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맘때면 쏟아져 나오는 한정판 제품들 많지만 수십만원짜리 케이크는 여전히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00:10올해는 40만원에 육박하는 케이크가 나왔습니다.
00:13뭐가 들었길래 이렇게 비쌀까요? 오은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벌써부터 거리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00:24크리스마스 때 우리는 이런 케이크까지 사서 먹고 즐겼다.
00:30주요 프랜차이즈 제거업체와 특급 호텔들은 앞다퉈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00:37한 특급 호텔에서 내놓은 크리스마스 성 모양의 케이크는 38만원입니다.
00:42주변 울타리 등 장식이 추가되면서 10만원이 더 비싸졌습니다.
00:47올해는 호텔과 유통가의 협업도 눈에 띕니다.
00:50한 유명 커피 브랜드는 특급 호텔과 함께 만든 9만 9천원짜리 케이크 예약을 오늘 시작했는데 오픈 20분 만에 마감됐습니다.
01:00호텔 셰프가 수제로 제작한 디저트를 소량 한정 판매하는 방식이라 인기가 많습니다.
01:07연말 케이크의 경우 단순 계절 상품 이상의 의미를 갖다 보니 업체들의 고가 프리미엄 경쟁이 치열합니다.
01:14디저트 플레이션까지 겹치면서 가격은 예년에 비해 더 비싸졌습니다.
01:19이처럼 케이크 가격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이유는 재료 가격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01:24지난달 빵 가격은 지난해보다 6% 이상 올랐고 초콜릿 가격도 16% 넘게 상승했습니다.
01:33값비싼 가격에도 소비자들은 지갑을 여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01:36특별한 날인 만큼 물가 가치가 올라가는 게 아닐까
01:41희소성, 브랜드 협업을 강조한 프리미엄 케이크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01:47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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