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세계 생활체육인 1만 천여 명이 함께 모여 운동을 즐기고 경쟁하는 육상경기대회가 대구에서 막을 올립니다.
00:0913일 동안 펼쳐지는 이 대회로 1,500억 원에 이르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됩니다.
00:16이윤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앞둔 대구 스타디움.
00:24마지막 준비와 점검이 한창입니다.
00:27참가자들은 미리 경기장을 둘러보고 트랙을 돌며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00:33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는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와도 같은 대회로
00:38106개 나라 1만 천여 명이 이르는 참가자들이 34개 종목에서 경쟁합니다.
00:44선수들은 운동에 대한 열정과 즐기는 마음 하나로 비용을 직접 부담해 대회에 참가합니다.
00:50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벨기에 참가자는 국경을 넘어 운동으로 하나 되는 사람들 모두가 한가족이라며 대회에 나선 의미를 전했습니다.
01:16대구시는 400명이 넘는 통역과 850명이 이르는 자원봉사자로 대회를 지원합니다.
01:22인천공항과 동대구역 등 주요 거점에 안내소도 설치했고 또 한여름 대구의 찜통더위를 대비하는 등 안전대책도 꼼꼼하게 마련했습니다.
01:33차질 없이 모든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그런 여건 마련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01:46다음 달 3일까지 13일 동안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1500억 원 가까운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01:55YTN 이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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