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김정은 경호라인 물갈이?
김정은 근접 경호는 당 소속 974부대 담당
김정은 밀착 경호 974부대, 14세부터 선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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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최근 김정은의 그 경우가 조금 달라진 상황들이 여러 군데서 포착이 됐습니다.
00:35이번에는 방탄 열차까지 등장을 했는데 한번 영상으로 볼까요?
00:40보면 온실들 사이를 가로지르는 철길, 그 이후로 열차 한 대가 지금 천천히 멈춰서고요.
00:47빨간 깃발을 든 청년들이 열차 앞으로 저렇게 모여듭니다.
00:50이게 지난 2일 김정은이 새해 첫 시찰 일정으로 압록강 그 변에 있는 종합농장 건설 현장을 지금 찾은 모습입니다.
01:00보면 이때 별도의 야외무도 없이 열차 내부, 지금 열차 안입니다.
01:05여기 안에 그냥 연단을 세워놓고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1:09그러니까 연설을 듣는 또 청년과 군인들은 곳곳에서 눈물을 훔치거나 감정이 저렇게 북받친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01:17그러니까 연설을 방탄 열차 안에서 한다는 겁니다.
01:22그런 다음에 열차에서 내린 뒤에 맨 앞줄에 있는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는데요.
01:27저기 맨 앞줄과만 악수를 하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이 된 거죠.
01:32그런데 4년 전과 한번 비교를 해볼게요.
01:35또 다른 온실농장 중공식 현장이었는데요.
01:38이때는 야외에 저렇게 무대도 있고요.
01:40김정은이 내려와서 곳곳에서 편안하게 인사를 하고
01:45김정은 열차 주변으로 사람들이 저렇게 때같이 몰려드는, 군중이 몰려드는 모습.
01:504년 전에도 온실농장, 지금도 온실농장인데 완전 확연히 경호가 달라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거죠.
01:57보면, 어떻게 보면 김정은의 경호 강화 움직임이 달라지고 있다는 건데
02:04최근에 김정은 최측근, 경호 최측근들까지 싹 갈아치운 상황들이 또 포착이 됐습니다.
02:12보면 이렇게요.
02:14이렇게 김정은을 둘러싸고 있던 경호 인력들이 이번에 싹 다 물갈이가 됐다는 겁니다.
02:19그렇습니다.
02:204개의 부처가 있는데 3개 조직이 모두 물갈이가 됐습니다.
02:234개 중에 3개가?
02:24북한이 우리 같으면 대통령 경호하면 경호처, 이렇게 하고 외곽을 경찰이 정도가 맞는 건데
02:32북한은 노동당의 김정은의 경호를 담당하는 조직이 있고요.
02:38호위처가.
02:39그다음에 국무위원회에 또 경위국이 있어요.
02:41그다음에 호위사령부, 경호실에 또 사령관이 따로 있고요.
02:45그다음에 호위국이 또 따로 있습니다.
02:47이렇게 4개업의 어떻게 보면 방어막을 치고 있는데
02:50이 중에 3명을 교체했다?
02:53이게 통일부가 최근에 북한 정보를 추적해서 인물 변화를 알아낸 건데
02:58어떻게 보면 김정은의 신변 경우가 그만큼 좀 철저해지고 있다.
03:04아마 이게 연초부터 마드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체포, 압송되고
03:09또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고 이러는 것과 맞물려가지고
03:13김정은의 경우, 과거에는 경호 라인이 좀 무너지는 경우도 있었어요.
03:17인민들하고 가까이 한다 이런 의미에서.
03:19그런데 이번에 보면 완전히 차단벽을 치고 정말 긴장해야 하는 표정이 역력합니다.
03:25그렇군요. 그만큼 경호가 민감하고 또 중요하고
03:29요즘 좀 불안불안하기 때문에 인력까지 다 바꾸고
03:31저렇게 방탄열차 안에서 무대를 놓고 경호하는 모습까지 보인 건데
03:36오늘 김시일가를 지키는 경호 시스템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데
03:41그래서 특별하게 두 분을 모셨습니다.
