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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이혜훈, 어제 "(백지신탁) 내가 할 수 있는 문제 아냐"
이혜훈, 과거엔 경선 상대 지적하며 "주식 전량 매각해야"
이혜훈, 청약 당첨으로 약 35억 원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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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은 이혜훈 지명자입니다.
00:05재산이 많은 것으로 드러나서 보도가 많습니다.
00:09백지신탁 문제와 관련해서 입장이 바뀐 거냐라는 보도도 많습니다.
00:16이야기 들어보시죠.
00:30가족회사 주식은 계속 백지신탁 하셨다가 되돌려받으셨는데 이게 취재에 맞다고 보실까요?
00:38아니 그건 제가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00:42그럼 지금 갖고 계신 주식은 어떻게 처분하실 건가요?
00:47갖고 있는 주식에 대한 백지신탁 문제에 대한 태도나 입장이 바뀐 것 아니냐라는 기사가 오늘 많은데 과거 발언 들어보시죠.
00:55백지신탁을 법에 정한 절차에 따라 맡기겠다라고 정 후보님의 말씀을 하셨는데
01:03법에 정한 절차에 따라 상식적으로 진행이 된다면 당연히 백지신탁이 되어야 되고 전략 매각이 이루어져야 될 문제라고 봅니다.
01:12백지신탁 문제는 법에 따라서 하는 것이 좋다고 보고요.
01:15퇴직을 할 때 찾아가면서 차익을 본인이 가져가지 못하도록 하는 거.
01:20그런 제도가 더 낫지 않나 그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01:23백억대의 자산가 그리고 상당수의 주식 문제와 관련해서 처분 이야기가 나오자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는
01:35다소 애매한 입장을 내놨는데 과거 다른 후보자에게 됐던 잣대와 다르다라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01:44코비프 대표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1:51참 백지신탁 제도가 어려운 제도예요, 제도기는.
01:55그러다 보니까 통상 주요 공직자 들어갈 때 관련 주식, 특히 비상장 주식 경우가 대부분인데 상장 주식이 그냥 매각하면 되지만
02:03비상장 주식을 백지신탁했다가 나중에 되돌려받는 문제가 생기는 건데 이게 사실 거래가 잘 안 되긴 해요.
02:11아마 이해운 후보자 말씀은 내가 뭘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얘기는 백지신탁을 해놨는데 이거 매각이 되면 팔리는 건데
02:20매각이 통상 매각이 잘 안 되죠, 비상장 주식이고 하니까.
02:23매각이 안 된 상태에서 퇴직하고 나서 다시 돌려받았기 때문에 내가 뭘 어떻게 하느냐 이런 문제이기 때문에
02:29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엄격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02:33예컨대 백지신탁 같은 경우에는 되돌려받을 때 하더라도 받고 난 이후에 한 3년이든 거래를 할 수 없게 한다든가 등등을 해서
02:45임기 중의 혜택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비상장 주식의 어떤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어떤 제도적 보완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55네, 그런가 하면 이 재산 형성과 관련된 말도 많습니다. 함께 보시죠.
03:02가족 회사로 13억 플러스 알파 재산 형성.
03:06이해운 장관 후보자의 시어머니가 이해운 장관 후보자의 새 아들에게 비상장 주식,
03:14이해운 후보자 남편 작은아버지 소유 회사의 주식을 10억씩 증여해줬다.
03:182017년부터 2025년까지 1인당 2억씩 배당금을 받았다.
03:23세무 전문가는 가족 회사를 통해 증여 부담을 줄이는 공격적 조세 회피의 전형적 사례다라고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03:32뭐 증여세 냈으니 된 건 아니냐라는 말로 해명할 일이 아니다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03:44그뿐만 아니라 이 후보자는 과거 이 무주택 서름을 외친 바 있었습니다.
03:53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당시 15년 무주택자다.
03:57집 없는 서러움을 톡톡히 겪고 있다.
03:59집주인한테 전화가 오는 날이면 밥이 안 넘어가더라라고 얘기했지만
04:02알고 봤더니 당시에도 26억의 전세 아파트를 거주하고 있었고
04:07이 이후에 이른바 반포동 아파트의 로또 청약으로 35억 원의 차익을 봤다는 게 드러났습니다.
