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파트에서 주차 때문에 발생하는 분쟁과 교통사고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00:05기업들이 차량을 알아서 주차해주는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00:10특히 현대차그룹은 다음 달부터 아파트 주차장에 로봇을 직접 투입해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00:16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차에서 내린 운전자가 키오스크나 휴대전화로 주차 버튼을 누르자
00:24도착한 로봇 한 쌍이 4바퀴를 들어올립니다.
00:34최대 무게 3.4톤까지 SUV나 무거운 전기차도 쉽게 옮깁니다.
00:40사람이 내릴 공간을 고려할 필요가 없는 만큼 2중, 3중으로 대놓습니다.
00:45덕분에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주차할 수 있는 차량 대수도 최대 1.5배로 늘어납니다.
00:51차량이 옮겨지는 지입로를 이렇게 직접 한번 침범해 보면 주차 로봇이 자동 감지 센서로 저를 인식하고 이렇게 바로 충돌 없이 멈추게
01:01됩니다.
01:02현대차그룹은 다음 달부터 경기도 시흥에 있는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 로봇을 직접 투입합니다.
01:09지하 1층에 마련된 50여 면짜리 별도 구역에서 실제로 운용해 보면서 문제점을 살펴보는 겁니다.
01:16제일 큰 관건은 차량 이용을 원하는 사람이 많은 출퇴근 등 시간대, 차 여러 대를 제때 옮겨줄 수 있을지가 될 것으로
01:24보입니다.
01:37또 과속 방지턱을 넘거나 경사진 곳을 이동하기 힘들어 아직 일반 아파트에서 널리 쓰이긴 힘듭니다.
01:44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극복한 표준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을 현대차그룹은 목표로 삼고 있는데
01:51주거 공간은 물론 대형마트 등 우리 주변 다양한 시설에 도입돼 도심 속 공간 활용도를 높여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59YTN 정윤우입니다.
02:00자막 제공 및 자동차 작품을 적고 있습니다.
02: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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