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엄청난 성과를 거두고 있죠.
00:05그런데 이 성과를 소비자들에게 돌려주겠다면서 환급 이벤트에 나섰습니다.
00:12그러자 LG전자도 파격적인 포인트 혜택을 주면서 맞불 경쟁에 나섰습니다.
00:20소비자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반가울 수밖에 없는 그런 경쟁이죠.
00:24어떤 혜택들이 있는지 장호림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00:30가전제품 구매를 위한 상단발길이 이어집니다.
00:34마련된 자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렵고
00:43삼성전자는 지난 파업 위기 이후 약속한 사회기업 확대 일환으로
00:47한 달 동안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00:53100만 원어치 사면 20만 원어치 상품권이 생기는 것
00:57현역 군인 등 제복 공무원은 30%입니다.
01:01기존 혜택까지 더하면 415만 원짜리 에어컨 구매 시
01:05최대 12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01:09많게는 수십만 원 차이 나는 것 같아요.
01:12많이 차이 나죠. 꽤 돼요.
01:14LG전자도 맞불을 놨습니다.
01:17제품 구매 시 제공하는 포인트를 기존보다 두 배 가까이 늘렸습니다.
01:21포인트 할인 있을 때 더 사게 되는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01:27420만 원을 많이 푼 것 같고
01:29다음 주 시작될 특별 상품 20% 할인 행사까지 포함하면
01:34천만 원대 프리미엄 TV를 600만 원대에 살 수 있게 됩니다.
01:39업계에서는 연말에 집중되던 대형 할인 행사가
01:42월드컵 특수 등으로 앞당겨졌다고 봅니다.
01:46행사는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됩니다.
01:48채널A 뉴스 장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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