04:17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무주택자 자격 청약 당첨.
04:2180대 1의 경쟁을 뚫고 당첨 2개월 만에 분양가 36억 7,840만 원으로 안납.
04:27이영 후보 배우자가 최근 실거래가는 80억 원.
04:3235억 시세 차익을 봤습니다.
04:34무주택 서름 외칠 분은 아닌 것 같은데.
04:38이런 얘기 들으면 어떠세요, 성춘 부의장님?
04:44청년 정치인을 대표해서 무주택 서름을 외치셨는데
04:4820몇 억 전세 살고 있었던 거고
04:50그 이후에 남편이 로또 분양에 당첨.
04:53운도 좋아.
04:5530억 시세 차익을 봤다.
04:57서럽다 외칠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05:00사실 무주택자 발언했을 때
05:03저희 당과 다른 진영에 계셨던 분이기 때문에
05:06저희 당에서도 많이 비판했습니다.
05:08이게 무슨 소리냐.
05:10이게 무슨 소리냐.
05:11하면서 제가 알기로는 우리 당대표께서도
05:14그 당시에 그 기사에 대해서 비판을 하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05:16당대표뿐만 아니라 우리 당 많은 인사들이
05:18저게 무슨 서민 코스프레냐.
05:21정말 집을 못 사는 분들이 있는 반면
05:24이분은 정말 정말 큰 집을 사고 싶어서
05:27안 사고 있었던 거잖아요.
05:28다른 집에 있었던 거잖아요.
05:30어떻게 보면 지금 보면 이 로또 청약.
05:32그런데 로또 청약 자체가 된 거는
05:34불법적인 방법은 아닐 겁니다.
05:36아니었는데 그건 그냥 참 운도 좋으신 분이다.
05:39돈도 많으신데 운도 좋다는 생각이 들 뿐인데
05:41그런 이런 부분들은 사실 국민적 공감
05:45그러니까 인사청문을 통해서
05:46이런 부분에 대해서
05:47그 당시 무주택자 발언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05:50국민들이 상식적으로 그 당시 부적절한 발언이다.
05:53아니면 이거는 로또 청약도 되고
05:55돈 많은 사람
05:55이런 사람, 돈 많은 사람이 기획예선처 장관 후보자가 될 수 없는 건 아니잖아요.
06:00다만 저는 이런 이 후보자가 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06:04국민들께 해명하겠다.
06:05눈높이에 한번 설득을 해보겠다.
06:07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6:08이 부분에 대해서
06:09국민의힘이 비판할 자격이 있는가라는 얘기는 좀 하고 싶어요.
06:12왜냐하면 국민의힘은 부동산 투기 문제,
06:16자식들 증여 문제, 이런 것들
06:18어제오늘에 일어나 아니거든요.
06:19그러면 이런 분들 왜 검증 안 했습니까?
06:22왜 이런 거에 대해서 다섯 번 공천주일 동안
06:24세 번 강남 서초에 공천주면서
06:26국회의원 만들 동안은 왜 이런 거 몰랐습니까?
06:29투기 관련되는 90년대에 나왔던 건데
06:31그거에 대해서는 검증을 안 했거나
06:33검증했을 때 해명자를 듣고 괜찮다고 판단했거나
06:36그렇게 해서 공천준 거 아닙니까?
06:38그런데 왜 지금에 와서 갑자기 후보자가 되니까
06:41그걸 들춰라면서 갑자기 막 공격을 하시잖아요.
06:43적어도 저는 국민들은 비판할 수 있고
06:46그 당시에 비판했던 저희 당
06:48아마도 청문위원들도
06:50그 부분은 사과하라, 그 부분은 비판하라
06:51얘기할 수 있습니다.
06:53그런데 적어도 국민의힘 사람들은
06:55본인들이 그거에 대해서 과거에 걸러내지 못했거나
06:57했던 거에 대해서는 반성은 그래도 전제라고 깔고
07:00지적을 하셔야지
07:00마치 너무 당당하게 비판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07:03저분들은 지금 누워서 침뱉게 하는 거 모르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07:07누워서 침뱉게 하는 발언에 굉장히 공감이 되는데
07:09저는 국민의힘이 아니니까
07:11비당도 아니고
07:12그럼 대통령실은 왜 검증 안 합니까?
