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개월 전


전청조, 30억대 사기 혐의 징역 13년 복역 중
1982년 7111억 원 어음 사기 '권력형 사기의 상징'
차분한 태도·교양 있는 화법… 신뢰 만든 아우라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한국국토정보공사
00:302년 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 바로 전청조 혼인빙자 사기 사건이죠.
00:42그런데 사기 방조 혐의를 그동안 받아왔던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선수가 최근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런 소식이 전해졌어요.
00:53맞습니다. 남현희 씨의 경우에는 지금 전청조가 재벌 3세 노릇을 하면서 이렇게 투자금을 유치를 할 때 이걸 도와줬다.
01:02그리고 이렇게 불법적으로 획득한 자금을 함께 호화생활을 하면서 썼다라는 의혹을 받고 있었습니다.
01:08그런데 본인의 소셜미디어의 14일에 하나의 불기소 결정문을 공개를 했는데요.
01:14그 결정문은 서울 동부지검의 결정문이었고요.
01:17내용을 보면 피의자가 전청조의 사기 범행이나 다른 범죄 행위를 인식했다기보다 전청조에게 이용당한 것이 더 가깝다라고 판단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01:29그러면서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라는 내용도 함께 담겼는데요.
01:35지금까지 본인이 받았던 의혹에 대해서 결국에는 이렇게 불기소됐다라는 측면을 강조하면서 나는 무죄다라는 부분을 강조하려고 한 건 아닌가 싶습니다.
01:44그러면 그동안 남현희 씨가 어떻게 좀 속게 된 건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01:49일단 전청조 씨 목소리 저희 준비해봤습니다. 들어볼까요?
01:52네, 저 엔비디아 대유주님입니다.
01:57엔비디아가 정확하게 한 4년에서 5년을 굉장히 위협했어요.
02:02그런데 그때 당시에 엔비디아 회장한테 제안했습니다.
02:05지금 이 일을 내가 해결해 줄 테니 나에게 당신의 지분 이상을 내놓으세요.
02:11아니, 임채원 변호사님.
02:15엔비디아 회장 제가 아는 젠슨왕이 맞습니까?
02:18네, 맞습니다.
02:19젠슨왕에게 그러니까 지분 내놓으라고 했다 이런 황당한 얘기예요.
02:23그런데 전청조 씨 그동안 얘기한 것 중에 거의 대부분 진실이 아니에요.
02:27네, 맞습니다.
02:28확인해보면 전청조의 말은 전형적인 신분 연출형 로맨스 스캠이다.
02:34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02:37젠슨왕 얘기라든지 아니면 재벌집 거기 태어나서 1플러스 1 배우기 전에
02:43자기는 재벌 교육을 받았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데요.
02:46전부 다 거짓말입니다.
02:47그러니까 전청조는 다른 사람하고 다른 게 아니고
02:51스스로가 자기 말로 새로 지어낸 그런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2:57새로 지어낸다.
02:59보면 이런 사례들이 있어요.
03:00태어나자마자 경혼이었고 저는 파라다이스 시티의 땡땡 회장님의 아들입니다.
03:07어렸을 때 말씀하신 것처럼 1도하기 1 배웠죠.
03:10저는 그거 안 배웠어요.
03:12회사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체로 어떻게 해야 하나를 배웠습니다라고 하는데
03:16배성원 프로파일러님, 저런 이야기들을 했을 때 사람들이 믿을 거라고 생각했을까요?
03:23더 허황되고 더 현실적이지 않은 것을 사람들 믿고 싶어합니다.
03:28그러니까 믿고 싶어하는 것을 던져주는 것이 사기꾼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03:34그러니까 보통 사람과 달라.
03:35난 너희들과 달라.
03:36난 특권층이야.
03:38그러니까 너희들이 특권층의 삶을 이해할 수 있어?
03:40없지.
03:41증명할 수도 없잖아.
03:43믿어야지.
03:43라는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일정의 머리 뒤 속의 후광을 계속 만들어내는 겁니다.
03:49계속 뭔가를 이렇게 만들어내는 거죠.
03:51후광 효과를 스스로 자가 발전하면서 만들어내는 거죠.
03:54그게 더 허황되면 허황될수록 사람들은 믿고 싶어지면서 믿게 되는 겁니다.
04:00그러니까 좀 역설적이네요.
