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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강선우, 보좌관 1억 수수에… 김병기와 '논의' (2022년)
김병기 "돈 얘기 들은 이상 도와 드려도 안 되지만 일 커져"
해당 지역구 3명 '공천 신청'… 김경 '단수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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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주당의 강선우 의원입니다.
00:06결론적으로 어찌 보면 김병기 원내대표가 오늘 오전에 전격적으로 원내대표 측에서 물러나는데 이게 결정차가 된 의혹이었을지도 모릅니다.
00:18바로 강선우 의원의 1억 수수 의혹.
00:23저희가 일단 이 녹음파일, 이 전화 내용부터 들어볼 텐데요.
00:30때는 이렇습니다.
00:32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김병기 의원과 강선우 의원이 무슨 대화를 오고 갔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00:43내가 이 얘기를 왜 들었을까.
00:49왜냐하면 이 얘기를 들음으로써 오히려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이 없게 됐어요.
00:54이게 정말 큰일 납니다.
00:56어쨌건 1억 이렇게 돈을 받은 걸 사무국장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01:02그런 것들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은 얘기들이거든요.
01:08정말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
01:11정말 돈에 대한 얘기를 들은 이상은 제가 도와드려서도 안 되지만 정말 일 커집니다.
01:18법적인 책임 뿐만이 아니고 어마어마한 문제가 지금 걸려버린 겁니다.
01:23우리가 공관위원이기 때문에 이거는 아휴 어떡하다가 그러셨어요.
01:27한번 쭉 볼게요.
01:33어쨌든 1억을 사무국장이 보관하고 있었던 거 아닌가.
01:37정말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다.
01:39아니 우리가 서울시당 지자체 지선 공관위원장인데 어떻게 하라고 그러셨냐.
01:44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01:46어쩌자고 저한테 이걸 상의하셔가지고 진짜.
01:49의원님 저 좀 살려주세요.
01:51이현정 의원님.
01:52이게 바로 2022년 4월 21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01:55강선 의원의 1억 수수 의혹 어떻게 보셨어요.
01:59자 일단 공천 희망자가 돈을 놓고 갔다.
02:04사무국장이 가지고 있다.
02:05그랬을 때 이 국회의원의 행동 어떻게 되나요.
02:08당장 돌려주세요.
02:10자 바로 돌려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02:12그런데 저 문제를 그냥 놔두고
02:14그거를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하고 상의를 하는 거잖아요.
02:18저는 저 자체가 일단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
02:201억을 왜 갖고 있었을까요.
02:21그러니까요.
02:22왜냐하면 뇌물이나 이런 정치 자금은 일단 받으면 바로 이게 기수가 됩니다.
02:28바로 혐의가 인정이 돼요.
02:30그걸 모를 리 없는 강선 의원이 저거를 일단 받고 있었다.
02:34그러면 저거를 당장 돌려주고 했어야 될 텐데
02:37저걸 안 돌려주고 그냥 계속 가지고 있고
02:39이거를 지금 김병기 의원한테 상의를 했다는 부분들.
02:43첫 번째.
02:43두 번째는 그럼 이건 녹음을 왜 했을까라는 부분입니다.
02:47자 지금 보면 이거를 김병기 의원 측에서 녹음을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2:52그런데 이 녹음을 한 이유가 뭘까요.
02:55보면 김병기 의원은 돌려주라.
02:57자 이건 나한테 왜 이야기했냐.
02:59마치 본인은 이 사건과 관련이 없는 것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03:02그리고 김병기 의원은 서울시당 공천관리원회의 간사였어요.
03:07자 그러면 어떤 특정 후보자가
03:09그러면 의원한테 돈을 1억 원을 줬다는 사실을 본인이 인지했잖아요.
03:13그럼 당연히 이 사람은 공천에 탈락시켜야 돼요.
03:16당연히 배제시켜야 되는 거 아닙니까.
