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임은정, 백혜룡. 이들의 다툼은 국민들이 언제까지 지켜봐야 될까요?
00:08그 이유는 백혜룡 경정이 여전히 동부지검사 하나에 파견돼 있기 때문인데요.
00:14동부지관 합수단이 수사를 했고 결과를 발표했는데 백혜룡 경정이 주장했던 내용의 증거는 하나도 없었다는 겁니다.
00:21그래서 세관 공무원들 다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00:24그런데도 백경정이 저기에 남아있습니다. 왜? 대통령이 지시했기 때문이죠.
00:28파견 기한이 남았기 때문이죠.
00:30그러자 임은정 동부지검장이 백혜룡 경찰로 보내라. 보내달라. 라고 공개 입장을 냈습니다.
00:40동부지검 합수단. 백혜룡 파견 해제해달라. 대검에 요청을 했습니다.
00:46백경정이 임기 연장해달라고 해서 동부지검이 연장해 주었거든요.
00:51그리고 수사 결과 발표했는데 왜 그럼 임기를 연장해 줬습니까? 동부지검은 그때.
00:57누구 눈치 본 겁니까? 이렇게 파견 해제해달라고 요청할 거면 그때 파견을 연장을 해 줬으면 안 됐죠.
01:04아니면 뭐 외부의 의견이라도 받은 겁니까? 라는 목소리가 세관에 나오고 있습니다.
01:11자 그러자 백경정이 발끈했습니다. 문자까지 공개하면서 백경정이 주장하려던 건 뭘까요?
01:24백경정이 문자를 공개했어요. 꼼수를 꾸려진 합포팀은 조용히 제자리로 돌아가라.
01:29그러자 외압수사는 고발인의 중요 참고인 백경정님은 수사 주체가 될 수 없다.
01:36대검, 국수원 모두 수사의 대상.
01:38이 둘이 지금 대화를 하고 있는 것 같지 않죠?
01:40보니까.
01:42이게 무슨 대화입니까? 서로.
01:43하고 싶은 말만 하는 거죠.
01:45백경정 파견 해제 검토에 본인의 입을 틀어막는다라며 반발했습니다.
01:50대검과 동부지검, 임은정, 제입 틀어막고 손발 묶어두기 위한 작업 오래전부터 해왔다.
01:56백경정 수사팀이 결정적 증거 확보에 분석을 마친 상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02:02그러면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 될 일이죠.
02:06이쯤 되면 그때의 마약 외압수사 사건이 본질이 아니라
02:11지금 백경정의 수사 외압 의혹을 지금 백경정이 제기하고 있다고 봐도 되는 겁니까?
02:16그 주체는 임은정 동부지검장과 검찰, 이재명 정부입니까?
02:21지금 백혜롱 경정의 말에 의하면 그렇죠.
02:27지금 동부지검이 왜 지난달에 백경정에 대한 파견을 연장해달라고 스스로 요청을 했어요.
02:37그래서 두 달 연장이 돼서 내년 1월 14일까지라는 건데
02:41그런데 그러면 한 지금 20일 좀 넘게 지금 남은 기간인데
02:47또 그것도 못 참아서 지금 동부지검에서는 다시 해제해달라.
02:53지금 이렇게 나온다는 건데
02:54저는 이 마약, 밀반입 수사에 관련한
03:03이런 백혜롱 경정과 임은정 지검장의
03:06이 핑퐁 싸움이 언제까지 지켜봐야 되는지
03:11개인적으로는 혈세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03:14세금이 아깝다?
03:15네, 세금이 아깝죠.
03:16수사팀에서 이미 몇 달 파고 팠는데도 나오는 게 없어서
03:20결국은 증거 없다는 그런 처분을 내렸습니다만
03:24지난주에 또 백혜롱 경정이
03:26또 동부지검을 비롯한 여러 군데 또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를 했다가
03:31또 기각이 됐잖아요.
03:32셀프 수사를 하겠다.
03:34지금 이렇게 해서 영장 청구를 경찰에서 했다가
03:37검찰에서 동부지검이 기각을 시키는 그러한 해프닝이 또 발생을 했는데요.
03:43지금 이 동부지검에서 좀 일어나고 있는 이런 초유의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03:51이거는 처음에 발단을 일단 제공한 것이 백혜롱 경정의 말 아니었습니까?
03:58밀반입, 마약 밀반입 수사를 오히려 막으려고 하고 있다.
04:02그리고 그것이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도 개입을 했다.
04:06본인이 이 말을 꺼냈기 때문에 책임을 지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04:10나오는 게 없기 때문에 이 정도에서는 백혜롱 경정도
04:15사실을 좀 인정을 하고 오히려 본인이 앞서 나간
04:19이런 좀 성급한 언행에 대한 오히려 사과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고요.
04:25이것을 지켜보는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언제까지 이 모습을 지켜봐야 되는지
04:30임은정 검사장과 백혜롱 경정의 이 비생산적인, 비효율적인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04:39하루빨리 종결이 됐으면 하는 그런 개인적 바람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04:44네. 자, 이 박채고.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04:49혹시 지혜가 있다면 좀 알려주십시오.
