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공항이 내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주차대행 서비스, 발렛파킹 개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00:08프리미엄 서비스라는 명목으로 요금을 2만원에서 4만원으로 올린다는 내용이었는데요.
00:14대통령실에서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라는 지시가 나온 지 몇 시간 만에 전격 보류됐습니다.
00:21시민들 생각은 어떤지 조현진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00:24인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를 받기 위해 이용객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00:33출발할 때 접수와 도착 뒤 차량 인도가 모두 이곳에서 이뤄집니다.
00:38단기 주차장 4,700면 가운데 40%가 대행 서비스를 받는 차량들이 이용 중입니다.
00:54인천공항공사는 일반 이용객들의 불편을 줄인다며 다음 달 1위부터 대행 서비스 주차면을 일반 차량들이 이용하도록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01:05이럴 경우 주차장 만차 기준인 혼잡도는 평소 109%에서 70%로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12문제는 이런 개편과 함께 요금을 올리기로 한 겁니다.
01:15신설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는 집 운반 등이 추가되지만 기존대로 단기 주차장에서 접수 인도하고 4에서 5km 떨어진 장기 주차장에 주차합니다.
01:27그런데 요금은 2만 원에서 4만 원으로 2배 인상하는 겁니다.
01:30일반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인다는 명분엔 공감하지만 요금 인상에 대한 명확한 이유가 필요했다는 게 시민들의 의견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02:00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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