04:02허황되면 허황될수록 더 믿게 되는?
04:03그렇죠.
04:04그러니까 거짓말도 싫으면 크게 쳐야 된다.
04:06그렇죠.
04:07그러니까 사기꾼들은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을 많이 하는 겁니다.
04:10그래서 엔비디아 회장까지 나오는군요.
04:13그런데 그럼 지금 형은 어쨌든 복역 중이에요, 전 총독과.
04:17지금 좀 아내 생활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04:19지금 재벌가 혼혜자 행세를 하면서 30억 대 사기 행각을 벌였고
04:25또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 남현희 조카를 학대해가지고
04:31그 혐의를 해서 지금 13년 형을 받고 복역 중인데
04:34아직 전혀 뉘우치고 있는 점이 없습니다.
04:37예를 들면 작년 같은 경우는 자기가 좀 유명하니까
04:40교도소에서 책을 써서 팔아가지고 피해자들의 피해를 회복해 주겠다고.
04:44책이요?
04:44네, 그것도 자기 유명세가 있으니까요.
04:46그리고 올해는 또 다른 재소자들한테 출소하면 재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 그러면서 접근하고요.
04:57그동안 교도관한테는 어떤 가정 문제를 상담해 주면서 그걸 또 이용한 그런 정황도 있고요.
05:03그다음에 익명의 재소자의 말에 따르면 전 총조는 교도소 내에서도
05:10사람을 꿰뚫어보는 그런 눈인을 가지는 것 같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05:14그래서 어떻게 말을 하면 저 사람이 나한테 넘어올지 이거를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05:19다시 말해서 교도소 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수감 중인 그런 걸 못 느끼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25재소자들 증언에 따르면 내가 어떻게 말을 하면서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지 그게 보일 정도의 행동들을 하고 있다 이런 증언이 나오는군요.
05:34그런데 이렇게 재벌과 혼해자 행세를 하면서 사기 행각을 벌인 전 총조 그 이전에 대한민국을 또 경악해 한 희대의 사기꾼이 있습니다.
05:47바로 단군 1의 최대 금융 사기를 벌인 장영자 빼놓을 수 없죠.
05:52일단 제가 이렇게 설명을 했어요.
05:55단군 1의 최대 금융 사기 범 도대체 얼마입니까?
05:59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1982년 당시입니다.
06:047,111억 원의 어음 사기를 벌인 사람입니다.
06:07그것도 정말 77,000억 원이 넘는 금액이라고 하면 와닿지 않으실 거예요.
06:13지금도 물론 큰 돈이지만 당시에 한국 GDP의 1.2%였고요.
06:17GDP의 1%요?
06:18그렇죠. 그리고 한국 정부 예산의 10%를 차지하는 금액이었습니다.
06:23그리고 그때 당시에 강남아파트 18병짜리 아파트가 700만 원 정도 했거든요.
06:28당시에 강남아파트 10만 호로 살 수 있는 그러한 금액에 이르는 사기를 친 겁니다.
06:34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권력형 사기 비리다라고 그때 당시에도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06:40자금 압박을 받는 기업들을 찾아가요.
06:43그래서 저리로 돈을 빌려주고 적게는 2배, 많게는 9배에 달하는 약속 어음을 받아서
06:49사채 놀이를 즐긴 겁니다.
06:51이렇게 해서 사실은 7,000억 원대의 사기가 성립할 수 있었는데
06:55이 사건으로 징역 15년 선고받고 복역했거든요.
06:58그런데 98년에 8.15 특사로 나와서
07:01더 황당한 건 2년 뒤에 2000년에 국권화폐 사기 사건을 또 220억 원대의 사기 사건을 벌입니다.
07:07그래서 징역 10년을 또 선고받아서 복역을 해요.
07:11그리고 나와서는 또 2018년에 6억 원대의 전환사체 사기 사건을 벌이고
07:15이걸로 또 4년을 선고받고
07:17올해 또 250억 원대의 사기 뉴스가 나오기도 했죠.
07:21그래서 장영자가 실제로 복역한 기간만 34년입니다.
07:25누군가를 살인한 것도 아니고 강력범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07:29이렇게 34년이라는 실형을 산 그런 인물로 알려져 있고
07:33그만큼 사기 행각이 정말 다각화됐었다, 황당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7:38배 프로파일러님, 이분이 지금 나이가 한 70대, 80 넘었나요?
