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시간 전


[앵커]
이런 경쟁, 반갑습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거둔 성과, 소비자에게 돌려주겠다며 환급 이벤트에 나섰는데요.

LG전자도 파격적인 포인트 혜택으로 맞불을 놨습니다.

어떤 혜택들이 있는지 장호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가전제품을 구매를 위한 상담 발길이 이어집니다.

마련된 좌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렵고.

[방문 고객 A씨]
"원래 저거 사야 하거든요. 고민하고 있었던 차에 그걸(할인) 한다니까 빨리 사야 되겠구나"

삼성전자는 지난 파업 위기 이후 약속한 사회 기여 확대의 일환으로, 한 달 동안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100만원 어치 사면 20만원 어치 상품권이 생기는 것, 현역 군인 등 제복 공무원은 30%입니다.

기존 혜택까지 더하면 415만 원짜리 에어컨 구매 시 최대 12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주원 / 서울 양천구]
"많게는 수 십만 원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많이 차이 나죠. (할인이) 꽤 돼요."

LG전자도 맞불을 놨습니다.

제품 구매 시 제공하는 포인트를 기존보다 두 배 가까이 늘렸습니다.

[방문 고객 B씨]
"포인트 할인이 있을 때 더 사게 되는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420만 포인트 (적립은) 많이 큰 것 같고. "

다음주 시작될 특별상품 20% 할인 행사까지 포함하면 1천만원대 프리미엄 TV를 6백만 원대에 살 수 있게 됩니다.

업계에서는 연말에 집중되던 대형 할인 행사가 월드컵 특수 등으로 앞당겨졌다고 봅니다.

행사는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됩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영상취재: 채희재
영상편집: 유하영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엄청난 성과를 거두고 있죠.
00:05그런데 이 성과를 소비자들에게 돌려주겠다면서 환급 이벤트에 나섰습니다.
00:12그러자 LG전자도 파격적인 포인트 혜택을 주면서 맞불 경쟁에 나섰습니다.
00:20소비자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반가울 수밖에 없는 그런 경쟁이죠.
00:24어떤 혜택들이 있는지 장호림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00:30가전제품 구매를 위한 상단발길이 이어집니다.
00:34마련된 자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렵고
00:43삼성전자는 지난 파업 위기 이후 약속한 사회기업 확대 일환으로
00:47한 달 동안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00:53100만 원어치 사면 20만 원어치 상품권이 생기는 것
00:57현역 군인 등 제복 공무원은 30%입니다.
01:01기존 혜택까지 더하면 415만 원짜리 에어컨 구매 시
01:05최대 12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01:09많게는 수십만 원 차이 나는 것 같아요.
01:12많이 차이 나죠. 꽤 돼요.
01:14LG전자도 맞불을 놨습니다.
01:17제품 구매 시 제공하는 포인트를 기존보다 두 배 가까이 늘렸습니다.
01:21포인트 할인 있을 때 더 사게 되는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01:27420만 원을 많이 푼 것 같고
01:29다음 주 시작될 특별 상품 20% 할인 행사까지 포함하면
01:34천만 원대 프리미엄 TV를 600만 원대에 살 수 있게 됩니다.
01:39업계에서는 연말에 집중되던 대형 할인 행사가
01:42월드컵 특수 등으로 앞당겨졌다고 봅니다.
01:46행사는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됩니다.
01:48채널A 뉴스 장토리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