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8일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재개된 가운데 온라인에서 격한 반응을 보인 일부 직원들의 글이 논란을 낳았습니다.
00:07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터넷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삼성전자 직원들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00:15삼성전자 노조는 성과급 기준 등을 두고 회사와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00:20노조 측은 성과급 산정 기준 투명화, 상한 폐지 및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00:28반면 회사 측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0:34협상 재개를 앞두고 삼성 사내의 여론이라는 글을 작성한 A씨는 협상 결렬되면 다들 CXMT로 이직해서 기술을 유출하겠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00:44CXMT는 중국의 반도체 기업으로 협상이 잘 풀리지 않으면 회사에 피해를 주겠다는 위협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00:51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범죄까지 저지르겠다는 마인드, 외부 여론이 나쁠 수밖에 없다.
00:56조정돼도 타결돼도 문제다.
01:00회복하기 어려워 보인다면서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01:04이에 일부 삼성 직원들은 실제로 기술 유출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 일부의 주장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01:12누리꾼들은 대규모 사직하면 대규모 채용으로 이어질 것, 결국 의사들도 의사증원은 막지 못했다.
01:18자의식 과잉이라면서 해당 글을 비판했습니다.
01:21자신을 삼성전자 직원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노조와 관련 없는 임직원이 40%가 넘는다면서 욕심이 과하면 문제가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01: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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