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몰려간 토론회, 이재명 대통령의 채측근 김용 전 부원장이 축사를 했습니다.
00:09김 전 부원장,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로 2심 유죄 선고받고 보석으로 풀려나 있죠.
00:16민주당 의원들, 너도 나도 김용은 무죄다 주장했습니다. 이준성 기자입니다.
00:24여당 의원 35명이 공동주최한 조작검찰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00:28의원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참석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입니다.
00:35지난 2021년 대선 과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2심에서 법정 구속됐지만 지난 8월 보석석방된 채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0:45김용은 무죄다라는 구호로 토론회가 시작됩니다.
00:47김용은 무죄다! 김용은 무죄다!
00:53김 전 부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며 검찰을 비판했습니다.
00:58김용이라는 개인의 억울함이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상 그동안의 많은 검찰들의 조작행위가 있었습니다.
01:063년 전에 이재명 대표를 잡으려고 사건을 조작했는데 결국은 못 잡았습니다.
01:11그래서 3년 후에, 작년 12월 3일 날 저는 내란 일어났다고 생각됩니다.
01:16민주당 의원들은 하나같이 김 전 부원장 무죄를 외쳤습니다.
01:20확신을 갖게 된 건 김용 전 부원장은 무죄다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01:26형제와 같았던 김용 부원장을 공격했던 정치검찰의 노름이 이제 하나 둘씩 그 추악한 모습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01:35김용은 왜 이렇게 착하냐 착해가지고 정치 못한다고 제가 오히려 거꾸로 얘기를 할 정도로 일단 그런 분입니다.
01:44김용 사건의 변호인이 직접 토론회 발제를 맡아 기소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01:50김 전 부원장 보석 요건에는 소환 시 반드시 출석이나 도망 행위 금지 등만 포함돼 이번 토론회 참석에는 제약이 되지 않았습니다.
01:59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파렴치범을 국회 토론회 연단에 세워 검찰을 범죄 집단으로 매도했다고 비판했습니다.
02:06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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