03:44먼저 강윤철 씨, 그래도 이철 씨 어서 오십시오.
03:47안녕하세요.
03:48안녕하세요.
03:48특히 강윤철 씨 같은 경우는 김정은 경호부대인 호위사령부 출신이라고요.
03:54일단 김정은의 그 경호가 어떤 식으로 총 세 가지 부대가 담당을 한다라는 얘기가 있네요.
04:00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 거죠?
04:02네, 지금 보면 974 부대라고 하죠.
04:05974.
04:06네, 974 부대라고.
04:07그거 많이 들어봤어요.
04:07네, 974 부대라고.
04:09그 부대가 직접 근접 경호를 하고요.
04:12호위국이라고 나오는데 이 호위국은 당중앙위원회라든가
04:17금수산기념공전, 그 다음에 직접 김정은이 저택이라든가
04:21아니면 화합일장 초대소를 지키고 있고요.
04:24호위사령부는 그의 당 간부들이라든가 아니면 가계 일가, 가계라든가 아니면
04:29다른 나라에서 오시는 분들, 그런 분들을 지키는 초대소라든가
04:34더 크게 나가면 평양을 방어한다든가 이렇게 평양을 지키는 그런 인물을 맡고 있습니다.
04:40그렇군요.
04:40또 그러면 호위사령부 출신이시다, 이런 말씀이신 거네요.
04:43그러면 김정은의 근접 경호 얘기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해보죠.
04:48이천우 씨, 이 근접 경호를 한다는 것 자체가 김정은 입장에서는
04:53어쨌든 나를 지켜야 되는 일이니까 아무나 선발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04:57그렇죠.
04:57김정은이처럼 독재 체제에서 독재 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김정은에게
05:01아무 사람이 가서 경호할 수는 없거든요.
05:04그렇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974인 경우에는 14살부터 선발을 합니다.
05:0814살?
05:0914살에 학교에서 6초, 중앙당 6초에서 지시를 내려서 선발을 하는데요.
05:15그리고 이제 말씀하신 경호부대 같은 경우에는 일반 부대와 똑같습니다.
05:1917살의 초모로 나가서 거기서 특히 북한은 토대를 많이 보기 때문에
05:23출신 성분이 좋은 자들로서 선발을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27출신 성분까지?
05:28그런데 보면 선발 조건에 키 몸무게 이런 것도 볼 것 같은데요.
05:32당연히 볼 수밖에 없습니다.
05:34북한 같은 경우에는 키가 170, 164 이상부터 호의국이라든지 이런 데 갈 수 있고요.
05:40그리고 974 같은 경우에는 70 이상, 80 이상 그리고 몸무게도 80kg 이상이 넘어야 됩니다.
05:4780kg 이상?
05:47왜냐하면 974 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김정은을 최측근해서 경호를 하고 있기 때문에
05:51어떤 일단 유사시에 김정은을 업고 뛸 수 있을 정도의 체격을 가지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05:58체중도 보고 그들을 선발을 한다.
06:00그러니까 이미 선발 과정 때부터 좀 몸이 어느 정도 다듬어져 있어야 된다 이런 얘기예요.
06:03그렇죠.
06:04그들은 이제 훈련도 또 특별히 봤거든요.
06:07그러면 우리 강민철 씨 호의사령부 출신이라고 했으니까 궁금해요.
06:10어떻게 들어갔어요?
06:10네, 저는 지척들이 조금 토대가 좋았었고요.
06:15우리 중소부가 풍산의 행병 열사릉이라고 있어요.
06:19그게 우리 집 가족 사진이 거기에 석 장이 거기에 가 있고요.
06:23그러다 보니까 제가 호의국에 들어가는데 기본적으로 스펙이 되다 보니까 들어가게 되었고
06:28또 제가 꿈이 호의사령부에 가는 게 꿈이었어요.
