19:46그러면 이 지역으로 들어오지 마라는 그런 시그널을 주는 겁니다.
19:50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요나 군이 같은 경우에는 지금 영상으로 나왔지만 공삼식 중거리 지대공유타이라든가 그다음에 항공 공삼식 중거리 지대공유타는 우리 공군의 천궁이랑 좀 비슷합니다.
20:04그래서 항공기나 순항유사일 요약도 가능하고요.
20:08또 한 가지로는 워낙 요나 군이가 대만에서 가깝기 때문에 요나 군이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도 대만 객가어를 구사를 한다는 얘기도 있어요.
20:19그 정도로 굉장히 가깝기 때문에 요건 어떻게 보면 일본 입장에서도 대만 유사신을 대비한 그런 행동으로도 군사적 행보로도 보여지기도 하죠.
20:29지금 저 정도로 가깝다는 거예요.
20:32한 110km.
20:34그래서 우스갯소리로 날씨가 좋으면 대만이 보인다.
20:38그런 얘기들도 나오고 한다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가깝다는 겁니다.
20:42그런데 이 정도면 사실 이 같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일본의 군사 행보 이런 걸 짚어봤지만 중국도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20:52그래서 그런지 중국이 이런 모습을 또 보여주고 있습니다.
20:56이번에는 영상을 중국이 또 하나 공개를 했는데 저희가 한번 보여드릴게요.
21:00이번에는 무인기를 공개했습니다.
21:03차이홍이라는 무인기인데 영상 하나 볼까요.
21:06이겁니다.
21:07이거는 어떤 의미가 있죠?
21:08김대표 후보인가?
21:09차이홍이 무인기 같은 경우에는 중국어로 차이홍이라는 게 무지개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1:16그런데 최근에 중국이 저런 대형의 저피탐, 스트레스성을 갖는 무인기들을 많이 좀 보여주고 있습니다.
21:24지난 9월 3일 전순위 10년 시대도 많이 보여줬는데 그거보다 좀 크기가 더 커요.
21:30이유는 뭐냐 그러면 바다에서 만약에 미중 간에 충돌이 있을 때 저런 스트레스, 대형 드론들이 미리 나가는 거예요.
21:38그래서 움직임을 미리 파악하고 공격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을 지금 중국군이 많이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1:47그런데 이게 일본한테 어떤 위협이 되는데요?
21:49그렇죠.
21:50그러니까 지금 잘 보시면 중일 간의 무력적인 충돌은 없지만 일본의 반공식 배역 구역을 침범을 많이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중국의 저런 무인기들입니다.
22:01그런데 만약에 저는 차이용 7 같은 무인기들이 지금 오키나와라든가 이런 데 계속 등장하게 되면 일본 항공제에 대한 건 굉장히 피곤해지겠죠.
22:12계속 출격을 해야 되는 문제도 있고.
22:14그리고 이런 걸 띄움으로 인해서 우리가 군사적으로 중국이 일본보다 앞서 있다.
22:19왜냐하면 일본은 아직까지 저런 차이용 7과 같은 큰 대형 스트레스 무인기를 만들질 못해요.
22:25그러니까 그런 정도로 지금 군사적 압박의 속도를 많이 내고 있다고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22:30그래서 이게 작전 반경이 한 3천 킬로미터 정도 달한다고 해요.
22:34그렇죠.
22:34그러니까 태평양의 이런 미군의 활동을 감시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해상자위대나 항공자위대의 움직임도 사전에 포착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갖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2:45그래서 이제 일본이 이게 사실상 일본 전역을 타깃할 수 있다.
22:49들여다볼 수 있다.
22:50이래서 일본도 저런 걸 공개하면 굉장히 불쾌할 것 같은데요.
22:53그렇죠.
22:54일본은 가장 지금 핵심적인 문제는 지금 중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
23:01어떻게 억제력을 강화할 것이냐에 주안이 되어 있어요.
