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 시각에서 보면 이학재 사장과는 반대로 이 인물 콕 집어서 극찬을 하면서 아예 이렇게 되면 농림식품부 차관으로까지 승진시킬까 검토했던 인물이 있었습니다.
00:18그런데 저 인물 저 국장의 답변에 일부 오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00:24콩을 수입을 하는데 수입되는 게 대체적으로 얼마고 그중에서 유전자 주작된 건 얼마 안 된 건 얼마 이걸 좀 알고 싶어서요.
00:37콩은 체육용으로 100만 톤 수입되고요. 전부 GMO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0:42체육용 기름 짜는 거예요?
00:43콩 기름 짜는 겁니다.
00:45그 외에 예를 들면 두부로 만들고 하잖아요.
00:47식용은 난지혜옵니다.
00:49우리 자체 콩 생산량은 얼마인지 혹시 아세요?
00:51저희 8만 3천 톤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00:54식량국장은 명쾌한 답변으로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막연한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01:02또한 AI처럼 정확한 수치를 바로 답하는 전문성으로 국민 신뢰를 높이고
01:07저렇게 강유정 대변인까지 카메라에서 직접 나서서 극찬했던 인물이 바로 변상문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입니다.
01:20그래서 여권에서는 이를 가리켜 콩 GPT 국정이라는 체육TP를 가리켜서 콩 GPT 뭐 그냥 물어보면 다 쭉쭉쭉 나온다라는 얘기까지 나왔었는데요.
01:33이현종 의원님.
01:34이거 반전이라고 표현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장관이 직접 SNS에 일부 오류가 있었다고 해명을 했어요.
01:42어떻게 보셨습니까?
01:44이 돌아가는 분위기를요.
01:45제 낯이 뜨겁습니다.
01:47사실 이런 종류의 어떤 팩트는 물론 아마 국장이 잘못 대답할 수 있을 거예요.
01:53그러면 이 농림부 직원들이 전부 다 이거 보고 있지 않습니까?
01:58그러면 이 부분을 빨리빨리 현장에서 수정한다든지 이렇게 해야 되는데
02:02이 대통령실 대변인은 엄청나게 칭찬을 하고 이 국장을 차관으로 올려야 된다고 또 이야기를 하고 놀라야 되는 와중에 장관이 이제서야
02:12이게 8만 톤, 3천 톤이 아니라 16만, 17만 톤이다.
02:16그다음에 GMO 관련된 것도 팩트가 틀렸다.
02:19이런 걸 지금 뒤늦게 이야기를 하고 그걸 대통령한테까지 보고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2:23왜 이렇게 늦어요?
02:25아니, 예를 들어서 이거 정말 농림부 직원들이 전부 다 이거를 다 보고 있고 다 체크하고 있을 텐데
02:30이거 상당히 좀 희화시켜버린 거 아니겠어요?
02:34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또 상찬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02:36저렇게 왜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업무 보고라는 게 무슨 뭐 누가 누가 잘하나 경연돼야 하는 거 아니잖아요.
02:44당연히 농림부 지금 담당국장은 그 업무를 알아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48그런데 그거 답변 아주 이제 울음차게 했다고 그걸 그렇게 상찬하면서 무슨 자관을 시켜야 되겠다든지
02:54이런 식의 이야기는 바로 이게 공개적으로 하는 거에 대한 부작용입니다.
02:59그렇기 때문에 이 업무 보고라는 게 무슨 정말 무슨 전국 노래자랑 하듯이 나와서 자랑하고 이런 게 아니지 않습니까?
03:06그렇기 때문에 좀 더 꼼꼼하게 살펴봐야 되는데 이런 허점들이 있으면서 너무 또 이게 참 머쓱해지는 상황 같습니다.
03:12그러게요. 여기 보면 대통령이 콕 집어서 콩 GPT 국장이라고 불렸고
03:18저런 사람이 공무원의 모범과 표준이 돼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해서
03:22최근에 농림부 차관이 이제 보직 해임이 됐었잖아요.
03:26그 차관 빈자리 발탁설도 있었는데 구체적인 수치를 한번 따져볼게요.
03:32콩 국내의 총 생산량이 거의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나네요.
03:35그리고 논지에 모여보 아까 자신감 있게 변상문 국장이 얘기했었는데 식용이다.
03:42장관이 부랴부랴 SNS에 다시 오류를 바로잡은 건 식용이 아니라 재과 제빵용이다.
03:48채의용 대두 수입량 100만 톤이다.
03:51지난해 그 중 91만 이 정도는 뭐 그러게요.
03:549만 톤 차이니까 대략적으로 할 수 있는데 이 두 가지 일부 오류가 있었다.