03:18아니 세상에 공천 희망자가 당에 해당 국회의원한테 돈을 줬다는 걸 안 사람이 공천을 배제시키지도 않고
03:26그 바로 다음 날 이 사람은 김경 서울시의원은 공천이 됐습니다.
03:31단수 공천이 되어버렸어요.
03:33자 이걸 어떻게 설명할까라는 거예요.
03:35마치 어떤 면에서 보면 추측한데 김병기 의원이 자기의 어떤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서
03:40녹음한 게 아닌가라는 그런 의문이 드는 것이고
03:43자 그리고 이런 문제를 강선 의원이 정말 지금까지 이런 어떤 공천 관련된 돈 문제를
03:50이렇게까지 해결했어야 되나.
03:52그리고 과연 그러면 이 돈을 다음에 돌려줬을까요.
03:55자 그 부분에 대한 의문이 솔직히 남아있습니다.
03:58자 그렇기 때문에 이 사건은 공천 헌금 사건인데
04:01저는 일단 이 강선 의원이 돈을 받고도 즉각 돌려주지 않는 강선 의원.
04:07그 다음에 이런 사실을 인지하고도 공천에서 전혀 이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04:11페널티를 주지 않은 이 문제.
04:14저는 둘 다 문제라고 봅니다.
04:15그러니까 어쨌든 1억을 왜 갖고 있었냐.
04:17강선호 문제 있고.
04:19그리고 이걸 왜 무기냈냐.
04:22김병기 의혹을 두 가지 문제점을 짚어주셨는데
04:24다만 아까 잠시 뒤에 저희가 하나하나 설명하겠지만
04:27김병기 원내대표 측은 저 해당 전화통화를 본인 측이 녹음하지 않았다라고 부인하고 있어요.
04:35어쨌든 1억이 강선호 의원 쪽으로 간 거잖아요.
04:39정말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이 사무국장이 받았다는 건데
04:42한번 보십시다.
04:432022년 지방선거 당시에 강서구의 서울시의원 공천 신청자는요.
04:49다음 화면을 볼게요.
04:50바로 1억 원의 논란에 김경 그리고 윤유선, 목회원 이 두 사람이었습니다.
04:58컷오프가 됐고 김병기, 강선호 해당 녹음 파일에 두 사람이 참여한 공천 면접 이후에
05:05이 두 명이 컷오프가 되고 이 사람이 단수 공선을 받습니다.
05:10김윤욱 대변님 석연치 않아요?
05:14석연치 않다고 보시는 것이 아마 국민들의 지금의 의혹의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05:20지금 4월 21일 날 저 두 분의 대화가 있고 바로 다음 날 공교롭게도 1억 원을 줬다고 하는
05:28김경 씨가 단수 공천을 받게 된 상황.
05:33과연 이것이 좀 전에 말씀 주셨던 것처럼 제가 만약에 공관위원이었다면
05:39저 상황을 알게 된 상황 속에서 바로 공천 배제를 22일 날 결정해야 되는 것이 상식적이다.
05:49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부분에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한 지금 당에서 상당히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는 것이고요.
05:57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강선호 의원에 대한 윤리감찰단 지시가 내려갔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06:04그런데 지금 그런 부분들은 어쨌든 우리 당 내에서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도 굉장히 문제가 되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06:13당시에 돈을 받았다는 것을 상의할 것이 아니라 돈을 적극적으로 받지 않겠다는 것을 명시하고 돌려주고
06:21그리고 이 시도를 했었던 이분을 공천해서 완전 배제하고 그 이후에 이 상황을 어떻게 정리했어야 되는가라는 것을 논의했다면
06:32아마도 오늘과 같은 이런 결과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6:36최진봉 교수님, 그런데 좀 더 뜯어보면 1억 원을 받아놓고 바로 돌려주지 않은 강선호 의원 측과
06:43이걸 묵인한 것 같은 김병기 당시 공관이 간사 다음 날에 단수 공천 됐는데
06:481억 원을 준 것뿐만 아니라 김경 당시 단수 공천자는 당시 다주택자면 공천에 피바람이 불 때인데
06:57그 다음 날 보란듯이 공천이 됐단 말이죠.