04:51지혜는 뭐 둘 중 하나가 빠져야 끝나는 겁니다.
04:53둘 중 하나가 빠져야 된다. 그럼 누가 빠져야 됩니까?
04:55저는 근데 이제 개인적으로 백혜롱 경정이 지금껏 보여온 모습은
05:02좀 납득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05:04그러니까 이게 뭐 수사에 대한 방향의 차이나
05:06내용에 대한 뭐 어떤 이견이 있을 수는 있다고 하더라도
05:10어떤 그 수사 단계에서 확보했던 자료들을 밖으로 유출시키는 거
05:14그런 이 원칙에 위배되는 행동을 해서 빌미를 준 건 사실 본인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5:19그렇군요. 사실 뭐 그때 수사 단계에서 확보됐던 진술서, 자료들
05:24그게 이제 공보 원칙상 엄격하게 밖으로 내보내는 게 금지되어 있다고 해서
05:28이 동부지검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강하게 문제를 삼았던 거고
05:32그러다 보니까 이 백혜롱 경정은 본인이 본인 말이 맞다라고 하기 위해서
05:36어떤 내용들을 계속 막 공개를 한 건데
05:38그게 과연 이제 보완 규칙상에도 맞았는가
05:42그리고 그게 과연 지금 어떤 수사를 통해서 객관적으로 밝혀진 사실들이 있음에도
05:46그런 수사 단계, 초기 단계에서 얻었던 증거들을 밖으로 유출시키는 게
05:51과연 아무리 본인의 주장이 있다라고 하더라도 온당한 주치였는가에 대해서
05:56저는 좀 의구심이 있고
05:57본인 먼저 이 원칙을 좀 어긴 부분이 있어서
06:00사실 이렇게 지금 동부지검과의 마찰은 불가피했다 이렇게 보입니다.
06:05그렇군요. 정혁진 원사님.
06:06아니 동부지검 합수단은 그때 파견 기간이 끝났을 때
06:10그때는 또 왜 연장을 해줬다가
06:12지금 기간이 남았는데 또 왜 돌려보내달라 또 이러는 겁니까?
06:17이게 왜 그러냐면요.
06:1810월 12일에 대통령 말씀이 있었어요.
06:20백혜룡 보내라.
06:21왜냐하면 수사가 제대로 진행이 안 된다고 대통령도 생각했던 것 같고
06:26그러니까 백혜룡 같은 사람 집어 넣어가지고
06:28빨리 빨리 끝내라 이렇게 지시를 했는데
06:31그런데 백혜룡은 사실은 대통령 지시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06:35나는 합수단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다.
06:38합수단은 불법단체라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06:40그래서 다 기억하시겠는데
06:4110월 15일자로 합수단에 파견 받았습니다.
06:4510월 15일에 합수단에 출근도 안 했어요.
06:48그날 나가가지고 유튜브 출연하고 그랬었습니다.
06:51그랬는데 어쨌든 첫 번째 파견 기간은 한 달이었어요.
06:55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06:57그러니까 그때 11월 15일에 다시 연장해달라고 했는데
07:01이번에는 한 달짜리가 아니라 두 달짜리였어요.
07:04그러니까 11월 15일부터 1월 14일까지 두 달 연장이 되어 있는데
07:09지금 며칠이니까 오늘 12월 22일 동지잖아요.
07:12그런데 왜 지금 이문정이 빨리 보내야 된다고 이야기하는가.
07:17그거는 백혜룡이 지금 첫 번째 공보 규칙을 위반하고 있어요.
07:21두 번째 더 심각한 건 뭐냐면
07:23자기가 어떻게든 이 공경을 모면하려고 수사자료를 유출하고 있어요.
07:28거기 개은정보 같은 거 다 담겨져 있고요.
07:30이거 원칙대로 하면 백혜룡은 공무상 비밀루설주나 이런 문제가 될 여지가 충분히 있거든요.
07:36그러니까 합수단의 실질적인 책임자인 이문정 입장에서는
07:40이문정 검사장 입장에서는 이러다가 백혜룡이 무슨 일 저지를지 모르겠다.
07:45그러니까 빨리 좀 보내달라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고요.
07:47어디로 보내라는 거예요?
07:48자기 원대 복귀시키라는 이야기죠.
07:50경찰이요?
07:50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지금 합수단도 해체될 위기에 해체가 돼야 돼요.
07:56다 끝났잖아요. 아무것도 없다. 끝.
07:58여태까지 우리가 한 6개월 동안 대통령 지시 복명해가지고 열심히 수사를 해봤는데
08:03이문정이 뭐라고 그랬냐면 나도 색안경 끼고 있었다고 그랬단 말이에요.
08:07그런데 해보니까 없다. 그러니까 합수단도 해체가 돼야 되는데
08:11그러면 가만히 있으면 합수단 해체되면 자연스럽게 파견 복귀가 돼야 되는데
08:16백혜룡 같은 사람은 지금 이문정 입장에서도 가만히 두면 더 큰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08:22빨리 그냥 보내달라. 이걸 갖다가 아주 다급하게 요청한 거 아닌가.
08:26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08:26정혁진 변호사님의 의견까지 전해드렸습니다.
08:29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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