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임은정 검사장, 백혜령 경정, 계속해서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09이 백혜령 경정에 대해서 경찰로 돌려보내달라 이렇게 임은정 지검장 쪽에서 요청한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는데
00:20그러자 백경정이 곧바로 과거에 임 지검장과의 대화 문자를 공개하며 반격하고 있습니다.
00:29두 사람의 갈등 계속해서 고조되고 있는데요. 과거 목소리부터 들어보겠습니다.
00:36파견 소감 부탁드리겠습니다.
00:40특별한 소감은 없고요. 인사 명령을 수행하는 게 공무원의 의무입니다. 출근 의무가 있어서 수고를 하는 겁니다.
00:49임은정 지검장이랑 어떻게 소통하실 의향이세요? 소통하지 않습니다.
00:55백혜령 경정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나요?
00:57지금은 경찰팀이 완성이 돼서 라쿠라쿠 침대를 요청하는 등 열심히 수사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1:04수사를 하는데 무슨 침대부터 찾아요.
01:06야근할 기세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01:08이 사안에.
01:09오늘 보도에 나왔죠.
01:14서울 동부지검 검경합동수사단이 중간수사 결과를 그때 발표했죠.
01:19별로 크게 눈여겨볼 대목이 없다라고 합니다.
01:23사실상 혐의 없음을 중간수사 결과로 발표하다 보니까 백혜령 경정에 할 일도 없어진 것 아닌가.
01:30그래서 파견을 해제해달라.
01:32지금 한 번 기간 연장을 해서 내년 1월 14일까지가 파견 기간인데 그냥 경찰로 돌아가세요.
01:40이미 이 수사 끝났습니다라고 요청을 했다는 거예요.
01:43성용훈 대변인.
01:46이 얘기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됩니까?
01:48사실 백혜령 경정이 이 수사팀에 남아 있는다고 해도 더 할 일이 없죠.
01:53이미 우리 국민들께서 다 그 영상 보시지 않았습니까?
01:56범인들끼리 말레이시아어로 소통을 하면서 노골적으로 말 맞추기를 하고 있는데
02:01당시에 통역이 없어서 그런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가 망상에 기초한 주장을 해왔고
02:07그것에 기해서 대통령이 백혜령 경정을 수사팀에 넣으라고 지시를 했었습니다.
02:12그 지시를 한 시점이 올해 10월 12일이죠.
02:15오늘로써 정확히 69일 됐습니다.
02:16그동안에 남은 것은 우리 경찰이 과연 수사력이 이 정도밖에 되지 않는가라고 하는
02:21국민적인 의구심 그리고 백혜령 경정에 망상만이 남았고
02:25굳이 하나 더 남은 것이 있다면 백혜령 경정이 들여놓은 간이 침대일 겁니다.
02:30그 외에 나온 게 없어요.
02:31그러면 이제는 결자 해지 차원에서 백혜령 경정을 수사팀에 넣으라고 지시했던
02:36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리콜해야 됩니다.
02:39원대 복귀하라는 지시를 대통령이 왜 못하죠?
02:42사실은 이걸 돌려보내달라는 요구를 검찰에서 할 것이 아니라
02:46이 대통령이 선제적으로 정리를 하지 맞고
02:49제가 한마디만 덧붙이면 대통령이 최근에 그 업무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02:53권한만큼 책임을 지는 것이다.
02:56자기가 주는 온갖 명예와 혜택은 다 누리면서 책임은 다하지 않는 그런 태도는
03:00정말 천하의 도둑놈 심보 아니냐 이렇게 공무원들을 질타했는데
03:03이재명 대통령 본인이야말로 그 권한에 맞는 책임을 지시기 바란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10강성필 부대변인 돌아가라라는 보도가 나오니까
03:13그래?
03:15뭐 입틀막 하려는 거야라는 반응이 바로 백혜룡 경정 SNS에 올라왔어요.
03:20그러면서 8월달, 10월달 이 두 사람이 나눈 비공개 메신저를 공개를 해버렸어요.
03:27꼼수로 꾸려진 합수팀은 조용히 제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SNS를 보냈더니
03:33외압수사는 고발인인 중요참고인 백경정님은 수사 주체가 될 수 없다.
03:39그랬더니 다시 대검, 국수범 모두 수사 대상이다.
03:43이 얘기는 그냥 까버렸어요.
03:45제가 일전에도 백혜룡 경정과 관련해서 잘못된 점이 있다.
03:49그게 뭐냐면 공직자가 자기가 처한 상황에 있어서 다소 불편하거나 조금 안 좋은 어떤 상황이 있다고 하더라도
03:59그것을 외부적으로 계속해서 표출하는 것이 저는 공직자로서는 좀 올바른 처신은 아니다라고 지적을 한 바가 있는데
04:08지금의 상황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04:11예를 들어서 지금 임은정 동부지검장이 외압수사의 고발인인 중요참고인
04:17쉽게 말해서 백혜룡은 외압수사와 관련해서는 참여할 수 없다는 것은
04:22저희 야권, 민주당이라든지 저희 당국과 지지자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04:26그래서 백혜룡 경정은 이 마약이, 그 다량의 마약이 어떻게 국내로 밀반이 됐는가
04:33이 부분에 대해서만 수사하라라고 지시를 한 거거든요.