07:42그러면 거의 인생의 절반 가까이를 감옥에서
07:4544년생이니까
07:46그런데 인생의 절반 가까이 감옥에서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07:51또 들어가고 또 들어가고 그런 거네요.
07:54그러면 지금부터 그 장영자의 수법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07:58어떻게 사기를 쳐왔을까?
08:00첫 번째, 남다른 화술이라는 겁니다.
08:04우리가 오늘 임천민 의원사님을 특별하게 모셨는데
08:07왜 모셨냐?
08:102018년에 장영자의 그 네 번째 사기 사건 수사를 담당해서
08:13장영자를 실제로 보셨어요?
08:14네, 제가 직접 구속을 했습니다.
08:17어때요? 어떻습니까?
08:19보니까 굉장히 아우라가 있고요.
08:22굉장히 작은 작은 품이 있는 그런 말을 합니다.
08:28내용이 뭐냐면 제가
08:30중요경제범죄조사단에 하고 있었는데
08:351억을 그러니까 이철희 씨가 돌아가셨는데
08:38S전자 주식 1만 조를 가지고 있답니다.
08:42그런데 묶여 있어서 1억을 빌려주면 갚고
08:4540일 뒤에 3억을 주겠다 이렇게 속여서 한 거거든요.
08:48그런데 계속 안 나와서 결국 체폐협장 받아서
08:50지명수비였는데 한 달 만에 인천공항에서 잡혀왔습니다.
08:53그런데 보통 사람 잡혀오면 굉장히 겁먹고 떨어야 되는데
08:55당당하고 굉장히 의연하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08:58제가 수사한 건 금액이 얼마 안 되니까 그런데
09:02그 전에 큰 사건들을 보면 장영자의 특징들이 있습니다.
09:07어떤 특징이에요?
09:07어떤 행동의 특징 같은 게 뭐냐면
09:10첫 번째가 권력을 암시한다.
09:12그러니까 어떤 침묵을 하는 거죠.
09:14말을 많이 하면 어떤 허점이 보이니까
09:15그러면서 제가 이걸 꼭 얘기해야 됩니까?
09:18어떤 거는 또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09:20아니면 윗선에서 조용히 하라고 합니다.
09:22이런 식으로 약간 애매하게 이렇게 하고요.
09:26뭔가 배우의 내 큰 존재가 있다.
09:28사실 또 큰 배우의 오공태의 어떤 그런
09:31큰 인척 관계도 있고 그러니까
09:33오해할 수도 있는 상황이죠.
09:35그다음에 두 번째는 사기 칠 때는 구체적으로 얘기를 하고
09:38결론 부분에 대해서는 되게 모호하게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9:41그래서 그게 왜냐하면 숫자로 사기 칠 때 얘기를 하기 때문에
09:44굉장히 좀 신뢰가 가거든요.
09:46믿을 수 있게.
09:46네. 구체적으로 숫자를 얘기하고.
09:48그다음에 세 번째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09:51말하는 속도가 좀 이렇게 천천히
09:52상대방의 어떤 불안을 이용한다든지 그래서
09:55그걸 천천히 얘기하고
09:56저쪽에서 반응이 안 좋으면
09:58그러면 이런 일은 없던 걸로 합시다.
10:00이렇게 되면 굉장히 또 불안하죠.
10:02상대가.
10:03그러니까 어떤 그런 밀당 기술이 상당히 있다.
10:05이렇게 얘기할 수 있고요.
10:06그리고 결론적으로 보면
10:08항상 상황이 안 좋더라도
10:10굉장히 침착하고 차분하게 얘기하기 때문에
10:13결국 신뢰감이 생기고요.
10:15그다음에 상당히 괴양 있어 보이고
10:16이런 식으로 해서 사기를 하게 됐습니다.
10:19임참 변호사님이 당시 검사일 때 처음 대면으로 하신 거잖아요.
10:23아까 잠깐 얘기해 주신 게
10:24아우라가 담다르고 말도 잘한다고 했어요.
10:28어느 정도로 잘해요?
10:30굉장히 교양이 되게 있습니다.
10:31굉장히 이렇게 사람이 보통 사람들 보면
10:34우리가 이 사람은 굉장히 교양이 있는 사람을 느끼는데요.