06:59그러면 이거야말로 돈 주고 공천 산 거 아니냐라는 의혹에서 자유롭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07:04지금의 상황으로 보면 그런 비판이 있을 수밖에 없죠.
07:07그러니까 이해가 안 되는 지점은 왜 공천을 줬을까 하는 부분이에요.
07:11다른 사람도 컷오프를 시켰잖아요. 단수 공천을 줬단 말이죠.
07:14경선을 한 것도 아니고.
07:16당연히 이런 문제가 불거졌으면 다음 날 이 문제에 대해서 공론화하고
07:21예를 들면 외부 얘기 안 하더라도 공천위원회 안에서는 얘기를 해야죠.
07:24이런 일이 있어서 저 사람은 부적격잖아.
07:27그러면 당연히 배제를 시키는 게 맞죠.
07:29그런데 이걸 배제하지 않고 통화시켜서 단수 공천을 줬다는 건
07:32거기서 납득이 안 되는 지점이 있어요.
07:34이유를 제가 모르겠어요.
07:35그런데 이유는 1억밖에 없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게 따지면.
07:37지금 상황으로는 그렇게 보이는데 두 사람이 뭔가 해명을 해야 되겠죠.
07:41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07:44그런데 저는 일반적으로 보면 납득이 안 되는 상황이에요.
07:46아니, 어떻게 저런 사람을 단수 공천을 줍니까?
07:49당장 쫓아내야죠.
07:51저런 행동을 했던 사람을 물론 제가 볼 때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07:54그걸 그냥 강선 의원이 받아서 그것 때문에 그런 건지 잘 이유를 모르겠어요, 솔직히 얘기하면.
08:01그러니까 그거를 만약에 깨끗하게 정리하려고 했으면
08:03김경희라는 사람에 대해서 단수 공천을 하지 말고
08:06컷오프를 시켰어야죠.
08:08그게 어찌 보면 본인들이 저런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을 텐데
08:12그렇게 안 한 부분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에요.
08:14이 녹음 파일은 김병기 원내대표가 강선 의원과 대화 나누면서 녹취를 했다.
08:20이후에 김병기 원내대표가 제3자에게 녹음 파일을 공유했다.
08:24이 과정에서 저희도 3자로부터 녹음 파일을 입수했다.
08:27이게 어느 정도의 보도 경위인데
08:29다만 김병기 원내대표 측은 이 전화통화를 녹음하지 않았다는 입장도 밝혀왔습니다.
08:38제 설명은 이 정도로 하고요.
08:40녹음 파일 하나 더 들어보겠습니다.
08:41강선 의원은 김병기 원내대표에게 살려달라
08:45상대방이 돈을 돌려받지 않으면 어떡하냐
08:47이렇게 눈물로 호소도 합니다.
09:11돈을 던져놓고 나오든지 어떠든지 하셔야 되는 건지
09:14그거는 뭐 의원님께서 해결해야 되실 문제입니다.
09:19제가 어떻게 해결하고 있었을까
09:21저 녹음 파일 진짜 전화통화인지 아니면 실제로 어떤 특정 공간에 두 사람만 있었는지 이런 부분도 좀 더 저희가 확인 작업은 필요한데요.
09:39정혁진 변호사님 저는 김경 씨가 다수경총 받았는지 정치적인 것보다 오히려 더 중요한 건
09:461억을 강선 의원이 받아놓고 왜 재빨리 돌려주지 않았는지
09:52그리고 그 1억 원에 대한 돌려주는 과정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뚜렷한 해명이 없는 것 같거든요.
10:00그걸 누군가는 야당에서 뇌물로 공격하고 있고요.