07:14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07:15저희도 감수를 해야 되고 비판받을 부분인데
07:17전 그러니까 말씀드리는 거잖아요.
07:19국민의힘은 저 정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비판을 하는 겁니다.
07:23그렇기 때문에 저희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07:25왜 검증하지 못했지라는 비판
07:27당연히 수용해야 되는 부분이고요.
07:28그런 부분들은 국민들에게 설득해야 되고
07:30설득이 안 되면 또 이 부분을 지명하지 못하는
07:33결과까지 이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07:34인사청문회는 저희가 이걸 인사청문회 했으니 강행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07:40인사청문회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설득할 수 있는지를 한번 보여 보겠다는 거기 때문에
07:45그런 과정에서 진행이 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 거지
07:48저희는 답을 정해놓고 가고 있는 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7:52반론적인 측면에서 두 가지만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07:55일단 민주당에서 국민의힘과 뭔가 관련된 일
07:59조금만 더 연결이 있으면
08:01윤석열 정부의 때는 이랬다는 얘기를 많이 하고
08:04국민의힘이 다섯 번 공퇴하는데
08:06왜 이걸 못 걸렸냐 그런 얘기를 많이 해요.
08:09그런데 왜 전에 못했던 걸 가지고 지금 비교를 하는 거예요.
08:13그게 아니고 지금이 중요하잖아요.
08:15지금 이 사람의 상태가
08:17이해운 의원이 전에 장관으로 추천된 적도 없어요.
08:22후보자로 지명돼서 청문회 한 적도 없습니다.
08:26그렇기 때문에 검증 자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없고
08:28총선이라는 것은 비례들에 표하면 300명이란 말이에요.
08:33그걸 어떻게 다 검증을 할 수 있겠어요.
08:36그래서 일단은 첫 번째는 그걸 옛날에
08:39국민의힘을 했지 전 정부는 어떻게 했는데
08:42이걸 왜 못했냐 이건 맞지 않아요.
08:45예를 들어서 지금 이재민 대통령이 잘못했을 때
08:49윤 대통령이 왜 비상위험을 했고 잘못했냐
08:51그런 거 똑같기 때문에 그건 비교 대상이 첫 번째는 아니고
08:55그래도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줄 때는
08:58앞으로는 검증했으면 좋겠어요.
09:00그렇죠. 그게 맞는 말인데
09:02그렇게 따지면 김병기 의원이랄지 강선우랄지
09:06이런 사람은 검증 안 했어요.
09:07그것도 맞는 말이네요.
09:08비리가 엄청나게 오는데
09:09그래서 그건 그런 차원에서 얘기할 건 아니고
09:12지금의 이해운이 기회의원장관에서 적절한지 적합한지 아닌지
09:18이걸 가지고 얘기를 해야 한다는 말씀을 제가 드려요.
09:22그런데 지금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있는 거죠.
09:26첫 번째는 인생이 아무리 나빠도
09:30조금은 전문성이 있으면 임명해야 하는 겁니까?
09:32그건 아니잖아요.
09:33인생에 관한 건 이미 다 나왔어요.
09:36재산이 많은 건 죄는 아니죠.
09:38그렇지만 본인의 이중적인 태도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09:42예산처 장관으로 후보자로 추천이 될 수 있기 전과 후가 너무 다르다는 거고
09:48그다음에 또 본인의 어떤 정치 철학이랄지
09:51경제 철학 자체가 지명되면서부터 100% 바뀐 거잖아요.
09:55180도.
09:56두 얼굴을 가진 거죠.
09:58그러면 기회의원장관을 하다가
09:59다시 적극 재정에 날 앞서겠다고
10:02자기가 이제까지 했던 말을 180도 바꿨잖아요.
10:05그러면 거기 그만두면 또 예전으로 돌아갈 겁니까?
