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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월 전


호재 겹친 삼성家…시작은 연말 '승계작업'? 
물산 지분 전량 이재용 상속…확실하게 '몰아주기'?
'유언장 없는 별세'…다른 기업과 달리 잡음 없이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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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또 이번에는 저희가 재개 소식 하나 또 준비를 해봤습니다.
00:03하루가 멀다 하고 불기둥입니다.
00:06그야말로 대박을 치고 있는 삼성전자 주가 이야기 한번 해보도록 하죠.
00:11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00:16그런데 이게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00:19사상 정말 최대의 실적을 냈는데 그러면서 주가도 치솟고 있습니다.
00:23삼성전자 주식이 오늘 장중 보니까 24만 5천 원까지 올라갔어요.
00:30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이 웃을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우는 사람이 있어요.
00:34네, 그렇습니다.
00:35코스피가 새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계속해서 갈아치우고 있는 상황인데
00:39그 와중에 한국 주식을 팔고 미국 주식을 사들인 그러니까 역배팅을 한 개미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합니다.
00:47코스피 사상 최고치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불신을 해서 불장애도 1조 9천억 원 상당을 팔기도 했습니다.
00:56그리고 한편으로 한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00:59이른바 곧버스에 투자를 한 사람의 글인데 주식 투자가 아니라 곧버스 상품에 투자를 했다라고 하면서
01:06그 내용을 보면 전 거래일 대비 5.87%가 하락한 시가 545원이 표시된 그 화면
01:13그리고 누적 손실액이 무려 3억 5천만 원에 이르는 사진이 첨부가 돼서 보는 사람들이 상당히 충격을 느꼈습니다.
01:20이걸 본 누리꾼들은 그 돈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샀으면 얼마였겠느냐
01:27이렇게 삼성전자 주식 얘기가 계속 나오니까 삼성가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가치에도 관심이 자연스럽게 쏠리게 되죠.
01:37자연스럽게 삼성가의 주식 가치가 치솟으면서 이재용 회장을 포함해서 3남매 주식도 지금 불기둥이 됐고
01:45그리고 어머니 홍라희 관장도 주식 재산으로 이번에 식조클럽에 입성을 하게 됐습니다.
01:52그런데 장현주 변사 홍 관장이 얼마 전에 그 장남한테 주식을 몰아준 것도 큰 몫을 한 것 같고요.
01:57그렇죠. 삼성물산에서 공시를 했습니다.
02:00홍라희 관장의 주식 전량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증여한다라는 내용을 공시를 했거든요.
02:06이로써 이재용 회장의 주식이 삼성물산에 대한 주식이 19%에서 20%가 된 겁니다.
02:14사실 이렇게 본다라고 한다면 지배구조와는 좀 무관하다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02:19왜냐하면 원래도 19%였기 때문에 삼성물산 주식이 20%가 된다라고 해서 바로 그게 직접적으로 지배구조와 연결돼 있다 이렇게 보기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02:29그렇다고 해도 왜 지금 단계에서 이재용 회장에게 삼성물산 주식이 증여됐는지를 생각해 본다라고 한다면
02:36아무래도 삼성물산이라는 회사는 사실상 삼성그룹에서는 지주격 회사라고 할 수도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02:43그렇기 때문에 20%가 되는 상징성이 있고 이런 부분들을 생각한다라고 한다면
02:48지배구조를 보다 탄탄하게 몰아주는 그런 상징은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02:53탄탄하기라는 게 그 주식을 넘겨주면 생각해 볼 법한 게 남매 간에 혹시 분쟁이나 잡음이 있을 수도 있는데
03:00그런 거 없이 장남 지배력을 확실히 높여줬다 이렇게 보는 건가요?
03:03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이제 말하자면 주식이 이동되거나 지분이 이동되면 원래 또 제외가 또 말이 많잖아요.
03:12내가 받고 누가 못 받고 하는 것들에 대한 인근이 있는데 굉장히 뭐랄까 어머니의 리더십이 굉장히 좀 유연했나 봐요.
03:20그러니까 일종의 이제 말하자면 남녀 차별 두지 않으면서 정확하게 다 이렇게 관리하다가
03:25마지막에는 이제 장남에게 이렇게 힘을 실어줌으로써 정말 승계 작업도 소리소문 없이 했고
03:30그 과정에서 가족 간의 갈등도 전혀 불거지지 않았기 때문에
03:33이것이 정말 말 그대로 홍라희의 절제된 리더십이 아니냐 이런 평가들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03:39그런 측면에서 놓고 본다면 이제 이재용 회장은 사실상 20%를 가졌기 때문에 완벽한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겠고
03:46SK라든가 LG에 있는 그룹 총수들보다도 훨씬 많은 이제 주식을 보호해서
03:51앞으로 안정적으로 삼성그룹을 이끌 힘을 받았는데
03:53단순히 이게 수치로만 환산되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갈등이 전혀 없이 힘을 받았다는 건
03:59이게 일종의 리더십으로 이제 다시 한번 평가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04:03저는 이렇게 된다면 어머니의 절제된 리더십이 아들의 새로운 출발에 상당한 자양분이 되고 있다.
04:10이런 이제 평가들이 나오고 있는 거죠.
04:11그러니까 홍라희 관장이 어떻게 보면 조용한 리더십?
04:14이런 게 이제 삼성이 요즘 훈훈한 분위기에 한몫하고 있다.
04:17이런 평가를 내놓으신 건데 사실 홍 관장이 이 회장에게 그 주식을 넘겼다.
04:23그날은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돌아온 바로 이날이기도 했었죠.
04:36신고합니다.
04:37상원호우생 이지호는 2025년 11월 28일.
04:40불로 백운소위의 운명을 명 받았습니다.
04:43이에 신고합니다.
04:45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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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0마지막에 한 번씩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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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유연장이 있냐 없냐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05:19그런데 없는 상황이다 보니까 이것은 나중에 이제 배분할 수 있는 근거가
05:23사실 빈약한 거잖아요.
05:24그러다 보면 가족 간의 갈등 후계 갈등들이 대단히 큰데 어머니가 이걸 잘 조절한 거예요.
05:29그러니까 남녀 차별 없이 정말 말하자면 민법상의 규칙에 따라서 잘 분배한 듯 싶지만 결과적으로는 아들에게 많은 힘을 실어준 과정이 있었고 또 재벌총수라는 가족들은 어찌 보면 또 유연장이 있어도 논란 없어도 논란인데 이런 것들을 정말 소리소문 없이 잘 관리했고 그렇게 키우다 보니까 조금 전에 손자는 저렇게 멋진 해군 미국 시민권이 있었지만 한국에 들어와서 멋진 사관생도로 국방의 일익을 담당하게 됐고 또 딸인 이부진 회장의 아들은 이번에 어머니가
05:59신맹모삼천지교라고 하는 지극한 교육정성에 입어서 이번에 아주 명문대학도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여기서 다루기도 했지만 그런 것들이 어떤 가풍처럼 삼성과 이렇게 번져나가는 건 역시 어머니 홍라이 관장의 아주 조용하고 절제된 그런 리더기 리더십이 영향을 끼쳤다.
06:15그게 이제 사회적인 어떤 선순환을 이루고 있는 그런 과정 같아서 많은 분들이 보기 좀 좋았다 흐뭇하다 이런 평가들이 많은 것 같아요.
06:22삼성과를 또 훈훈하게 하고 있는 삼성과의 리더십 얘기 한번 저희 다뤄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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