03:58최진봉 교수님 이건 뭐 구체적인 누구 말마따라 말단 지역적인 거라고 누군가는 볼 수 있어도
04:04아까 이현정 의원이 언급했던 것처럼
04:06이게 생중계 업무보고에서 이략 스타덤에 올랐다가 예를 들어서
04:13뭐 팩트 여부를 일부 장관까지 직접 나서 수정할 정도로
04:17화재 인물인데 또 갑자기 오류가 있었다면 또 그 거품이 싹 꺼지고
04:22생중계 업무보고의 맹점 아니냐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4:26생중계 업무보고의 장점이죠.
04:29바로잡았잖아요.
04:30예를 들어서 그 국장이 답변한 부분이 물론 대통령은 알 수는 없죠.
04:34왜냐하면 보고를 받는 입장이니까.
04:35그런데 보고 있던 다른 사람들도 장관이 그걸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던 거 아닙니까?
04:40그러니까 저는 이게 꼭 부정적이라고 보지 않아요.
04:42예를 들어서 그 국장은 자신감 있게 아마 이제 송민영 장관 말에 따르니까
04:46가공식품의 국산품이 어느 정도 소비되는지 그렇게 이해해서 그렇게 답변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04:51그런데 어쨌든 공개적으로 공개가 됐으니까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었죠.
04:56반대로 얘기해서 만약에 저걸 부처별로 따로 하면서 바로잡지 않고 넘어갔다고 하면 대통령이 잘못된 사실을 알고 있었겠죠.
05:02그러나 공개가 되니까 관련된 사람들이 다 보고 있었고 또 이 농식품부 관련된 분들도 다 의견을 얘기했을 거 아닙니까?
05:09그래서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된 거예요.
05:11그러니까 저게 반드시 나쁘다고 저는 보지 않아요.
05:14예를 들면 저분이 왜 그렇게 얘기했는지 제가 잘 모르겠어요.
05:16국장이란 분이 또 저분이 정말로 튀려고 했는지 아니면 저걸 가지고서 본인이 좋은 자리에 가려고 했는지 그건 잘 제가 모르겠는데
05:23그런 의미로 한 게 아니라 하더라도 했든 안 했든 관계없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얘기해서 또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도 되고
05:30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새롭게 바뀔 수 있는 부분도 되고 이러지 않겠습니까?
05:34그러니까 그게 꼭 잘못된 발언을 했다고 해서 어떤 공직자가 그게 반드시 이게 잘못된 행사의 일안의 어떤 결과입니다.
05:42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05:44이런 토론의 과정을 통해서 또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고 좋은 부분은 발전이 나오고 이럴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05:51글쎄요. 저는 다른 걸 다 떠나가지고 우리나라 공무원들 큰일 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05:56저 변상문 씨가 장관입니까? 차관입니까?
05:59하다못해 기조실장도 아니고 정책실장도 아니에요.
06:02담당 국장 아니겠습니까? 담당 국장이 제가 봤을 때 저런 수치는 굉장히 중요한 수치라고 생각하거든요.
06:10어떻게 국장이 제대로 된 수치를 모르고 제대로 된 개념을 모르나.
06:15더군다나 만약에 모르면 제가 봤을 때 대통령이 물어보셨을 때 잘 모르겠는데 확인하고 대답하겠습니다.
06:22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6:23사실 이재명 대통령도 말씀 걸로 죄송합니다만 대통령도 스스로도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06:28애매하게 말하지 말고 뭐 모른다고 질책하지 않을 테니까.
06:33대신 이제 가짜 보고 하지 말아라. 이런 취지로 대통령이 얘기했던 것도 기억나요?
06:36그렇죠. 그런데 저렇게 잘못된 이야기를 저렇게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나.
06:41저는 굉장히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들고요.
06:44국장 정도가 저렇게 수치가 틀린다고 하면 이재명 정권은요.
06:48지금 문제 많다고 생각합니다.
06:49뭐 그렇다고 공무원들의 소치 오류를 정권 전체의 문제라고 또 일반화할 수는 없으니까.
06:58그런데 참 굉장히 자신감 있게 얘기했기 때문에 요 며칠 변상무 국장이 정말 많이 화제가 된 인물이기도 했는데
07:07장관까지 나서서 이 오류를 바로 잡았습니다.
07:10또 이번 업무 보고에서 이른바 콩 GPT 국장 말고도 또 하나의 화두 가운데 하나인 바로 환단고기입니다.
07:19환단고기.
07:21어제였나요?
07:22역사학계, 고고학계가 직접 나서서 이 환단고기를 언급한 것 자체가 사이비 역사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촉구하는 성명까지 냈는데
07:32오늘 야당에서는요. 이 환단고기 관련 논란을 최교진 교육부 장관에게 이렇게 따져물었습니다.