10:03만약에 돈을 받았다고 하면요.
10:06제가 봤을 때 이거는 전형적인 뇌물죄가 됩니다.
10:08왜 그러냐면 이게 타임라인을 봐야 되는데
10:12지금 강선우 의원하고 김병기 의원이 만난 날짜가
10:164월 21일 아침 9시 반에 김병기 의원실에서 만났다고 그랬어요.
10:21그런데 제가 그 강선우 의원의 페이스북을 봤더니
10:25이게 한 번 만난 게 아니라 두 번 만난 거예요.
10:284월 20일에도 이미 만났던 거예요.
10:30그래서 4월 20일에 만난 다음에 김병기 의원이 강선우 의원을 자기 방으로 불러가지고
10:369시 반에 내가 밤새 고민해가지고 생각 생각하다가 이야기하는 거다.
10:40이렇게 됐다는 거죠.
10:41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돈은 언제 받았을까.
10:454월 20일 이전에 받았다는 거거든요.
10:484월 19일이 됐을지 아니면 4월 초가 됐을지 3월 말이 됐을지는 모르겠는데
10:52그러게요.
10:53강선우 의원이 김경 씨로부터 돈 받은 거는 상당히 오래 전에 받았던 거고
10:57그다음에 녹취록에 어떻게 나와 있냐면
11:00결과가 나오자마자 전달이 돼서 김경이 연락을 했고
11:05김경이 누구한테 연락했다는 겁니까?
11:08강선우한테 연락했다는 거예요.
11:09그러니까 그 김경의 연락을 받고 그 깜짝 놀란 강선우 의원이
11:14그 지역보좌관하고 상의를 했대요.
11:17그러니까 지역보좌관이 어떻게 조언을 했느냐.
11:20김병기 간사에게 털어놓고 조언을 구해라.
11:23이런 이야기가 녹취록에 나온다는 거거든요.
11:25그다음에 김병기 의원이 그날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11:28어차피 김경이 기자회견할 거 아니냐.
11:32그러니까 일단 돈부터 돌려줘라.
11:33이렇게 이야기했다는 거죠.
11:35만약에 김경으로부터 강선우가 돈을 받자마자 그날 내로 돌려줬다고 하면
11:41그러면 이건 빨리 돌려준 거니까 뇌물이 아니다.
11:44이렇게 이야기할 수가 있겠는데.
11:46그런데 제가 봤을 때 최소한 사나흘 아니면 그것보다 훨씬 더 오랜 기간 동안
11:51돈을 홀딩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니까.
11:53거기에다가 어떻게 됐습니까?
11:55김경이 결국은 공천받았잖아요.
11:57그럼 대가성도 있고 직무 관련성도 있고 돈도 왔다 갔다 하는 거고.
12:00나중에 돌려준 거는 양형 참작 사유일 뿐이지.
12:05이거 엄격하게 수사하면 뇌물죄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2:08뇌물죄다.
12:09이현정 의원님.
12:09그런데 보니까 강선우 의원의 해명은 해당 사실을 알고
12:14공관이 간사에게 바로 보고하고 즉시 반환을 지시했다는데
12:18이게 어제 SNS인데.
12:20그 돈 돌려주라고 지시했던 그 대상은 또 다른 소리를 하고 있더라고요.
12:24그러니까 이게 지금 진술을 일단 아마 경찰에서 어디든지 수산을 통해서 일단 밝혀봐야 되는데
12:30저는 강선우 의원의 어떤 좀 전에 나왔던 녹취록 내용이 보면
12:34저를 좀 살려주세요라고 돼 있어요.
12:36그러게요.
12:37뭘 살려달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12:39왜 그러냐면 돈을 받았으면 돌려줬으면 되는 건데
12:43그걸 지금 와서 김병기 의원한테 살려주세요라고 하고 있거든요.
12:48그게 뭔지 여기 또 이야기 나옵니다.