10:39아우라 자체가 심지어 저희 여집원이
10:41굉장히 피부도 좋고 우아하다고 그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10:45실제로 그런 얘기가 나올 정도고
10:47그러니까 그 정도에서 기억이 나실 정도로
10:50지금 뇌리에도 남아있는 굉장히 특이한 사례였다라는 건데
10:54이 화술을 쭉 정리해 주셨거든요.
10:56그런데 백프로파일먼트에 여쭤보고 싶은 거는
10:58여기에 솟는 사람의 심리는 뭡니까?
11:00그러니까 보통 우리가 여백의 미라고 합니다.
11:03뭔가 안 보여주려고 하는 겁니다.
11:05내 뒤에 뭐가 있는 것 같다.
11:07그러니까 약간 뭐가 있는 것처럼 느끼게 행동하는 겁니다.
11:10아까 말씀하셨던 후광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11:11후광과 같은 거고 저 잘 보시면 사진에
11:15저 사람은 눈을 뜰 때 약간 밑을 봅니다.
11:19그러니까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다 그렇습니다.
11:21그러니까 우리가 보통 위를 바라보면 뭔가 바라는 것 같잖아요.
11:24아래를 내려다보면 사실 추앙받는 느낌의 심리적 효과를 나타납니다.
11:29이렇게 내려보내는.
11:30네, 그런 거죠.
11:31그러니까 말하자면 이게 섞여 있는 형태로
11:34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11:36숫자를 첫 번에 딱 던져주면서 신뢰를 했는데
11:39그 뒤에 신뢰된 책임을 안 지는 거죠.
11:41치고받고 치고받고
11:43그다음에 뭔가 와도 절대 당황하지 않고
11:47내가 알아서 할게.
11:49이런 식인데 책임 안 지는.
11:51그러니까 보면 저것도 보시죠.
11:53밑에를 내려보고 있지 않습니까?
11:54그렇네요.
11:56대부분의 사진이 다 그렇게 찍힌 것 같고요.
11:57그렇죠.
11:58우리가 보통 사람은 저렇게 잘 안 뜨죠.
12:01그러니까 많이 당황하죠.
12:02사람을 보면 뭐가 있는 것 같은데
12:03이런 심리적인 유약감이 확 형성되게 합니다.
12:07그렇군요.
12:08그럼 두 번째 한번 사기 수법.
12:11저희가 살펴볼게요.
12:12두 번째는 뭐가 있을까요?
12:13자, 이겁니다.
12:15메이퀸?
12:18메이퀸 그러니까 5월에 선발하는 그거 얘기하는 거예요?
12:23맞습니다.
12:23이제 장영자가 직접 본인이 주장을 했던 부분이에요.
12:27나는 메이퀸 출순이다라고 이야기를 해서
12:29실제 성명여대에 재학했던 시절에 메이퀸으로 뽑혔다라는 사실
12:33언론 보도도 존재하거든요.
12:36그런데 그만큼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12:39외모적으로 뛰어났다라고도 우리가 해석을 해볼 수 있겠지만
12:42무엇보다 언론이 대학의 실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서
12:45사실관계 확인을 요청을 했다고 해요.
12:48대학 측에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해서
12:50이게 사실인지 여부는 좀 확실하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12:54대학은 확인이 어렵고
12:55우리 임채원 변호사님 보시기는 어떠셨어요?
12:57실제로 보셨잖아요.
12:58네, 굉장히 피부도 깨끗했고요.
13:02광채가 난다고 그러나 좀 그런 상황입니다.
13:05그래서 교도소에 같이 수반됐던 동기 증권에 따르면
13:09교도소에서 마가린하고 우유로 이렇게 피부관리를 했다
13:13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3:15그리고 교도소 안에서 여왕처럼 살았고요.
13:17그다음에 사용하는 목욕탕은 독당 혼자 쓰고
13:22그다음에 교도소 안에서 비서가 있어서
13:24그리고 경치금 한 달에 한 50만 원씩 주면
13:26수발도 다 들어주고
13:28그리고 큰손 사모님으로 이렇게 모셨습니다.
13:31그리고 일부 수용자는 또 장령자를 업고 다니고
13:34그래서 장령사 생각은 본인은 일반인과 다르다.
13:38레벨이 다르다.
13:39이렇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13:41아니, 그런데 이렇게 사기를
13:42아까 GDP 한 1%라고 설명을 해주셨는데
13:45그 정도로 칠 정도면 돈 쓰는 것도 남다를 것 같아요.