06:32어렸을 때?
06:32네, 어렸을 때 김정은을 직접 호의하는 그런 게 제가 최고의 꿈이었었죠.
06:37그럼 호의부 선발이 언제 되신 거예요?
06:41저는 2000년도에 학교 졸업하면서 선발이 됐는데 그때 당시 가지 않고
06:46그 학교를 졸업하면서 우리말로는 군사전문학교라고 했습니다.
06:52그게 그 학교 명칭은 고동물리전문대학교였는데
06:56안에 우리끼리 그냥 이야기하는 군사학교, 군사학교 했죠.
06:59그거 2년제거든요.
07:002년제를 졸업했는데 그때 당시 김정은이 방침에 의해가지고
07:03군사학교 들어가면 군사복무 입대하는 날로 정해라 해서
07:07군대에 입대하는 순간 우리가 군인선서를 합니다.
07:10그러다 보니까 군사복무 바로 우리 군사전문학교들 가면
07:14바로 군인 입대를 해가지고 2년 졸업하고 부대에 배치받았죠.
07:17부대에 배치받아서 신병훈련은 우리는 그냥 한 달도 안 되게 받고
07:21바로 병부대에 배치받는데
07:23다른 대원들은 부대에 배치받으면 대럴가에서 취급하는데
07:27우리는 간부부에서, 조직부에서 취급합니다.
07:30왜냐하면 우리가 나라에서 돈을 매겨서 2년 동안 공부를 시켰으니까
07:33여희들도 나가서 그만큼 공을 들인 놈들이, 사람들이라
07:39그만큼 잘해야 된다.
07:41이렇게 해가지고 저희들한테 그런 혜택을 내주긴 하는데
07:44지금은 조금 바뀌었죠, 많이.
07:46그렇게 철저하게 관리를 한다, 이런 얘기예요.
07:49그런데 그러면 우리가 본격적으로 좀 궁금해지는 거는
07:52이 경호부대가 뽑는 사람 출신 성분까지 보일 정도로 남다르지만
07:56훈련도 어마어마하게 시킬 것 같거든요.
08:00김정은의 최근접 친위부대인 974부대 출신의 한 대원이 겪은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08:07가장 힘들었던 게 봐서 총 쏘는 사격훈련이에요.
08:11낙제 맞아서 기관총 11kg짜리, 잡호총 3.5kg짜리,
08:15탄통 2개, 이렇게 턱 매구절이.
08:17너는 이제 낙제 맞았기 때문에 떼야 돼.
08:1911kg 거리를 계속 갔다 갔다 하면서 또 쏘고 또 쏘고요.
08:26저거 다 합치면 한 27kg인데 그걸 매고 이제 11kg를 달리고 사격까지 한다는 건데
08:33아니, 이 정도에 진짜 훈련을 해요?
08:35네, 그렇게 합니다. 훈련은 그렇게 하는데
08:38이제 정작 들어가서 보면 우리 몸은 우리 몸이 아닌 거죠.
08:42우리 거기 훈련에 들어가면 우리 몸은 우리는 바로 장군님 몸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08:47그렇게 가르치요?
08:48네, 그렇게 가르칩니다. 그렇게 세뇌를 받고 훈련을 하거든요.
08:52그런데 뭐 툭공무술이라든가 이렇게 철봉이라든가 기계체조라든가
08:56이런 거는 일단 정해진 대로 하다 보니까 이렇게 비록비록 할 수 있는데
09:00제가 제일 힘든 거는 밤에 군무를 서는 거죠.
09:03야간에 군무 서는 건데 그 군무소가 딱딱 맞춰져야 되는데
09:06낮에는 낮에대로 일을 하고 또 주간 밤에는 밤에대로 군무를 서다 보면
09:10잠을 못 자겠네요.
09:11네, 잠을 못 자죠. 나가고 무기를 딱 주고 있는데 만탄창하고 나갑니다.
