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다가 얼어 뱃길이 막힐 정도로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5급기야 얼음을 깨고 뱃길을 여는 쇠빙선까지 등장했는데요.
00:10조현진 기자입니다.
00:13서해바다와 한강을 연결하는 아라뱃길.
00:17연이 이어지는 강추위에 얼음밭으로 변했습니다.
00:21선박 한 척이 얼음을 깨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00:24쇠빙선으로 변신한 수자원공사의 다목적 선박입니다.
00:32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뱃길을 만드는 겁니다.
00:37쇠빙선이 꽁꽁한 뱃길을 지나가자 얼음이 깨지면서 물결이 되살아납니다.
00:44바다도 온통 얼어붙었습니다.
00:47파도는 단단한 얼음층으로 변했습니다.
00:50산책을 나온 시민들은 모자와 기마개로 중무장했지만
00:54칼바람에 저절로 몸이 움츠러듭니다.
01:03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13.2도,
01:07체감온도는 영하 20.1도까지 내려가며
01:09이번 겨울 최저기온을 갈아치웠습니다.
01:13철원 임남면은 영하 24.2도까지 떨어졌고
01:16부산과 광주 등도 영하 10도 가까이 내려갔습니다.
01:20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수도계량기가 동파됐다는 신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5내일도 아침 기온이 서울 영하 12도, 철원 영하 19도 등 한파가 기승을 부립니다.
01:32기상청은 주말 이후 맹추위는 꺾이겠지만
01:34한반도 주변에 여전히 찬 공기가 머물면서
01:37이달 말까지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41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01:44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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