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객 정보를 유출한 중국인 직원이 쿠팡을 만나서 써줬다는 진술서 내용, 채널A가 단독 취재했는데요.
00:08쿠팡의 유리한 내용이었습니다.
00:11공범은 없었다, 호기심에 했다, 경찰은 이 진술서가 믿을 수 있는 건지 진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00:18백승우 기자의 단독 보도 보시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00:23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중국인 전 직원이 피의자로 지목됐습니다.
00:29이 남성을 먼저 접촉한 쿠팡은 지난 21일 피의자가 작성한 것이라며 진술서를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00:38채널A 취재 결과 진술서에는 호기심에서 한 것이다, 전혀 같이 한 사람이 없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00:46전 직원의 개인 이탈이라는 쿠팡 해명과 부합하는 내용입니다.
00:51진술서에는 진심으로 후회한다는 내용도 적힌 걸로 알려졌습니다.
00:55그동안 너무 큰 불안을 겪었다면서 다시 되돌리고 싶은 마음에 노트북을 버렸다고 기재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3쿠팡은 총 3건의 진술서에 정보 유출자의 지문까지 날인됐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01:10또 유출자의 노트북 포렌식 결과가 진술서 내용과 일치한다고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01:15하지만 경찰은 이 진술서의 진위 여부를 자체적으로 판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1:22경찰 관계자는 아직 공범 유무를 특정하진 못했다면서도 쿠팡의 조사 과정에 대해 면밀하게 확인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01:30경찰은 쿠팡 측이 제출한 노트북과 정보 저장장치에 대한 포렌식 분석을 진행 중입니다.
01:38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01:40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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