09:14그러니까 뭐 30발, 탄창 30발, 우리 또 무기에도 30발 타고 나갔는데
09:18조금만 졸면 뒤에 와서 군인들이 막 치고
09:22네, 뭐 졸지 말라고 하고 졸게 되면 무기 뺏어가지고
09:26엄벌레스하고 하다 보니까 제가 제일 힘들었던 게 아마 밤에 군무 서는 게 제일 힘들어요.
09:30잠 참는 것도 일종의 훈련의 일종인가요?
09:32그렇죠. 제 초창기부터 그게 제일 힘든 겁니다.
09:34그리고 이게 제가 딱 나가서 군무를 설 때
09:37거기 정해진 데 있어요. 어디까지 보고 어디는 보지 말고
09:40어디에서 어느 사람까지는 경계하고 어느 사람부터는 경계하지 말라고
09:44그러다 보니까 그게 제가 군무 서는 게 제일 힘들었던 게
09:46그런데 훈련 중에 그래도 이건 정말 힘들었다.
09:49진짜 기억에 남는 훈련이 또 있을 것 같거든요.
09:53제일 힘들었던 기억은 아마 천리 행군, 이 천리 했던 행군을 했던
09:57천리 행군?
09:58네, 저희들도 그 부대 안에도 김정은이
10:01호위사령부 무력을 가지고 조국 통일할 수 있게 준비하라고 하다 보니까
10:05호위사령부 안에서도 뭐 이렇게 경보병 대대라는 걸 만들어 놓고
10:09네, 이런 천리 행군, 이 천리 행군 그런 훈련을 많이 했습니다.
10:12이렇게 어떻게 보면 혹독한 훈련을 또 견디고
10:14잠도 견뎌야지만 김 씨 일가를 지킬 자격이 주어진다는 건데요.
10:19그런데 여기서 또 끝이 아닙니다.
10:21북한 경호원에게는요. 훈련보다 좀 더 엄격하게 지켜야 하는
10:25세 가지 또 절대 원칙이 있다고 합니다.
10:27그 첫 번째 3대 비밀. 뭐가 나올까요?
10:31경험한 것을, 모든 것을 말하지 말라.
10:35아니, 그러니까 사실 여기 들어가면 한 10년 넘게 있어야 되는데
10:38이 경험한 걸 다 얘기하면 안 되는 그런 거죠?
10:42그렇죠. 이제 최고 지도자의 동선이라든지
10:45그리고 저택이라든지 이 모든 것은 극비에 들어가거든요.
10:48그렇기 때문에 사회에 나와서도 그것을 누소라는 경우에는
10:52그에 대한 연대적인 채밍이 따릅니다.
10:55그래서 예를 들어서 저희가 있었던 황해도 지역에
10:58김정일이 저택 근무를 서둔 사람이 전역을 한 경우가 있어요.
11:01그런데 그 사람이 평상시에는 이야기를 안 하는데
11:04아무래도 술을 마시면 허튼 소리가 나오지 않습니까?
11:08그래서 김정일이가 저택에서 일 끝나고 들어오면 스트레스를 사격으로 푼다고 합니다.
11:14그래요?
11:15그래서 집에 지하사격장에서 사격으로 푸는데
11:18자기 같이 나갔던 일행들에게 사격을 시킨대요.
11:21그래서 10점 만점을 맞으면 당시에 그때는 공주님이라고 했는데
11:25지금에 와서 보니까 그게 김여정인 것 같습니다.
11:28그 공주님과 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게끔 이렇게 해준다고 합니다.
11:32그런데 그 이야기를 하다 나니까 그 사람은 없어졌어요.
11:37그 이야기를 누소를 햄므로써 없어진 거예요.
11:40그러니까 그만큼 북한에서는 독재자의 일거수일터족을
11:44그 어디에 가서도 얘기할 수가 없는 겁니다.
11:46그 이야기는 바로 김정은이와 직결되어 있는 목숨과도 직결되어 있지 않습니까?
