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아공이 준비를 잘했다는 부분이 실제 남아공 브로스 감독도 그렇게 밝혔는데
00:06우리가 한국보다 전술이 좀 더 나았다 이런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경기 이후에
00:10그러면서 한국에 대한 전력 분석이 우리는 충분히 이루어졌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00:17그만큼 남아공도 우리를 반드시 잡아야만 본인들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00:22이번 경기에 총력을 다했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00:24그렇죠 일종의 간절함이 있었다고 볼 수도 있겠고요
00:29남아공 선수들도 마지막 경기 오늘 이겨야지만 32강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총력을 더해서 준비를 했던 것 같은데
00:38무엇보다도 선수들은 운동장에서 직접 움직이는 플레이어인데
00:42자신의 신체를 이용해서 공을 주고받고 달리고 몸싸움하고 이거죠 이건데
00:48중요한 것은 어떤 코칭 스태프입니다
00:52왜냐하면 선수들은 달리는데 어느 방향으로 달려야 될지 방향을 지시해 주고요
00:57이 선수가 왼쪽으로 달려서 방향을 잡으면 오른쪽 공간이 비니까 이때로 오른쪽 공간을 누가 막는다
01:05이거를 정해주는 게 코칭 스태프이죠
01:07그리고 이 코칭 스태프가 미국을 만날 때나 우리를 만날 때나
01:13잉글랜드를 만날 때나
01:14A는 맨날 왼쪽으로 뛰고 B는 맨날 오른쪽으로 뛰고가 아니라
01:18상대방 팀을 분석해서 누가 어떻게 뛸지를 정해주는 역할이 코칭 스태프인데
01:23오늘 이런 벤치 스코어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01:26벤치 스코어가 남아공이 훨씬 더 나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01:32예
01:32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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