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 크리스마스 앞두고 퇴근길에 예쁜 케이크 하나 사갈까 생각하신 분들 계실 텐데요.
00:06인기 있는 케이크의 경우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2배, 3배 웃돈까지 얹어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00:12그런데 먹는 케이크를 중고거래해도 괜찮을까요? 김승희 기자입니다.
00:18크리스마스를 맞아 빵집은 케이크를 사러 온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00:23냉장고 방법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00:25루도이프 모양 케이크를 샀습니다.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판매하는 케이크라서 오늘 좀 특별한 추억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00:34애기가 워낙 케이크를 좋아하기 때문에 오늘 같은 날은 또 아무리 비싸도.
00:40대전의 한 유명 빵집 케이크를 사려고 이렇게 오픈런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00:46새벽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수백 명이 줄을 서고 계신데요.
00:50DCC 오픈런 후기 약 3시간.
00:52새벽 6시에 제 앞에만 500명 그리고 뒤에도 한 500명 정도.
00:57저도 대리구매를 당근해서 할까 되게 고민했던 게 줄을 너무 오래 서니까.
01:04중고거래 사이트에 케이크를 판다는 글까지 등장했습니다.
01:09정가 4만 원 중반인 케이크가 기본 10만 원, 많게는 15만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01:15판매자에게 문의하니 이마저도 오전에 이미 다 팔렸답니다.
01:21일부 빵집에선 제품 변지를 우려해 케이크 중고 거래를 금지한다는 공지까지 내놓는 등 케이크가 그야말로 귀한 몸이 된 크리스마스 풍경입니다.
01:33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45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50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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