11:51그렇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는 절대로 누소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죠.
11:53김여정과 사진을 찍어도 그 사진 공개도 못하겠네요.
11:56그 사진은 가지고 나오지 못합니다.
11:58사진은 그걸 왜 찍어요?
11:59그냥 영광으로 너는 찍어봤다라는 그냥 그런 영광을 지니라.
12:03김정일이라고도 사진을 그렇게 많이 찍었는데
12:05전역을 할 때 단 한 장도 사진을 못 가지고 나왔어요.
12:08찍는 체험을 해줬다.
12:09그렇죠. 체험이죠.
12:10그렇군요.
12:10그러면 이곳이 어디인지 또 묻지 말라.
12:13이런 것도 경계령에 내려온다고 해요.
12:15두 번째가 그 비밀이라는 건데
12:17이번에는 그러니까 여기가 어딘지 묻지도 알지도 말라.
12:22그러니까 소위 말하여 그거예요?
12:25그러면 내가 근무를 하는데 어디서 근무한지도 모른다 이 얘기인 건가요?
12:30네, 맞습니다.
12:31그게 허위사력 비밀 두 번째로라고 볼 수는 있는데
12:35거소지 비밀이거든요.
12:37거소지?
12:37네, 거소지.
12:38우리가 있는 이 소재 여기는 부모 형제라도 알리지 말라.
12:44그 어디 나가서 루스를 발설하지 말라.
12:46그겁니다.
12:46그러니까 우리 간단한 신뢰를 들면
12:49우리 부대 안에서 편지를 쓰는 게 있거든요.
12:51편지를 써서 설이면 설 이럴 때마다 가족에게 보내는 게 있었는데
12:55우리 한 대원, 우리 부대 안에서 대원이 거기에 편지를 쓴 거예요.
13:00우리는 어디 어디서 평양시 어느 어느 구역에 있습니다고 썼는데
13:04편지에 다 밀봉했죠.
13:05그런데 거기에 가면 북한의 부대에서는 편지를 뜯지도 않고
13:10컴퓨터에 넣어서 이 사람이 어느 지역을 말했나 안 말했나를 발견해서
13:14거기에 딱 발견돼서 이분이 처벌을 받아가지고
13:17그때 당시 북한도 교화형이라는 게 있었거든요.
13:21군부대 안에 거기까지 가는 그런 엄벌에 처하는 그 정도로
13:25거소지 비밀은 완전히 엄숙하게.
13:27그러니까 부대원은 내가 어디 있는지 대충 수정해서 알고는 있지만
13:32그 부모님한테 편지도 못 보내는 거예요?
13:34네, 못 보냅니다.
13:35내가 어디 있는지 또 말할 수가 없죠?
13:36네, 내가 어디에서 어떻게 근무한다 하는 걸 절대 말할 수가 없습니다.
13:40이렇게 이제 어디 있는지 위치까지도 비밀리에 붙인다는 건데
13:44세 번째는요.
13:45이런 비밀이 또 있습니다.
13:46김 씨 일가의 비밀을 입 밖에 내지 말라.
13:51이거는 김 씨 일가가 경호하면서 도대체 뭘 보는 거죠?
13:55가계 비밀이라고 해야 되겠죠.
13:57한마디로 말하면 974에서 최측근 경호하는 사람들은
14:01아무래도 김정은 행동하는 모든 것을 볼 수가 있지 않습니까?
14:06특히나 그 사람이라고 일만 하겠습니까?
14:09유릉도 즐길 테고 하는 것들을 다 이 사람들이 경비를 서거든요.
14:12그런데 거기에서 본 것들을 나와서 일체 이야기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14:16예를 들어서 이것도 이 안에서 사태보다도
14:19여기서 복무하다 나온 사람들이 이야기를 통해서
14:22이제 북한에서 좀 알려진 것들도 있고
14:25그로 인해서 처벌당한 사람들도 많고
14:27사형당한 사람도 많고
14:28정치범 수용소 간 사람들도 많거든요.