12:49딱 결과가 나자마자 그렇게 하겠다고 하자마자
12:53그게 실시간으로 다 전달이 되고
12:55이게 뭐냐면 공천심사 과정에서 했던 내용이
12:58김경 시의원한테 전달이 된다는 거예요.
13:01지금 아까 우리 다주택 이야기 했잖아요.
13:02그러니까 아마 제가 추정컨대는
13:04이게 공천을 확인하기 위해서 1억을 줬는데
13:08문제는 공천심사 과정에서 다주택 문제가 나오면서
13:12공천 자체가 이게 어려워지면서
13:14그러면서 이게 뭔가 압력이 간 게 아닌가라는 추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3:19그러니까 이건 어디까지나 상상의 영역이지만
13:20김경 시의원이 본인이 다주택자니까
13:23공천의 칼바람을 예상하고
13:25그래서 1억 원을 건넸을 가능성이 높은데
13:28그거를 강선우 의원 쪽이 받고
13:30김병기 의원 대표 이걸 묵인했다.
13:32이 3명의 문제가 다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13:34그렇죠. 왜냐하면 만약에 그런 공천 부탁을 받고
13:37예를 들어서 이런 걸 받았는데
13:39공천에 떨어지면
13:40그럼 김경 시의원의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르잖아요.
13:43저걸 폭로하면 나 줬다. 돈을 줬다.
13:45하게 되면 굉장히 곤란해지잖아요.
13:47그러니까 김병기 의원한테 저 좀 살려주세요.
13:51라고 한 게 아니냐.
13:52지금 다 본인이 상황을 알고 있으니까
13:55그런데 김병기 의원은 이거 좀 돌려줘라.
13:57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13:58그런데 정작 그 다음 날 딱 단수 공천이 됐단 말이에요.
14:01다른 사람 물리치고
14:02그러면 이 원인과 결과가 어떻게 되냐는 거죠.
14:05즉 살려달라고 했는데 결국 공천이 됐다.
14:08그럼 이 1억 원은 도대체 어디 갔느냐.
14:10이 문제가 남아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4:12그러면 이 1억 원이라는 게 어떤 통로를 통해서 왔는지
14:15더 밝혀봐야 되겠지만
14:16강선 의원이 인지한 시점과 이걸 돌려준 시점이
14:20길면 길수록 뇌물의 의욕이 더 커집니다.
14:23왜냐하면 보통 이런 것 같은 경우는
14:24국회의원에 보시면 알겠지만
14:26뇌물이라는 거는 바로 받는 즉시 돌려줘야 돼요.
14:29그럼요. 당연하죠.
14:30조금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14:31이거는 수술을 할 의지가 있었다는 게
14:33측면으로 이해가 됩니다.
14:34국회의원 안 해보면 저도 알겠어요.
14:35이런 거는 바로 줘야죠.
14:36그러니까요.
14:36더군다나 지금 국회의원을 지금 3선이나
14:393선인가요?
14:40한 강선 의원이 그걸 모르겠어요?
14:42재선입니다.
14:42재선이죠.
14:43그런데 그걸 김병기 의원 앞에 가서
14:46저렇게 눈물로 왜 호소한?
14:48호소할 이유가 없잖아요.
14:50저는 그래서 이 문제는
14:51굉장히 지금 의혹이 많은 사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4:53그렇게 큰 저건 아닌데
14:55일단 2022년 당시에는 또 강선 의원이 초선이었으니까
14:57그 부분은 바로 잡도록 하겠습니다.
15:01그런데 그 금품수수
15:041억 수수 의혹에 김경시 의원 이름
15:08이게 어디서 들어봤지?
15:10이 인물 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15:11바로 최근에 김민석 총리를
15:14서울시장 만들자
15:15당비 대납 의혹의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15:17그러면 용도는 어떻게 쓰시는 건지만
15:23제가 알 수 있을까요?
