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사건, 사고 수석 들어볼까요?
00:03남편 로비의 짬짬이 경찰, 잘 끝날 거야.
00:08최근에 경찰의 부시 수석은 비리, 비위 문제가 자주 등장합니다.
00:15이 인플루언서 양정원 씨의 사기 사건을 무마해주는 데에 걸어요.
00:20뇌물을 받은 전직 서울 강남경찰서 수사팀장 얘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00:24방송 출신 인플루언서 양정원 씨가 2년 전 필라테스 가맹점 운영과 관련해서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00:34강남경찰서가 수사에 들어갔고 양정원 씨 남편이 친분이 있던 경찰청 경정의 간부에게 연락을 해서 사건 무마를 부탁했다는 게 검찰 수사 결과입니다.
00:45이런 청탁은 강남경찰서 A 경감에게 전달이 됐고 남편은 안심하라는 전화까지 받았습니다.
01:04강남경찰서 A 경감은 사기 피의자 신분이었던 양정원 씨가 참고인이 돼서 수사가 중지됐다고도 알렸습니다.
01:22피의자에서 참고인으로 둔갑시켜 수사 대상에서 제외시키고 아예 수사를 종결시킨 건데요.
01:29검찰은 수사 무마 대가로 명품 스카프와 유흥 접대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A 경감 등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01:37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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