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곳곳에서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00:05카운트다운의 상징, 뉴욕 타임스스케어에는 100만 명이 모여 새해를 맞았는데요.
00:10전 세계 새해 풍경, 박자은 기자가 전합니다.
00:13보라색 모자와 응원봉, 휴대전화 카메라를 손에 쥔 인파가 뉴욕 타임스스케어를 가득 메웠습니다.
00:32세계 각국에서 온 100만여 명이 새해를 맞기 위해 이곳에 몰린 겁니다.
00:37카운트다운 타워 위로는 대형 별처럼 보이는 설치물이 떠 있습니다.
00:412026년을 맞이한 순간 하늘에서 형형색색 종이쪼각들이 떨어집니다.
00:55건국 250주년 기념으로 성조기 색을 띄게 한 크리스털 볼인데
01:00파랑, 빨강, 흰색 조명을 받아 종이들이 눈처럼 흩뿌려진 겁니다.
01:05몇 시간 먼저 새해를 맞은 두바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01:12브루즈 할리파에서 화려한 불꽃 레이저 쇼를 열었고
01:15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도 각각 샹젤리제와 빅벤에서 새해를 축하했습니다.
01:22지난해 11월 아파트 화재로 160여 명이 숨진 홍콩은 불꽃놀이 대신 빌딩 불빛으로 축하를 대신했고
01:30지난달 총격 테러 희생을 겪은 시드니는 1분 동안 묵념을 진행한 후 새해맞이에 나섰습니다.
01:38채널A 뉴스 박자은입니다.
01:39채널A 뉴스 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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