14:31황해도에서도 역시 그런 974에서 있던 사람이 가서
14:34이런 일가족의 가족 가계도를 이야기를 해서
14:38또 북한에는 이제 2인 2명이 1명을 감시한다 할 정도로
14:43감시 체제가 좀 빡세게 되어 있는데요.
14:45그런 사람이 와서 이야기하는 걸 정보원을 통해서 공개가 된 겁니다.
14:49그래서 이제 보위부에 끌려가서 조사를 받고
14:51또 그 역시도 온 가족이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는
14:55이런 사태가 벌어졌는데
14:56그러니까 가계에서 일어났고
14:58그리고 또 김정은이와 관련되어 있는 모든 것은
15:01다 극비로 붙여져야 된다.
15:02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15:03아니 이렇게까지 될 정도면
15:06가족이랑도 거의 연락을 끊고 살아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는 거면
15:10아니 좀 혜택은 잘 줍니까?
15:13이천원 씨?
15:13그럼 돌아오는 혜택이요?
15:15혜택은 일단은 이제 974에 있었느냐
15:17아니면 경호부대에 있었느냐의 차이는 있지만
15:20974인 경우에는 혜택이 좀 있습니다.
15:23그래요?
15:23아무래도 자기 측근 사람들을 잘 보필을 해야지
15:27자기를 직접 보호를 할 거 아닙니까?
15:29그렇기 때문에 그대들에 대한 혜택은 좀 있습니다.
15:33예를 들면 사회에 나와서
15:35북한은 이제 계급사회이기 때문에
15:37어느 정도의 계급을 가져야 되기 때문에
15:39간부로 등용할 수 있고
15:41그리고 또 대학을 우선적으로 선택을 받아서 갈 수 있는
15:44이런 특별한 북한 일반 주민들이 받을 수 없는 혜택은 있습니다.
15:48지금 보면 최정예 경호부대에게는
15:51복무 중에는 그래도 식량, 의료 이런 건 다 보장을 해주고
15:54퇴역 제대 후에는 대학 등록, 졸업 전액을 보장해주고
15:58진로 선택권에 최고급 주택까지 장비 한정해서 줄 수 있다
16:02이런 얘기인데
16:02이 혜택 말고도 좀 특별한 혜택이 또 있다고 합니다.
16:06일단 영상으로 확인해 볼까요?
16:09여자 볼 때는 한두 명 보는 게 아니고
16:1110명, 20명 봐요.
16:12사진 다 번져 놓으면 제일 먼저 고른 사람이 제일 예쁜 여자 가져가니까
16:16자기보기란 말이에요.
16:18여자가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해요?
16:19싫다고 할 수도 있죠.
16:20그러면 1년 보러.
16:211년 동안 여자 볼 수 없어요.
16:22그다음에 간에 다음에 또 이렇게 또 또 마음이 없으면 또 보러요.
16:29아니 이건 무슨 얘기입니까?
16:31네, 저기 우리 974 부대 장교들이 일반 병사들은 아니고 장교들은
16:35정부에서 그러니까 군에서 정해집니다.
16:38정해져야 되는데 그렇게 나가서 볼 수는 없고 하다 보니까
16:41옷과 색 대상들이 974 부대 원가 맞춰주는데 사진을 놓고
16:46그게 사진에서 제가 번져가지고 그 부인이 그러니까 내가 선택한.
16:50결혼을?
16:50네, 결혼을.
16:51네, 사진을 보고 결혼을 하는 거죠.
16:53결혼 상대를 사진으로 이렇게 주는 거예요?
16:55네.
16:56그러니까 왜 그렇게 주는 거예요?
16:57그게 일단 닦인 구역이어서 내가 나가서 직접적으로 손을 볼 수 없습니다.
17:02그게 체계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17:04네.
17:05네.
17:05그랬다가 혹시 이제 저런 식으로 랜덤으로 뽑는 거잖아요.
