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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파견된 백해룡, 지난 14일 화곡지구대 '복귀
백해룡, '수사기록' 화곡지구대로 갖고가
백해룡 "사건기록, 화곡지구대 잘 보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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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백혜정 경정 마약사로 합동사단에 파견됐다가 지난 14일 지구대로 복귀했습니다.
00:09이때 수사 기록들을 들고 나와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15관련된 말은 들어보겠습니다.
00:30대모였습니다.
00:31파견명령에 저의를 제가 간파하고 있었기 때문에 분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신분이 공직자다 보니 분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정이 있었고요.
00:44지금도 제가 마음속으로 분노하는 부분이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0:50대통령이 수사팀의 수사관을 기정해서 넣어라 마라 한다?
00:57그런 거 보셨습니까?
01:00그 자체가 저는 직권남용성이 있다고 봐요.
01:02그런데 백혜정 경정이 지금 완장 찼잖아요.
01:05그러니까 제가 다 밝히겠다.
01:08이 자체가 되게 사적 복수심에 사로잡힌 장면이라 불편하고요.
01:14박기태 변호사.
01:16합숙단에 파견됐지만 중간 수사 결과도 별다른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뭔가 오해가 있었던 걸로 지금 가고 있어요.
01:24최종 수사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01:26그래서 파견이 종료가 됐고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를 했다고 합니다.
01:355천 페이지짜리 수사 기록을 들고 나왔다고 하는데 일단 경찰서 화곡지구대장.
01:42저거는 어떤 자리입니까?
01:43화곡지구대장은 사실 마약 수사라든가 이런 거랑은 전혀 상관이 없는 지역의 치안을 책임지는.
01:48옛날로 따지면 파출소.
01:50파출소보다 조금 더 높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1:53예전에 파출소들이 몇 개가 합쳐져서 지구대와 치안센터가 되는 거거든요.
01:56그래서 파출소장인데 좀 더 높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고 사실 원래 얘기했던 마약 밀수라든가 마약 수사랑은 아무 상관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02:06백혜룡 경정이니까 경정이 보통 가는 자리가 지구대장인 맞습니까?
02:09경정이 보통 지구대장보다 조금 더 높은 질인데 어떻게 보면 약간은 좀 문책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02:15강등됐다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02:17강등까지는 아닙니다.
02:18그런데 이제 경우에 따라서 지구대장이 경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지금까지의 어떤 위치로 봤을 때는 조금 강등까지는 아니지만.
02:26문책성 인상인 걸로 보인다.
02:28그런데 지금 수사 기록을 이렇게 들고 나왔다고 하잖아요.
02:31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02:33사실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고요.
02:36이게 여러 가지 법적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02:38첫 번째는 여기는 지금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이 오천 쪽 수사 기록을 들고 나온 부분은 그 자체로 지금 어떤 사본 같은 게 없이 그냥 원본을 들고 나왔다고 하거든요.
02:48이러면 이제 업무 방위도 될 수 있고 개인정보 무단 유출도 될 수가 있습니다.
02:52이것 때문에 지금 경찰청에서도 또 공식적인 감찰을 지시해 놓은 상태고요.
02:56이걸 넘어서 이 수사 기록에 대해서 지금 본인의 SNS라든가 이런 데 일부 올린 걸로 지금 얘기가 되는데.
03:03그리고 아무래도 또 다들 지금 걱정하는 게 본인 스스로 수사를 계속하거나 아니면 이 내용을 어디다 알리려고 하는 거라는 목적이 있다.
03:11이런 지금 얘기가 있습니다.
03:13그렇기 때문에 사실 법적으로 문제된다면 이 부분을 알린다면 피의 사실을 부당하게 공표한 제도 될 수가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03:21물론 백혜론 경정은 이미 공문으로 얘기를 했고 답변이 없었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할지 몰라서 들고 나왔다고 하지만 사실 본인의 했던 위치를 계속 가는 사람 그러니까 후임자가 있는 입장에서 공문으로 먼저 보내고 상의가 됐다는 건 사실 말이 안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03:38어쨌든 결론적으로 법적으로는 문제 될 여지도 있고 또 감찰에서도 문제 될 여지가 꽤 있습니다.
03:44어쨌든 이재명 대통령이 콕 찍어서 이름을 언급하면서 이 수사가 시작됐고 결국은 용두삼의로 끝나게 됐다면 법무부 장관이 됐든 아니면 대통령 청와대가 됐든 누군가 여기에 대해서 해명은 하고 끝이 나야 될 텐데 아직 최종 결과가 안 나와서 그런 발언이 없는 걸까요?
04:03저는 여기에 대해서 이 침묵이 이해가 안 돼요.
04:06그러니까 사실 현직 대통령이 경무관급 이하의 인사에 특정 사람을 어디 자리 가라고 한 건 제가 알기로 헌정사 유의를 합니다.
04:16그렇다면 이 얘기는 이 사안에 대해서 그만큼 대통령이 관심을 갖고 있고 내가 직접 인사의 지시를 할 만큼 여기에 대한 어떤 결과까지 기대했다고 얘기하는 건데
04:26용두삼의를 떠나서 사실은 이거는 정말 태산명동 서일필 정말 태산이 울렸는데 쥐 한 마리가 지나간 거거든요.
04:32그럼 여기에 대한 입장을 내야죠.
04:34행안부 장관이든 법무부 장관이든 청와대든 그런데 아무런 얘기를 안 하는 거는 정말 필요할 때는 이용했지만 결국 필요 없으니까 토사고팽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어서
04:44저는 대통령의 인사권을 정말 주진위원도 지적했지만 저는 과하게 남용했다.
04:49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4:50용달찰까지 불러서 기록을 갖고 나왔다.
04:53감찰까지 지시된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백혜룡 경정.
04:58오히려 본인이 경찰 수사를 받아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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