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야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 여부를 놓고 또 충돌했습니다.
00:06김 실장과 이재명 대통령의 관계를 영화 아수라 속 인물에 빗댄 국민의힘에 민주당은 가짜뉴스라고 반발하며 증인 채택을 무산시켰습니다.
00:16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하루 동안 숨을 골랐던 국회 법사위.
00:23본격 국감 시작 전부터 추가 증인 채택 문제로 여야가 맞붙었습니다.
00:27국민의힘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변호인 교체 의혹에 김현지 실장이 연루됐다며 증인 출석을 요구한 겁니다.
00:37김 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험한 뒷일을 모두 처리해준 사람 아니냐는 건데 부패한 지자체장이 나오는 영화까지 소환했습니다.
00:45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실장은 한마디로 이 피보다 진한 가족 공동체 아닌가.
00:53여러분 영화 아수라 기억날 겁니다.
00:55민주당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0:58김 실장에 대한 가짜뉴스를 퍼뜨려 정쟁을 유발하지 말라며 추가 증인 채택도 무산시켰습니다.
01:06이재명 대통령과의 내원관계다. 심지어 김정일 딸이다.
01:12이러한 낭서를 뻗트리는 사람들이 바로 당신들입니다.
01:16임성근 전 해병대 일사단장,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등 증인들에 대한 고발한 건도 여당 주도로 법사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01:26국민의힘은 한쪽 진영의 일방적 고발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맞섰지만 숫자 결세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01:32갑자기 비밀번호가 하나님의 기적으로 생각이 났다 함으로써 이 국감을 조롱하고
01:40상의하고 그분에 대해서 협의하고 고발합니다.
01:44이렇게 일방적으로 특정 정당이 불헌 증인이
01:46수도권 검찰청을 대상으로 하는 국정감사 뒤엔 민중기 특별검사의 주식거래 논란과
01:53남부지검의 관봉권 띠지 분실 등 현안을 두고 설정을 받습니다.
01:59민중기 특검은 서울 부산고법 부장판사로 있으면서 1억 5천만 원의 차익을 남겼어요.
02:06띠지도 다 없었죠. 검사가 한 짓이에요.
02:09이에 대해서 어떤 조직적 은폐가 있었는지.
02:12검찰청 폐지까지 1년도 채 남지 않았지만
02:16주요 검찰청에 대한 마지막 국감에서도
02:19사법체계 개편에 관한 논의는 뒷전으로 밀려난 모습입니다.
02:23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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