07:41교육부 업무 보고에서 환단고기 문제가 논쟁이 된 거는 잘 아실 거 아니겠습니까?
07:46우리 장관님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7:48대통령실에서 그 다음에 바로 취지와 해명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07:53고대사에 대한 다양한 논쟁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제시하시면서
08:00동북아역사재단처럼 우리 한국을 중심으로 한 역사를 연구하는 기관이니만큼
08:07고대사든 현대사든 철저하게 잘 하라고 하시는 말씀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08:14사실 동북아역사재단이 설립된 취지 이런 것에 비추어 보아서 환단고기를 동북아역사재단이 고루 봐야 될 예로
08:26적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08:29지금 말씀은.
08:30제가 답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08:32주무장관으로서 당연히 하셔야 되는 거고 그렇게 말씀을 빠져나가시면 안 되는 거고.
08:37어쨌든 대통령께서 명시적으로 지시하지는 않았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08:41그럼에도 예를 그걸 들으셨기 때문에 이것은 동북아역사재단 안에서
08:47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를 논의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55야권에서는 되레 판단고기 문제를 식민사관의 근본이 있는 사람들이 주창한 걸
09:02대통령이 또 한바 논쟁하면서 또 부추긴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하던데
09:07뭐 신동욱, 나경, 원투, 법사위원회의 공방은 이쯤 화면과 함께 만나봤다면
09:12중요한 건 이걸 겁니다.
09:15역사학계와 고고학계 얘기.
09:18사이비 역사는 부정선고론만큼이나 터무니없는 주장이고
09:22뉴라이트 역사학과 일맥상통한다.
09:25대통령실은 환바나 환단고기 관련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09:32글쎄요.
09:32장유미 대변인, 이규현 수석이 나와서 그냥 그런 논쟁이 있다라는 것만
09:38이렇게 대통령이 한번 물어본 거다.
09:39이 정도로 대통령실은 입장을 가늠한 거예요?
09:42제가 그 영상도 여러 번을 봤는데
09:44환단고기에 대해서 이 연구재단에서 구체적으로 연구하라, 지시해라,
09:49역사적 가치가 있다라는 평가를 하기에는 너무 동떨어져 있었습니다.
09:55대통령이 이 동북아 역사재단과 관련해서 혹시 환바라고 해서 환단고기를
10:00지금도 믿고 있는 일부 사람들이 있죠.
10:03다만 역사학계에서는 정통학계에서는 이걸 유사 역사라고 분류하고 있습니다.
10:07어떤 사료나 문헌으로 제대로 뒷받침되고 있지 않는 역사관이라고
10:12또 이 재단에서도 설명을 했죠.
10:16그러니까 환단고기가 또 책으로 나와 있다 보니까 대통령이
10:18그럼 그건 문헌이 아닌가요? 이렇게 주고받은 거예요.
10:22그 정도의 어떤 문답도 우리나라가 허용하지 않는다?
10:26환단고기에 대해서 지시하라라고 하면 저도 동의할 수 없을 겁니다.
10:29그런데 이런 걸 믿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거기에 대한 역사적으로서의
10:33어떤 입장을 묻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는데
10:36그건 너무 폐쇄적인 거 아닙니까?
10:38그러니까 대통령이 궁금하다면 궁금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
10:42한번 질문을 던진 것조차 정치 쟁점화한다?
10:46좀 동의되지 않습니다.
10:47저 아까운 시간입니다.
10:50저 정말 엄마마한 부서들이 와 있잖아요, 관련 기관들이.
10:53정말 중요한 문제들이 많을 거예요.
10:55대통령은 아마 뭘 물어봐야 될지를 정리를 했을 겁니다.
10:58그런데 국민들이 생중해대는 상황이에요.
11:01그런데 저 바쁜 상황에, 저 아까운 시간에
11:04지금 전혀 논쟁도 벌어지고 있지 않은 이미 끝난 논쟁을
11:07대통령이 한마디 이야기를 해버림으로 인해서
11:10사실은 전 국민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지금 논쟁을 벌이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11:15지금 역사학계가 전부 다 성명서 내고 타입하고 있고
11:19또 환바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또 자기들이 옳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11:23그러면 빨리 정리를 해 주세요.
11:25이거 지금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해서 이거는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해줘야 되는데
11:30대통령이 발언한 거니까 지금 다들 말을 못하고 있는 겁니다.
11:34정리는 이미 위서라고 대략적으로 역사학계에서 가름이 됐는데
11:39알겠습니다.
11:40역사학계 고교학계 입장까지.
11:43콩 GPT 국장과 환단고기.
11:46이번 대통령의 업무 보고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 두 개와 함께 5위를 같이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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