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지막입니다. 쿠팡 논란. 아니요. 쿠폰 논란입니다.
00:08전 국민 개인정보가 털리다시피 한 바로 이른바 쿠팡 사태.
00:12예고한 대로요. 그 보상 차원에서 쿠팡이 5만 원 상당의 쿠폰을 내걸었는데
00:17오늘부터 그 쿠폰이 지급이 됩니다.
00:22쇼핑 앱과 배달앱 등등에서 각각 5천 원에서 2만 원까지 제공되는 걸 합친 금액인데요.
00:27그것도 개별 앱을 깔아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00:31설명서를 제가 한번 찬찬히 읽어보니까요.
00:34일부 상품은 쿠폰 적용 제외, 포장 주문은 사용 불가와 같은 조건들이 추가가 됐습니다.
00:41굉장히 까다롭습니다.
00:44사실 조건이 붙는다는 것 자체가 사용할 때 제약이 있는 거잖아요.
00:48그래서 사실상 사용을 다 못하게 하려는 목적이 아닌가.
00:52제대로 활용하실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00:55쿠팡 회사 측에 손해를 좀 덜 가게 하는 그런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01:04예, 유효기간도 석 달입니다.
01:07그 이후에는 없어집니다.
01:09도대체 쓰라는 거냐 말라는 거냐는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요.
01:13아예 일부 시민단체들은 보상안을 거절하겠다면서 쿠폰 거부 운동까지 이렇게 벌였습니다.
01:19저희의 보상안은 약 1조 7천 원에 달합니다.
01:26이것은 전례가 없는 보상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1:31로저스 대표 말만 따라 전례가 없는 건 맞네요.
01:35그 돈의 규모보다는 까다로운 보상 방식 말입니다.
01:40김종석의 오프닝 자주 보다 보면 익숙해지실 겁니다.
01:44저는 이제 자리를 옮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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