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정부가 중지안을 냈는데 삼성전자 4측이 거부를 했습니다.
00:05왜 거부를 했을까요?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고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00:09노사 의견이 어디서 헷갈리고 있는 건지 김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서 국민들께도 죄송합니다.
00:21원만한 타결을 이루지 못해 죄송합니다.
00:24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된 막판 쟁점.
00:27바로 성과급 배분 방식입니다.
00:30반도체 부문에는 3가지 사업부가 있는데 특별 포상을 받으면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에 의견이 엇갈린 겁니다.
00:38노조는 성과급 재원의 70%를 반도체 부문 전체에 먼저 공동 배분하고
00:43나머지 30%는 사업부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자고 주장했습니다.
00:49이 방식을 적용하면 반도체 부문 내에서 적자를 낸 사업부도 5억 원에 가까운 성과급을 받게 됩니다.
00:56흑자를 낸 비반도체 사업부보다 더 많은 보상을 받는 역전 현상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 설명입니다.
01:04삼성전자는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며
01:09이 원칙이 흔들릴 경우 다른 기업과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15노조 입장에서는 적자 여부와 관계없이 반도체 부문 조합원들을 챙겨 과반 노조 지위를 유지하려는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01:25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해당 쟁점을 두고 접점을 찾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01:31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32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37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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