13:48그렇죠.
13:48굉장히 평소에 허영심이 있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13:52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데
13:54옷 색깔에 맞춰서 차량 색깔을 골라서 타고 다닐 정도였다라는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14:00한 달에 한 3억 원 정도의 생활비를 썼다라고 하고요.
14:05그리고 이철희와 결혼을 하는데도
14:06이철희 씨와 결혼을 하는데도 한 1억 원 정도
14:09당시에 1억 원을 결혼 비용으로 썼다라고 한다면
14:11정말 호화 만찬을 했다라고 좀 볼 수도 있겠습니다.
14:15이 유명한 물방울 다이아 사건이 있는데
14:18당시에 3캐럿짜리 물방울 다이아가 집에 있었는데
14:22강도가 들어서 다이아라든지 명품을 훔쳐간 거예요.
14:26그때 당시 장영자 씨가
14:28다른 건 몰라도 다이아만 좀 찾아달라고 해서
14:32결국에는 이걸 경찰들이 찾아줬어요.
14:35그랬더니 마치 본인이 수은 무슨 표창하듯이
14:38경찰관들을 쭉 세워놓고
14:3950만 원짜리 봉투를 장학금이라고 생각하세요.
14:44라면서 줬다는 겁니다.
14:46당시에 경찰 월급이 한 두 배 정도 되는 돈이었다라고 하고
14:49당시에 이 사건이 알려져서
14:51돈을 받은 경찰 8명 모두가 면직이 됐던 사건로
14:54결국엔 면직이 됐군요, 경찰들이.
14:57그런데 이제 법정 얘기로 한번 넘어와 볼게요.
15:01그 공판장에서 2019년에 희대의 명언이 나왔다면서요.
15:05네, 저는 2018년도 수사하고 떠났고요.
15:08거기 이제 공판검사가 따로 있습니다.
15:11그런데 이제 들은 얘기는 뭐냐 하면
15:12국선 변호인을 선임했습니다.
15:16그게 자기가 돈이 없어서 그렇게 국선 변호인을 선임한 게 아니고
15:19재판장과 소통하기 위해서 선임을 한 거다.
15:23이렇게 얘기하고 있고요.
15:24그다음에 또 명언이 뭐냐 하면
15:25기자들은 니들 마음대로 기사를 쓴다.
15:29그렇게 하지 말고 팩트를 좀 제발 써다오고.
15:31기자들을 향해서?
15:32네.
15:32그래요?
15:33아니, 궁금합니다.
15:35일단 기자들을 향해서 저렇게 했다는 것도 놀랍지만
15:39국선 변호인 선임이 비용이 없어서가 아니라
15:42재판부와 소통을 위해서.
15:43어떻게 보세요?
15:45좀 황당하죠.
15:46그렇습니까?
15:47우리 임 변호사님 어떠세요?
15:48제가 보기에도 사실 황당한 이야기죠.
15:50왜냐하면 이게 재판부와 소통을
15:53국선 변호인을 선임한다고 해서
15:54더 할 수 있는 건 전혀 아니거든요.
15:56일단 변호인이 물론 나의 입장을 대변해 주는 건 맞지만
16:00사실 국선 변호인을 사람들이 썼다고 하면
16:03뭔가 재정적으로 장용자 어려운 거 아니야?
16:06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16:07그런 것들을 역시 생각하고
16:09아직도 좀 허용심의 그런 이야기를 한 건 아닌가 싶습니다.
16:13그런데 법정에서 기자들을 향해서
16:15저렇게 로펌 수십 개도 얹을 수 있다.
16:18그리고 팩트 안 쓰면 법적 대응하겠다.
16:21이런 경우들이 종종 있긴 합니까?
16:23종종 있다기보다 이분이 특이한 고소를 잘 하시는 분이라
16:28좀 조심합니다.
16:29이것도 좀 이례적이군요.
16:31그런 경우가 없죠.
16:32재판정에서 저렇게 당당하라는 표현인데
16:36큰소리치고 지휘하듯이 하는 경우는
16:39저 80년도에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16:42그게 그건 뭐냐면
16:43딱 보면 뒤에 누가 있어?
16:47계속 그런 의구심을 계속 그렇게
16:49전 모습조차도
16:50그렇죠.