17:09네.
17:09서로 상대가 마음에 안 들면 어떡해요?
17:11지금 우리 강진 씨가 이야기하는 거는 상대방 여자 쪽에서 안 된다 하면 그게 1년 동안 보호를 된다고 하더라고요.
17:22그런데 저희 부대 조직 비서가 있었는데 그분도 974에 있다가 우리 부대에 온 분이 있어요.
17:27그런데 그분이 있는데 자기네도 1인당 가서 1명에서 3명 사진을 봐가지고 3명 중에서 1명을 선택했다.
17:34그런데 그건 무조건 그냥 그거는 안 된다, 된다 없이 바로 매재수게끔 되어 있다고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17:43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전역 이후에 결혼까지도 이렇게 좀 챙겨준다고 봐야 될까요?
17:48챙겨주는 것 같다고 보기 좀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쨌든 이런 특기까지 줘가면서 관련된 이유가 뭡니까?
17:54첫째는 이제 경호의 만전을 기하는 어떤 충성심을 유도하는 게 하나 있고요.
17:59또 그다음에는 이제 이 사람들이 전역하거나 그 임무를 그만뒀을 때 보안을 유지해야 되는 이 부분이 가장 크죠.
18:06사실 한미정보당국이 여러 가지 대북 침투를 위한 정보 활동을 하고 있지만 김정은의 경호를 담당하는 측근 요원들 중에 누구 하나를 좀 포섭하는 거 이게 정말 절체절명의 숙제거든요.
18:20아직까지는 제대로 침투를 못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이제 김정은에게 있어서는 그런 것들을 막기 위해서 변절을 막기 위해서 철저하게 관리해야 되는 게 있고요.
18:30과거에 루마니아의 차우체스크가 혁명으로 인해서 무너질 때 경호의 의원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막았던 이런 것들을 영상으로 또 보여주면서 너희들도 이걸 본받아야 된다 이렇게 하고 있고요.
18:45아까도 보면 심지어 5호 대상이라고 아까 나왔는데 5호 대상 기쁨조라고 불리던 그런 여성들 이런 여성들도 어쨌든 비밀을 또 보장해야 되잖아요.
18:57그러니까 김정은의 어떤 측근들로서 파티라든가 이렇게 하면서 정말 볼 거 안 볼 거 다 본 사람들을 이 경호의 의원들하고 같이 이제 커플을 맺어줘가지고 결혼을 시키고 해가지고 또 보안을 유지하는 이런 방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19:13자 이제 그랬던 경호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방증들이 곳곳에서 지금 포착이 된다는 겁니다.
19:20그러면 김정은의 경호는 또 어떻게 이루어질지 이것도 관심이겠죠.
19:24그래서 김정은 경호의 비밀을 저희가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19:27첫 번째 김정은 경호의 비밀 경호는 땡땡을 들고 다닌다 땡땡 빈칸 채워주시죠.
19:36정답은 방탄 방패 이건 뭐죠?
19:39우리 경호에서도 저거 사용합니다.
19:41사실은 평소에 들고 다닐 때는 가죽 가방 같은데요.
19:44유사시에 이상한 움직임이 있다.
19:46뭐가 날아오거나 또 저격을 받을 위험이 있다 이러면 순식간에 버튼 하나를 누르면 저게 사람 키 높이 정도로.
19:53물론 지금 저 김정은 경호는 한 2미터 돼 보일 정도로 너무 큰데 그렇게 해가지고 방어를 할 수 있는 겁니다.
19:59저렇게 하게 되면 저게 이제 어느 정도 방탄 능력도 되고요.
20:03여러 가지 폭발물이나 이런 걸 던졌을 때 방어를 할 수 있는 이런 건데.
20:07김정은 경호가 지금 기본적으로 4명이 차량 앞 뒤에서 좌우 이렇게 경호를 하고 있고.