04:38그런데 본인이 대검, 국수범 모두 수사의 대상이다 라고 하는 것은
04:41저는 개인적으로 또 임은정 동부지검장하고 얘기는 할 수 있겠지만
04:46저런 문자까지 공개하는 것은 저는 여전히 계속해서 백혜룡 경정의 잘못된 점으로 지적될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04:53그런데 사실 이 논란이 시작된 건 장윤미 대변인
04:58결국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실에서 나왔던 공지 하나 때문인 거잖아요.
05:03공지 내용이 이렇죠.
05:05백혜룡 경정 검경 합동수사팀 파견, 임은정 동부지검 검사장은 필요시 수사검사를 추가해라.
05:13이게 나왔기 때문에 이 논란이 시작된 것이었어요.
05:15그러니까 법무부 장관이 요청했다거나 검찰청 내에서 이런 얘기가 나왔으면 그나마 이야깃거리가 덜 됐을 텐데
05:24이재명 대통령이 콕 찍어서 백혜룡 이름을 거론했기 때문에 이 문제가 시작된 거라면
05:29결자 해지 차원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또는 안 그렇다면, 100번 양보해서 안 그렇다면
05:35정성호 법무부 장관이라도 나서서 이 문제를 매듭 지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5:39그러니까 이게 국민적 의혹이 상당히 제기됐던 때 대통령께서도 이 부분과 관련하는 어떤 의혹은 좀 해소할 필요가 있다.
05:47그리고 그 문제의식을 가장 강력하게 갖고 있었던 게 백혜룡 경정 아닙니까?
05:52실제로 세관을 무사 통과하면서 상당량의 필로폰이 밀수가 됐던 거예요.
05:57그리고 그 사람들이 이게 어떻게 세관을 통과할 수 있었어?
06:01어떻게 이렇게 버젓이 대한민국으로 들어왔어? 라고 했을 때
06:03뒤를 봐주는 사람이 있었고 이런 부분을 매우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06:08그 정도까지는 좋은데 이 뒤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있고
06:12거기에서 어떤 뭔가 계엄을 하기 위해 뭔가 큰 돈을 숨겨오기 위해 했다?
06:18사실 이런 주장을 했었잖아요.
06:20그런데 일반인들이 봤을 때 저거는 주장에 무슨 근거라가 있나? 이렇게 생각이 들잖아요.
06:25지금까지 거기에 대해서는 명확한 증거 같은 거 없고
06:27다만 본인들이 브리핑을 하고 이랬을 때 김건희 씨와 상당히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06:32전혀 2개통에는 있지 않은 경찰 고위 간부가 연락을 하고
06:36본인에 따르면 외압을 받았다고 하니까 그 문제의식을 상당히 강하게 갖고 있었던 것 같은데
06:40이게 계속 논란이 되니까 대통령께서도 그럼 당신이 직접 한번 수사를 해봐라.
06:45그리고 그 이후에 사실 합동팀에서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니까
06:49외압이란 건 없고 그 당시에 맞춰봤을 때 증거와 내부 제보 같은 거는 맞지 않는다.
06:55그러면 이 외압과 관련해서는 수사가 사실상 더 진척될 수 있는 것인지
06:59이 부분에 대해서 백혜령 경정도 장애전을 펼칠 게 아니라 수사로 결과물을 내거나
07:04아니면 이렇게 내부적으로 문자를 공개하고 이거는 온당한 방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07:09정직진 변호사님 보니까 이게 여권 지지자층에서는
07:13임은정도 검사다. 검사 못 믿겠다. 오히려 백혜령 응원한다라고 하면서
07:19특검하다는 얘기도 댓글에 보니까 있더라고요.
07:22그런데 여권 지지자들도요. 제가 보니까 나누어져 있어요.
07:26백혜령 너무 심하다. 그래가지고 유명한 언론인이 있습니다.
07:29그런데 그분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쭉 봤더니
07:32백혜령의 그 이야기를 일일이 다 반박을 하고 있어요.
07:36그래가지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제일 중요한 건 뭐냐면
07:40백혜령 경정은 경정입니다. 경정이면요.
07:44일선 경찰서 과장이고요. 그 5급 사무관급이거든요.
07:48그런 사람에 대해서 대통령이 일일이 이야기를 하는 게
07:51그게 과연 적절했는가. 개통을 타고 내려가가지고
07:54행안부 장관이나 차관이나 아니면 경찰국장이나
07:58이렇게 했었어야 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8:01더 심각한 거는 뭐냐면 대통령이 10월 12일에 백혜령을
08:05수사팀의 합수단에 포함시켜라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08:08제가 지금 다시 한번 찾아보니까
08:1010월 14일에 백혜령이 어떻게 글을 올렸냐면
08:13동부지검에 내가 파견될 예정인데
08:16그러나 그 구성 과정이나 절차가 위법한
08:19불법 단체인 합수단에 소속 나는 안 될 것이다.
08:23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대통령 지시 허망하다.
08:26그랬었단 말이죠.
08:27그러니까 그때부터 뭔가 이상하다 그 생각이 들었는데
08:3010월 15일부터 이제 12월 15일이 좀 넘어갔으니까
08:34두 달 반 정도밖에 지나가지 않았는데
08:37그 사이에 벌써 여러 가지 구설수들을 일으킨 거 아니겠습니까?
08:41이런 부분들이 이재명 정부의 굉장히 큰 부담으로
08:44백혜령이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08:46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하고요.
08:48빨리 백혜령도 원대 복귀하고
08:50합수단도 이제는 해체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08:53네. 백혜령, 임은정 관련된 논란 짚어봤습니다.
08:57다음 주에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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