16:50그러니까 함부로 뭐야?
16:52허걱 이런 느낌을 들게
16:54계속 심리적 기재를 작용시키는 것군요.
16:57그런데 이렇게 어떻게 보면
16:58좀 큰 손흥세를 하면서
17:00후광에 있는 것처럼
17:01뭔가 뒤에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지만
17:03실상은 어떻습니까?
17:05실제는 호텔에서 투숙을 하면서
17:08투숙비를 제대로 못된 일도 있었습니다.
17:1129년간의 숭아세감을 하고
17:13출소를 한 이후에
17:14호텔 스위트룸에서 머물면서
17:17호화생활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17:19하루 투숙비가 130만 원인 객실인데
17:21단기 투숙하니까 하루에 50만 원으로
17:24이렇게 해줬다라고 해요.
17:25그런데 2017년 11월에 갑자기 장 씨가
17:28돌연 잠적한 거예요.
17:30그래서 호텔에서는
17:31아니 6개월치의 미납 숙박료
17:33한 8,600만 원 돌려달라면서 소송을 했고요.
17:37당연히 승소를 했습니다.
17:38그런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돈을 주지 않자
17:41결국에는 강제 집행에 들어갔는데
17:43그때 당시에 호텔에도
17:45호화 골동품을 보관을 하고 있었다 그래요.
17:47그래서 골동품 37점을 실제로 경매를 통해서
17:51돈을 받을 수가 있었는데
17:54그 골동품을 가지고 있었던 것만 하더라도
17:57한 7천만 원이 당시 넘었다고 하니까
17:59얼마나 과거에 호화스러운 생활을 했었는지가
18:03좀 짐작이 되는 부분이죠.
18:04골동품 얘기까지.
18:05그러면 또 다른 수법이 있어서 저희가 준비를 해봤어요.
18:08세 번째는 이겁니다.
18:09나는 특수요원.
18:14이건 또 뭔 얘기예요?
18:16그전에 장영재 씨가 했던 말이 있습니다.
18:18본인은 70년대 초에
18:21모 방송국 영어 프로그램 대담자였다고 했고요.
18:25그다음에는 뭐냐면
18:26정보기관에서 한 1년 가까이 특수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18:31본인이?
18:31네. 그래서 중앙정보부가 관할하는 회사인
18:35세땡땡에너지라는 상호회사가 있었는데요.
18:37거기에 회장으로 부임을 했답니다.
18:40그때 나이가 27살인데요.
18:42경쟁에 상당히 큰 손이 됐다고 볼 수 있는데
18:44어쨌든 여자 스파인가?
18:46어쨌든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는데
18:48검찰에서 조사할 때 학력, 경력 이런 걸 물어보거든요.
18:52진솔 거부권을 행사하면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18:56그래서 전체적인 건 본인의 뇌피셜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19:00본인은 뭐 나는 정보기관에서 훈련을 받았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군요.
19:04그런데 눈길을 끄는 이력이 또 있죠.
19:07바로 3번의 결혼과 2번의 이혼인데
19:10이 결혼들이 그 사기의 발반이 됐다는 얘기가 있네요.
19:13그렇죠. 장영자, 장 씨의 경우에는
19:15사실 첫 번째 결혼은 20대 초반에 있었어요.
19:18그래서 11년의 결혼 생활을 하면서 1남 1녀를 뒀었고
19:21그런데 이제 이혼을 하고 두 번째 결혼을 합니다.
19:25그런데 두 번째 결혼이 실제 돈이 많은 사업가 홍 모 씨와 결혼을 해서
19:29당시에 결혼 생활은 9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거든요.
19:33그런데 이제 이혼을 하면서 위자료로 5억 원 상당을 받았다고 해요.
19:38당시에 5억 원이라고 하면 굉장히 큰 돈이고
19:40그것도 위자료로 요즘에 5억 원 쉽지 않은데
19:43과거에 이렇게 받았다는 것은 아무래도 장 씨가 뛰어난 언변과 하술이 있었기 때문에
19:49아마도 합의를 통해서 이렇게 받은 것 아닌가 싶고요.
19:525억 원을 받아서 여러 가지 부동산 투자라든지
19:55증권, 금융 투자를 하면서 사기를 벌일 만한 그런 종잣돈을 모았다라는 시각도 있고요.
