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병기 의원 관련 탄원서에서 김 의원 부인에게 돈을 줬다가 돌려받았다고 한 그 전직 구의원 2명 중 1명이 오늘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00:11그 구의원 측, 탄원서에 천만 원 써 있지 않느냐며 준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00:16임종민 기자입니다.
00:20마스크를 쓴 채 경찰에 출석하는 남성.
00:22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아내에게 공천 헌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전직 동작구 의원 A씨입니다.
00:38이 구의원이 김 의원 측에 돈을 줬다는 의혹은 지난 2023년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에게 쓴 A 구의원의 탄원서가 공개되면서 불거졌습니다.
00:48탄원서엔 지난 2020년 3월 김병기 의원 배우자가 선거 전에 돈이 필요하다고 해 김 의원 최측근에게 천만 원을 건넸고 몇 달 뒤 천만 원을 다시 돌려받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01:03A 구의원 변호인도 탄원서에 담긴 내용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01:06경찰은 탄원서에 김 의원 측에 2천만 원을 전달했다가 돌려받았다고 주장한 다른 전직 구의원도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01:23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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