15:24네. 용도는 이제 뭐냐면
15:26매달 처음씩 이제 핸드폰 떠와줘야지
15:28나중에 이렇게 후보를 선택할 수 있는
15:31권리가 주어져서
15:32이제 내년 한 2월이나 3월에
15:34후보를 선택하는 그 전화나
15:36유아계기 가면
15:38그때 이제 클릭해서 후보를 선택해 주시면
15:41이제 그 다음에 저희가 중지를 시켜드리는 거죠.
15:43그냥 그 저희 경선 민주당이
15:45옛날 경선할 때
15:471번이고
15:48지경이 또 내려오나요.
15:50여기로 가시죠. 김혜석
15:51알겠습니다.
15:54당시 저 자체도 여권 내부에서 꽤 논란이었는데
15:58저 바로 문제인물 김경시 의원입니다.
16:00최진봉 교수님
16:01이 1억 의혹의 당사자인 김경시 의원은
16:05공천 대가로 그 누구에게도
16:06금품 제고한 사실은 없다는데
16:07그러면 김병기 의원하고 강선 의원은
16:10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16:11그러니까요.
16:11이 말이 맞다면.
16:12그 말이 좀 말이 안 맞죠.
16:13지금은 물론 뭐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 없습니다.
16:15수사가 안 열어져서
16:16수사 빨리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16:18이런 문제로 계속 이렇게
16:20왈고 왈고 하고 의혹만 생기고
16:22김경시 의원 저 사람은 안 줬다고 그러고
16:25뭐 어쩌자는 겁니까 대체.
16:27아니 이런 녹취가 나왔는데도
16:28모르겠어요.
16:29뭐 지금 제가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 없어서
16:31뭐라고 말씀 못 드리겠지만
16:32저렇게 행동하고 저렇게 말하는 게
16:34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16:35저는 있는 사실 그대로 밝혀야 된다고 생각해요.
16:38민주당을 위해서도 그렇고
16:39이 문제를 빨리 매듭짓기 위해서라도
16:41수사기관이 적극적으로 수사에 개입해서
16:43강제 수사를 통해서 수사 결과를
16:45밝혀낸다고 생각해요.
16:46저런 모습으로 계속
16:48줬다 안 줬다
16:49나는 준적 없다
16:50이런 얘기 나오는 것이
16:51무슨 도움이 되겠냐고요.
16:52본인은 빠져나갈지 모르겠지만
16:53그것 때문에 민주당 전체가 지금
16:55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 아닙니까?
16:57그리고 저는
16:58저는 아까도 말씀드렸던
16:59강선 의원이 왜 그걸 빨리 안 돌려줬는지가
17:01제일 의심스러워요.
17:02아니 그걸 돌려줬으면
17:03아무 문제 없잖아요.
17:04아니 받았을 당시에
17:06또 뭐 본인이 안 받고
17:07보좌관이 받았으면
17:08보도받자마자
17:09바로 보좌관팀에서
17:10즉각 돌려줘라고 얘기해야 되는 거죠.
17:13그래야 되는 상황이 펼쳐지지 않은 게
17:14너무 안타깝고
17:15이런 일들이 있다고 하면
17:17이거는 명명백백하게 밝혀서
17:19국민들이 의심스러워하고
17:21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에 대해서
17:23제대로 잘 소상하게 밝힐 필요가 있고
17:25문제가 있으면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17:27그런데 최진봉 교수 말씀에 저도
17:29다 일견 동의하는데
17:30이게 그러면 단순히
17:32어 민주당 봐라
17:33서울시당에서
17:34지자체 시의원을 주는데
17:36시의원에게도
17:381억을 받고
17:39뭔가
17:39공천을 주겠다?
17:42단수공천시켰다?