10:08이런 사람이 일관성도 없고
10:10어떻게 보면 두 얼굴을 가졌다는 사람이
10:12장관을 자격이 있느냐 없느냐
10:14우리는 현 시점에서 그걸 따지 않은 것이지
10:16그걸 가지고 예전에 잘못했네 못했네
10:19관련된 당이랄지 그거 갖고 따질 것은 아니다.
10:23저는 그렇게 봅니다.
10:23그런가 하면 이 무주택과 관련돼서
10:26또 이중적인 스탠스를 취했다라는 대목도 있는데
10:31온갖 대출을 막아나서 현금 부자만 로또 청약을 받게 되는 것은
10:36굉장히 부당하다라고 비판을 했는데
10:41정작 본인이 현금을 갖고 있는 로또 청약에 당첨됐던 겁니다.
10:48들어보시죠.
10:48제가 무주택자이다.
10:52저는 지금 실직자라 공직자도 아니고
10:54어쨌든 부동산 백지 신탁에 대해서는
10:57제가 뭐라고 얘기를 해도 오해를 받지 않을 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11:01먼저 전제로 말씀을 드리면
11:03좀 근본적인 대책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11:05그런데 우리 이해운 의원님께서 무주택이십니까?
11:0815년 넘게 무주택이었죠.
11:09그렇습니까?
11:09그런데 그걸 하니까 어떤 시민단체가
11:12자기 종부세 안 내려고 종부세 반대한다.
11:15제가 그 기사에 너무 기가 막혀가지고
11:17그때 집을 팔고 시작했습니다.
11:20지금 온갖 대출을 다 막아놨습니다.
11:22그러면 돈을 못 빌리는데
11:23이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낼 수 있는 사람들이
11:26현금 부자예요.
11:27대한민국 상위 0.01%에 해당하는 돈이 있는 현금 부자들만
11:30그것도 아주 큰 돈을 갖고 있는 분들만
11:32이 로또를 받게 되는 거니까
11:34굉장히 부당하죠.
11:35차량을 잡는 거죠.
11:36어떻게 봐야 될까요?
11:39한영아 의원님.
11:41역시 정치는 말조심해야 된다.
11:44언제든지 부메랑에 대해서
11:45자기에게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11:46다시 한번 보여준 계획 같고요.
11:50선출직 공직자의 턱이 너무 낮다는 생각을
11:54다시 한번 해봅니다.
11:55저는 대제민주주의가 성립하려면
11:59대제민주주의 원칙이 이런 겁니다.
12:01예를 들어서 인구가 10만 명이다.
12:0210만 명의 공동체를 운영하려면
12:0510만 명이 다 참여할 수 없기 때문에
12:06대표를 뽑아서 한다.
12:07그럼 그 대표를 뽑는 데는 전제가
12:10대제민주주의가 성립되려면
12:12우리들 가운데서 가장 정보가 많은
12:15현명한 사람이거나
12:16두 번째 우리들 가운데서 가장 사익보다는
12:19공익이 우선할 수 있는 사람이
12:20뽑혀야만이 대제민주주의 체제가 운영이 될 수 있는 겁니다.
12:23맞네요.
12:24그러나 대제민주주의 체제가 지금 붕괴 상태에 있는 이유는
12:27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뽑히기 때문입니다.
12:29즉 선출직에 대한 선이 너무 낮다는 거예요.
12:33지금 임명직은 청문회 과정이 굉장히 엄격합니다.
12:37자, 우리 닦아놓고 이재명 대통령 청문회 통과할 수 있을까요?
12:41지금의 김병기 원내대표 청문회 통과할 수 있을까요?
12:46선출직 공익자에 대한 턱이 굉장히 낮다는 걸
12:48저는 다시 한번 이번 기회에 생각을 해봅니다.
12:50이해원 지금 지명자는 사실 부자예요.
12:56부자고 재산 증식에도 굉장히 능한 것 같고
12:59능한 것 같고
13:01또 뭐 그런데 본인의 발언들이 이중적이기 때문에
13:04저는 비난을 받고 있는데
13:05다시 한번 저는 이 기회에
13:07선출직 공직자를 제대로 검증할 수 있고
13:10제대로 걸을 수 있는 그런 방안도 한번 고려해 봐야 된다.
13:15그렇지 않고서는 대제민주주의 위기다.
13:17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13:1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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