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행정안전부가 새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지원하고, 민원처리는 원스톱으로 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00:07소방청은 대형 재난 발생 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소방헬기 출동 방식을 바꾸기로 했는데요.
00:14정부가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을 김진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행정안전부의 새해 업무 보고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통합특별시 출범 지원입니다.
00:26서울 중심의 일극체제를 다극체제로 바꿔 지방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겁니다.
00:33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가균형성장에 발맞춘 건데,
00:38통합을 추진하면 지역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00:43이전할 공공기관도 우선 유치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00:47현재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두 곳인데, 대전과 충남은 속도를 내고 있지만, 대구와 경북은 진전이 없습니다.
00:56이런 지원을 하겠다고 하는 것을 결정하는 거지, 통합을 결정하는 것은 각 지방정부이고 지역의 주민들이십니다.
01:07K-민주주의 확산에도 나섭니다.
01:10비상개혐을 저지한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기념하겠다는 건데, 공휴일 지정은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다.
01:17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정부 시스템도 전면 개편합니다.
01:22여러 기관이나 부서에 인허거와 협의를 거쳐야 하는 복합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01:30이를 통해 표준 업무처리 절차를 만들고 법을 개정해,
01:332027년에는 온라인으로 복합민원을 처리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01:39소방청은 소방헬기 출동 방식을 바꿉니다.
01:56기존 시도별 관할 기준에서 올해 3월부터는 전국을 통합해 사고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헬기를 즉시 투입합니다.
02:04이런 통합체계로 대형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2:13YTN 김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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