17:43그럼 단순히 이게 무슨
17:44강선 의원 1억
17:45어디에 있고
17:46왜 안 좋고
17:47라는 문제를 떠나서
17:48당시 야당이었지만
17:50민주당 전체에
17:51공천 1억 논란
17:52이렇게 번질 수도 있어요.
17:53그러니까 그런 이미지가 생길 수는 있죠.
17:55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은
17:56사실은 이건 일반화시킬 수는 없어요.
17:58이게 하나의 케이스라고 저는 보고 있는데
18:00물론 이것도 아직까지 강제 수사가 안 이루어져서
18:03실제 돈이 오갔는지
18:04실제 돈이 어디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18:06이런 의혹을 일반화시켜서는
18:08저는 개인적으로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8:09왜냐하면 그렇다고 모든 국회의원들이
18:11그렇게 하고 있다고 보지 않기 때문에 저는 그렇고요.
18:13다만 이번 사안 같은 경우 심각하게 보고
18:15이 문제에 대해서는
18:17정말 명명백하게 문제 있는 사람들과
18:19처벌까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맞다.
18:21그것이 국민들이 원하는 어떤 민주당의 모습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8:24정청래 대표가 오늘 오후인가요?
18:28민주당의 윤리감찰단에게 강선우 의원권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18:33그런데 아시겠지만 강선우 의원이 논란의 중심에 선 건
18:37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18:38이렇게 각종 먹다가 남은 음식물 쓰레기, 일반 쓰레기가
18:47이렇게 뒤범벅이 되어서
18:49이런 박스에 엘리베이터에도 있고
18:54이렇게 차량에도 실려져 나왔습니다.
18:58전날 밤에 먹던 것을 아침으로 차를 가면서
19:02먹으려고 가지고 내려갔던 적도 있습니다.
19:04그것을 다 먹지 못하고 차에 남겨놓고
19:07그 채로 내린 것은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9:10당시 보좌관 갑질 의혹으로
19:13이재명 정부의 초대 여가부 장관 후보자였다가
19:17낙마했는데
19:18김준일 대변인
19:201억 수술은 간단치 않은 문제고
19:23실제로 그렇게
19:231억을 줬다는 대상자가
19:27단수 공천 받았다는 문제까지 번지면
19:29강선우 의원이 그냥 즉시 반환 지시했다고
19:32해명할 거
19:34그 정도 수준으로는 안 될 것 같은데요?
19:36일단 즉시 반환을 했는지 여부도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죠.
19:41그리고 지금 윤리감찰단에서 이 문제가 상당히 사안이 심각하다.
19:47특히 공천 헌금과 관련돼서 그동안 민주당이 시스템 공천한다고
19:52그렇게 노력을 해왔는데
19:54어딘가에서 이런 부분들이 만약에 있었다면
19:58이것이 사실이라면
19:59정말로 저희 민주당의 공천관리 시스템에
20:02큰 해악을 끼친 상황이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20:06이 부분에 대해서는 윤리감찰단에서
20:08정확하게 진상조사를 좀 해야 될 필요가 있는 것이고요.
20:11그와 별개로
20:12이것은 지금 금품이 실제 오고 갔는지
20:15또 김경 시의원 같은 경우는
20:18금품을 준 적이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20:20그 부분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될 부분이 있는 것이고요.
20:24그 과정 속에서
20:25만약에
20:26이 상황이 사실로 확인이 된다면
20:29여기에 대해서는 당이 내릴 수 있는 최대의 적극적인 조치가
20:34필요해 보인다라고
20:36지금 상황들을 굉장히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20:41돈 공천 문제로도 번질 수가 있어서요.
20:44강선우 의원은 왜 2022년 4월에
20:48그 1억을 갖고 있었을까?
20:51근본적인 의무는 남아요.
20:52눈물로 호소했고
20:53김병기 원내대표에게 이것저것 상의를 했다고 하지만
20:56글쎄요. 6위.
20:59강선우 의원의 추가 의무는 분명 필요해 보이죠.
21:01최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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