20:14유사시에는 아마 저 사람들이 김정은한테 달라붙어서 거의 아마 빈틈이 없이 애워쌀 수 있는 이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20:24사실상의 뭐 인간 방패 막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20:28아 근데 이 가방으로만 또 경호가 되는 건 아니겠죠.
20:32김정은 경호의 비밀인 또 있습니다.
20:35이번에는 땡땡으로 둘러싸여 보호된다.
20:39채워주시죠.
20:41일곱 겹이라는 얘기인데 그러니까 사람이 일곱 겹이라는 얘기.
20:45사람은 일곱 겹이라고 봐야죠.
20:48사람은 일곱 겹이라고 봐야 되고요.
20:50이동을 한다든가 그럴 때면 바로 그 겹이.
20:56지금만 영상만 봐도 어마어마한데요.
21:00굉장히 많네요 사람들이.
21:02그렇죠.
21:03저게 인간 방패죠.
21:05지금 보면 가장 최측근의 974 부대 거기에 호의국 호의사령부 4번 5번 6번 7번까지.
21:12지금 3번에 계셨던 거네 그러면.
21:14네 그렇죠.
21:15저는 3번에 있었죠.
21:17그렇군요.
21:18저렇게 일곱 겹으로 겹겹이 쌓아서 한다는 건데.
21:22그러면 다음 한 번 비밀도 살펴보도록 하죠.
21:25김정은 경호의 비밀 세 번째.
21:28일곱 겹뿐만이 아니라요.
21:30도로 위에서 땡땡을 한다라는 건데.
21:33이건 뭘 하는 거죠.
21:34야바이를 한다.
21:36왜?
21:37이게 뭐야.
21:38도박이지 않습니까 이것도.
21:40김정은 역시도 자기 생명에 도박을 거는 거예요.
21:43혼자서 자기가 타고 다니는 차를 단독으로 끌고 다니면 목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21:48그냥 차가 열대면 열대 A, B, C, D 쭉 나가서 가면서 차에서 교체를 합니다.
21:53김정은이 이렇게.
21:54김정은이 이렇게.
21:55그렇죠.
21:56앞으로 가고 뒤로 가고 하면서 김정은이가 어디 타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그렇게 하고 있고요.
22:00그리고 두 번째로는 김정은이가 행사를 한다면 북한 도로 전체가 통제가 됩니다.
22:04북한에서는 1호 행사라고 하는데 그 행사를 하면 벌써 3일 전부터 호의국이라든지 그리고 또 국가보이송 오천국에서 나가서 도로를 전면 통제를 하기 때문에.
22:14도로에서 거기서 혼자서 쇼를 하고 있는 거죠.
22:18솔직히 말씀드리면.
22:19그렇게 야바이까지 할 필요는 없거든요.
22:21그렇군요.
22:22그런데 이제 국제사회적으로 미국이라든지 이런 견제되는 국가에서 김정은이를 목표로 삼을까 봐 야바이까지 하면서 현지 지도를 하는 것 같습니다.
22:30자 어쨌든 이제 아무리 이렇게 경호를 좀 두껍게 쌓고 한다고 한데 간부 물갈이를 한다고 한데 이 김정은의 경호 체제가 언제까지 유지될까요.
22:39글쎄요.
22:40이게 뭐 김정은 자체가 유일 지배이기 때문에 김정은 한 사람만 무너지면 북한 체제가 무너진다는 이런 절박감이 있을 겁니다.
22:47그래서 여러 가지 지금 미국의 압박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정말 밤잠을 못 이루고 있을 텐데요.
22:53제가 보기에는 이런 것들이 철저하게 아무리 경호를 한다 그래도 결국은 내부에서 터져 나오는 불만 이런 것들을 막을 수 있을까.
23:03또 이게 좀 격화되면요.
23:05가장 믿었던 최측근에 의한 배신 이런 것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3:11세 분과 함께 김정은 경호의 변화에 대해서 몰랐던 이야기 한번 살펴봤습니다.
23:15감사합니다.
23:16감사합니다.
23:1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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