23:05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2022년 12월에 문서를 개정하면서 방위력을 강화하겠다.
23:11그러니까 GDP 대비 5년 동안에 2%까지 늘리겠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23:16엄청난 거예요.
23:17지금 그 당시에 2022년도에 비교해 본다면 한 1% 정도 되는 거를 2배 정도, 5년 사이에 2배 정도 늘리겠다 하는 거거든요.
23:25그런데 지금 이 다카이치 정권의 경우는 올해 안에 2%를 달성하겠다.
23:29내년도에 또 26년 중에 안보문서를 다시 또 개정하겠다 하는 거거든요.
23:35그 타겟은 중국이에요.
23:37그렇기 때문에 중국과 일본의 이런 뭐랄까요, 자존심의 대결이 자칫 잘못하면 군비 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고,
23:45그 사이에 끼어 있는 우리한테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할지 중요한 기로에 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3:51김대호 변호사, 우리가 지금 들은 얘기하지만 중국이 그런데 여기에 더해서 항공모함까지 지금 또 과시를 한다고요?
23:57그렇습니다.
23:57이미 3척의 항공모함을 지금 중국 해군에 전력화를 했고요.
24:01지금 이제 표로 나오고 있지만 중국은 산둥함, 야오닝함, 국제함까지 3척을 전력화를 했습니다.
24:08그런데 일본 해상자에 대한 물론 이즈머함하고 카가함을 지금 준비를 하고 있지만 아직 해상자에 대해 전력화가 안 돼 있어요.
24:16그러니까 그런 또 좀 큰 차이가 있고 사실 준비는 많이 해왔습니다, 일본 해상자에 대한.
24:22하지만 이제 일본의 문제라든가 국제적 여론을 봐가면서 하나하나 단계별로 지금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4:29김 교수님, 내년 얘기를 안 여쭤볼 수 없습니다.
24:33지금 이러면 연말까지 지금 중국과 일본이 계속 내가 세다, 내가 세다 이렇게 충돌하고 있는 거거든요.
24:38그렇겠죠.
24:38내년에는 어떻게 될까요?
24:40내년이요?
24:41제가 볼 땐 지금 현재, 내년이라도 한 달빛이 안 남았으니까, 한 달치 안 남았는데.
24:46내년 하반기까지는 적어도 계속 가지 않겠느냐.
24:49이게 쉽지 않습니다.
24:50왜냐하면 지금 중국이 가지고 있는 국가 대전략이라고 하는 그랜드 플랜을 건드린 거거든요.
24:56대만 문제에 대해서 지금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고 이 문제를 시진핑이 4년인 하기 전, 2027년에 해결을 볼 가능성도 높은데 거기에 대해서 지금 문제 제기를 했기 때문에 일본이.
25:07거기에 대해서 아주 강력하게 나올 거고.
25:09이런 문제는 내년 11월 달 정도에 광동에서 APEC 회의가 있습니다.
25:13APEC 정상회가 있는데 그때쯤 가야 이 문제가 다이치하고 시진핑 주석이 만나서 좀 해결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25:21조 교수님, 짧게 여쭤보면 이것도 궁금합니다.
25:24어쨌든 이게 대만의 업을 둘러싸고 대만 문제로 지금 불거진 거거든요.
25:28대만 침공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25:29대만 침공 가능성은 예전에 인도태평양 사령관이 2027년, 다시 말하면 시진핑 주석의 세 번째 임기가 끝나는 그 시기에 침공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주목을 받았던 거거든요.
25:41그런데 그런 게 현실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없다를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거는 시진핑 주석이 국내외적으로 처한 상황에 따라서 어떤 결정하기에 달려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5:56또 시진핑의 마음에 달려있다라는 분석까지 주셨습니다.
25:59세 분과 함께 중일 갈등에 대해서 몰랐던 이야기 저희 한번 살펴봤습니다.
26:03저희는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26:05seams
26:07들어갑습니다.
26:09ны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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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4유
26:23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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