20:01하지만 이렇게 이혼을 한 이후에 마지막 세 번째 결혼,
20:05이철희 차장과 결혼을 한 겁니다.
20:07당시 본인이 이야기하는 이야기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만나고 있었는데
20:11한 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20:14그게 실세 중앙정보부 차장 이철희였다.
20:17그리고 그때 당시 외모가 굉장히 정갈했다라고 회상하는 이야기도 한 적이 있고
20:22당시 두 사람의 나이차가 한 20살 차이 정도 되거든요.
20:26이철희 차장을 결혼으로 어쨌든 권력이라는 하나를 사기치기 굉장히 좋은 배경을 얻었다라고 평가되기도 합니다.
20:34그런데 배 프로팔러님, 보면 과거예요.
20:38학창시절에 학적부가 있대요.
20:42그 학적부를 보면 이 장영자의 사기 인생이 좀 이상할 게 없다.
20:48이런 얘기가 나온다면서요.
20:49원래 이런 학적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20:51준법정신이 희박하고 예를 들면 근면성이 전혀 없다.
20:55이런 학적부를 거의 써주지 않죠.
20:58반영선이.
20:59저 본 적이 없어요, 저런.
21:00보통 그냥 보통.
21:02다 좋은 말 써주는 거 아니에요.
21:03그렇죠. 준법정신이 보통 노력이 필요하면 이렇게 하는 거죠.
21:06그 정도라고 하면 어떤 법에 젠 의식이 거의 없고
21:10이건 흔히 말하는 감정적인 선이 전혀 없고
21:13그러니까 수시로 거짓말을 하면서 무엇인가를 도모한다라고 하는 것이
21:18선생님들에게도 보인다는 겁니다.
21:19그러니까 굉장히 위험한 상태였을 가능성을
21:23반영선생님은 분명히 인지하신 거죠.
21:26저렇게 썼으면 보통 그분들한테도 똑같은 짓을 했다는 겁니다.
21:31그것을 했기 때문에 썼겠죠.
21:32어떻게 보면 반평생을 사기꾼으로 복역하면서 살았던 건데
21:37그런데 장형자에게도 좀 억울한 마음이 있었나 봐요.
21:41보니까 2000년 그때 한 사기사건으로 구속이 됐을 당시예요.
21:47자신은 피해자다라면서 절규를 했대요.
21:50그런데 그때 그러면 궁금합니다.
21:52그녀의 심리를 보면 진짜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했을까요?
21:55그러니까 자기가 피해자여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21:58자기가 피해자여야 된다.
22:00그러니까 자기 확신이 겉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22:03보통 저런 형태의 울부짖음 같은 것들이 보여주기 방식이 많습니다.
22:09그래서 나는 억울해.
22:10그러니까 당신들이 사기당한 건 나한테 당한 게 아니라
22:13사회가 나빠서 사기당한 거라는 남 탓이나 사회 탓을 하기 위해서
22:18저런 피해자 코스프레를 많이 하죠.
22:21그러니까 우리로 치면 요즘 소위 말하는 프레임을 바꿔버린다.
22:24프레임을 전환시키는 거죠.
22:25내가 가해자가 아니야.
22:27우리 모두가 가해자야.
22:29우리 모두가 피해자야.
22:30그렇군요.
22:31이렇게 바로 만들어요.
22:32그런데 전청조, 그리고 장영자에 이어서
22:36대한민국을 뒤흔든 또 다른 사기 범죄자가 있습니다.
22:40바로 이번에는 잔혹한 사기 범죄자 어민숙입니다.
22:45일단 먼저 이 인물 설명 좀 해주세요.
22:48이 어민숙의 경우에는 사실 본인에 가까운 가족이라든지
22:53친척까지도 사실 범죄의 대상자로 삼았다는 점에서 굉장히 잔혹한 인물입니다.
22:58첫 번째 범죄 대상은 남편이었어요.
23:01남편 앞으로 보험을 3개를 가입을 하고요.
23:04남편에게 수면제를 타서 먹인 이후에 남편은 상해를 이르게 합니다.
23:09그리고 두 번째 결혼을 하는데 두 번째 남편에게도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러서
23:14이 남편의 경우에도 큰 상해를 입게 됩니다.
23:18그런데 본인이 사실은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결혼을 해서
23:21이 남자를 범행의 도구로 이용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23:25본인의 친엄마와 친오빠에게까지도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을 보면
23:30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인물로 볼 수밖에 없겠고요.
