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무인점포 절도사건만 매년 1만 건 육박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요즘 각종 무인 점포들이 참 많이 생기고 있죠.
00:04고객들의 양심과 착한 마음을 기대하면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이제 무인 점포를 열어놓은 건데
00:11저희 채널A 취재기자가요.
00:15일주일 동안 거의 100여 곳에 가까운 무인 점포들을 쭉 돌아봤다고 합니다.
00:22그런데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었다네요.
00:25비품을 훔쳐가는 건 물론이고요.
00:27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행동까지 비일비재했습니다.
00:31영상 보면서 설명드리죠.
00:35한 남성이 무인 빨래방 안으로 들어옵니다.
00:39그러더니 남의 옷을 쓱 가져가는데요.
00:42또 다른 남성 자연스럽게 빨래방 손님이 써야 할 카트를 훔쳐갑니다.
00:47물티슈, 휴대폰 충전기, 여름에 쓰는 에프킬라 같은 것들도 다 가져가니까.
00:55물건을 훔쳐가는 것은 물론이고요.
00:58입고 있던 옷을 세탁기에 버리고 다른 세탁기에 있던 남의 옷을 입고 사라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01:04심지어는 가게 안에 용변을 보는 눈을 의심케 하는 상황까지 포착됩니다.
01:09손님 한 분이 전화가 와서 여기 매장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다.
01:13많이 놀랐죠.
01:15솔직히 그게 상상을 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
01:18특히 겨울철에는 이런 상황도 생깁니다.
01:21손님한테 연락이 왔어요.
01:22매장 안에 노숙자가 있다.
01:25무려 보름 가까이 매장 안에 안마의자를 점령하던 이 사람 때문에 결국 경찰까지 출동했습니다.
01:35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죠.
01:36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죠.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