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개월 전


[앵커]
세계 곳곳에서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카운트다운의 상징, 뉴욕 타임스스퀘어엔 100만 명이 모여 새해를 맞았는데요. 

전세계 새해 풍경, 박자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현장음]
"5, 4, 3, 2, 1"

보라색 모자와 응원봉, 휴대전화 카메라를 손에 쥔 인파가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가득 메웠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100만여 명이 새해를 맞기 위해 이 곳에 몰린 겁니다.

카운트다운 타워 위로는 대형 별처럼 보이는 설치물이 떠 있습니다.

2026년을 맞이한 순간 하늘에서 형형색색 종잇조각들이 떨어집니다.

[현장음]
"이 보라색이랑 노란색 꽃가루 좀 보세요. 믿을 수 없이 아름답잖아요."

건국 250주년 기념으로 성조기 색을 띠게 한 크리스털 볼인데, 파랑, 빨강, 흰색 조명을 받아 종이들이 눈처럼 흩뿌려진 겁니다.

[현장음]
"멋지다!"

몇 시간 먼저 새해를 맞은 두바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부르즈 할리파에서 화려한 불꽃 레이저쇼를 열었고,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도 각각 샹젤리제와 빅벤에서 새해를 축하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아파트 화재로 160여 명이 숨진 홍콩은 불꽃놀이 대신 빌딩 불빛으로 축하를 대신했고, 지난달 총격 테러 희생을 겪은 시드니는 1분 동안 묵념을 진행한 후 새해 맞이에 나섰습니다. 

채널A 뉴스 박자은입니다.

영상편집:방성재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세계 곳곳에서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00:05카운트다운의 상징, 뉴욕 타임스스케어에는 100만 명이 모여 새해를 맞았는데요.
00:10전 세계 새해 풍경, 박자은 기자가 전합니다.
00:13보라색 모자와 응원봉, 휴대전화 카메라를 손에 쥔 인파가 뉴욕 타임스스케어를 가득 메웠습니다.
00:32세계 각국에서 온 100만여 명이 새해를 맞기 위해 이곳에 몰린 겁니다.
00:37카운트다운 타워 위로는 대형 별처럼 보이는 설치물이 떠 있습니다.
00:412026년을 맞이한 순간 하늘에서 형형색색 종이쪼각들이 떨어집니다.
00:55건국 250주년 기념으로 성조기 색을 띄게 한 크리스털 볼인데
01:00파랑, 빨강, 흰색 조명을 받아 종이들이 눈처럼 흩뿌려진 겁니다.
01:05몇 시간 먼저 새해를 맞은 두바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01:12브루즈 할리파에서 화려한 불꽃 레이저 쇼를 열었고
01:15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도 각각 샹젤리제와 빅벤에서 새해를 축하했습니다.
01:22지난해 11월 아파트 화재로 160여 명이 숨진 홍콩은 불꽃놀이 대신 빌딩 불빛으로 축하를 대신했고
01:30지난달 총격 테러 희생을 겪은 시드니는 1분 동안 묵념을 진행한 후 새해맞이에 나섰습니다.
01:38채널A 뉴스 박자은입니다.
01:39채널A 뉴스 박자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