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카카오와 네이버, KT에 이어 삼성전자까지 대기업을 겨냥한 폭파 협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7경찰 수사를 비웃기라도 하듯 며칠 새 동일한 방식의 범행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00:14번번이 공권력이 투입되면서 현장 혼란과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00:19신선미 기자입니다.
00:23경찰 특공대와 수색견이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00:27주변엔 통제선이 설치됐습니다.
00:28오늘 오전 고객센터를 통해 카카오 제주본사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글이 올라온 겁니다.
00:37직원 100여 명이 대피했고 1시간가량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없었습니다.
00:42이 협박글에 거론된 네이버 본사와 카카오 판교 아지트도 소란이 빚어졌습니다.
00:48네이버는 임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재택근무로 전환하라고 권고했습니다.
00:53지금 사무실 남아있는 분들과 재택으로 전환하시라고 안내방송 계속 하고 있어요.
00:58이 밖에 KT 분당 사옥엔 사제폭탄 40개를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왔고
01:04삼성전자 수원본사를 폭파하고 이재용 회장을 살해하겠다는 협박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01:10지난 15일 카카오를 시작으로 대기업들을 겨냥한 협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7협박글을 쓴 작성자는 자신을 고교 중퇴생과 중학생 등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01:22경찰은 실제 인물 명의를 도용해 글을 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28경찰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35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45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5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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