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곧 새해를 맞이하는 뉴욕 타임스케어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초대형 성조기 크리스털볼이 설치돼 축제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00:10중국은 우리처럼 붉은 말찌의 해를 맞아 힘차게 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0:16특파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19먼저 뉴욕 소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00:21이승윤 특파원, 뉴욕 현지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3네, 세계적인 카운트 명소인 뉴욕 타임스케어에는 올해도 100만 명 넘는 인파가 모여서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0:33이렇게 눈까지 지금 내리고 있어서 새해의 맞이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는데요.
00:38세계의 교차로라 불리는 타임스케어 자체가 매년 5천만 명이 찾는 유명 관광지이기도 하지만 오늘은 여기서 새해를 맞이하는 관광객이 무려 100만 명 이상입니다.
00:49타임스케어에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리는 이유는 약 120년 전통을 자랑하는 새해맞이 볼드롭을 보면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입니다.
00:58원타임스케어 건물 위에 기둥을 따라 6톤 무게, 지름 3.8m의 초대형 LED 크리스탈볼이 내려오며 새해를 상징하는 2026을 밝히는 행사입니다.
01:09특히 올해 크리스탈볼은 미국 헌국 250주년을 기념해 아메리카 250문양이 들어간 5200개의 수공유의 크리스탈과 3만 2천 개의 LED 조명으로 제작된 별자리 공입니다.
01:23이 볼이 내려오면 성조기를 상징하는 빨강, 파랑, 흰색으로 불이 들어오고 빨강, 파랑, 흰색의 색종이 조각이 무려 1톤 분량이 눈처럼 흩뿌려지게 됩니다.
01:33오늘은 또 눈이 내리기 때문에 눈과 함께 흩뿌려질 예정입니다.
01:37이어 미국의 전설적인 가수인 레이첼스가 부른 아름다운 미국에 맞춰서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01:45타임스케어에 모인 사람들의 새해 소원을 직접 들어보시죠.
01:48타임스케어 신경에 맞춰서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01:54또한 바이러스케어 신경에 맞춰서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01:58그리고 모든 세상의 환경이 늘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02:032026년이 모두의 환경이 될 것입니다.
02:09우리는 모두의 환경이 될 것입니다.
02:13평소와 평소와 사랑하는 것입니다.
02:17사랑하는 것입니다.
02:19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은 80년 전 폐쇄된 지하철역에서 취임식을 진행한다고요?
02:30네 그렇습니다. 진보 성향의 인도계 무슬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이 취임선서를 할 장소로 1900년대 초에 호황기에 지어졌다가 오랫동안 버려진 역사를 택했습니다.
02:42맘다니 당선인은 자정 무렵에 뉴욕시장역에서 가족과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비공개 취임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02:53이는 고물가가 극심한 뉴욕의 대중교통 개선, 주거비 부담 완화, 부유세 부과 등의 공약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03:01이 역은 승강장과 열차 출입문 간격이 넓어 위험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1945년에 폐쇄됐고 1979년에는 뉴욕시 랜드마크로, 2004년엔 미국 국가 사적지에 등재됐습니다.
03:15맘다니 당선인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죠.
03:17맘다니 당선인의 공식 취임식은 미 동부시각으로 1월 1일 낮 1시 뉴욕시청 앞에서 거행됩니다.
03:39이후 브로드웨이에서 축하 행사가 이어지는데 행사에는 최대 4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보통 1월 1일 조용했던 뉴욕 시내는 맘다니 당선인 취임 행사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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