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서 케이크 찾는 분들 맞으시죠.
00:05그런데 이 케이크도 4,900원에서 50만 원까지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3먼저 신라호텔에서 내놓은 스페셜 케이크 5종 중에 50만 원짜리 대표 케이크입니다.
00:19프리미엄 재료로 알려진 화이트 트러플 등이 들어갔고요.
00:22하루에 3개만 파는 한정판인데 지난해 최고가 제품을 넘어서는 가격대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00:28이 밖에도 35만 원짜리 곰 모양의 케이크와 오른쪽에 보시는 크리스마스 트리 케이크도 눈에 띕니다.
00:37반면에 일부 편의점에서는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4,900원 미니 케이크 2종을 내놨고요.
00:44최저 만 원대의 크리스마스 홀 케이크도 2종을 선보입니다.
00:48특히 미니 케이크는 120g 용량으로 1, 2인 가구를 겨냥한 건데요.
00:53높은 물가를 고려해서 가성비 공세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00:59누리꾼들은 왠지 씁쓸해지는 뉴스다.
01:01또 가격 차이가 웃겨서 말도 안 나온다는 다소 냉담한 반응부터
01:06각자 사정에 맞춰서 사 먹으면 된다.
01:08둘 다 마치 잘 팔릴 것 같다라는 이해할 만한 수준이다라는 댓글까지 다양했는데요.
01:1450만 원과 4,900원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01:19지금 이 뉴스였습니다.
01:20고맙습니다.
01:21감사합니다.
01: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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