23:34실제 엄마와 친오빠도 실명이 됐습니다.
23:372000년대 초반에 5년 동안 보험금을 타기 위해서
23:41저렇게 주변 인물들에게 다 화상을 입힌다든지
23:44실명에 이르게 한다든지 이런 수법, 동일한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23:49총 10명을 대상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는데
23:52그중에 3명이 사망했고요.
23:545명이 정말 불구라든지 실명을 한다든지 이런 상해를 입었습니다.
24:00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숨지게 하고도 실명까지 시킬 수 있었던 그런 이유가 있어요?
24:05기본적으로 감정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24:09감정이 없죠?
24:10거의 메마른 사람인 거죠.
24:13보통 이런 걸 포식자라고 합니다.
24:15포식자는 두 가지 나눠집니다.
24:17그러니까 외적 포식자, 내적 포식자.
24:18외적 포식자는 제3의 다수를 공격하는 거고요.
24:23내적 포식자는 주로 가족이나 자기 가까운 사람.
24:26그러니까 감정을 이용해 갖고.
24:27그러니까 장경자가 전자라고 하면 이 경우는 후자가 되겠죠.
24:31그러니까 그런데 보통 가족한테는 감정이 있지 않습니까?
24:34그런데 이 경우는 사이코패스 같은 경우는 아주 냉담하게 자기 가족부터 공격을 하는 겁니다.
24:42사이코패스 점수가 아마 우리나라 범죄적인 가장 높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24:46실제로 이렇게 나왔다고 얘기되고 있는데
24:49보신 것처럼 그 유명한 강호순하고 유영철이 저 정도 점수인데
24:5540점 만점입니다.
24:57어민숙은 거의 만점에.
24:59그렇네요.
24:59더 잔혹하고 아주 그냥 아주 선언하다고 생각하십니다.
25:05그런데 이 사람이 이렇게 잔혹했던 것도 문제지만
25:09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투성이었다는 얘기가 있네요.
25:11예, 예, 예.
25:13학력이 고졸학력인데 사람들한테는 명문 중태우 간호사로
25:18근무 중 전문직 여성으로 이렇게 자기를 소개했고요.
25:21그다음에 아버지가 남긴 유산이 막대하다고 했는데
25:24사실 알고 보면 평범한 가정 환경이었고요.
25:27어민숙이의 동생의 말에 따르면 수사 과정에서
25:33누나는 숨 쉬는 거 빼놓고는 전부 다 거짓말이다.
25:35이렇게 얘기할 정도로 거짓말투성이고요.
25:37그다음에 눈을 질러 실명시킨 남편이 깨어나니까
25:41남편이 우울증으로 스스로 자해한 거다.
25:44이렇게 가슬라이딩을 하고요.
25:46그다음에 또 지극정성으로 남편을 간호를 합니다.
25:49거의 남들이 볼 때 천사 같은 사람으로 보이도록 했고요.
25:52그리고 또 두 번째 남편이 사망했을 때는 또 해가 임신 중이었는데
25:57어쨌든 영혼 결혼식을 원인다 이러면서
26:00주위 있는 사람들한테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26:03그리고 조사받다가 갑자기 또 실신하기도 하고요.
26:05간혹 그런 사람들이 있거든요.
26:07그리고 또 그 자리에서 흡연 지르고
26:10그리고 또 하는 변명이 딸이 보고 싶어서
26:14죽은 딸이 보고 싶어서
26:15마약에 취해서 저지른 일이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26:19사실은 마약 검사를 해보니까 성분이 안 나왔습니다.
26:23그게 또 거짓말이 이르렀다.
26:24그런데 거짓말도 투성이지만
26:28과시욕도 또 남달랐다고 하던데요.
26:31맞습니다.
26:31굉장히 과시욕이 심해서
26:33하루 종일 쇼핑을 즐길 정도였다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26:36당시에 워민숙을 담당한 담당 경찰의 이야기에 따르면
26:41굉장히 다소곳하고 부잣집 인물 같은
26:44부잣집 딸 같은 그런 미인형이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26:47신뢰감을 주는 얼굴 타입이었다라고 해요.
26:51그리고 실제 이 워민숙 집에서 근무했던
26:54가사도우미의 이야기에 따르면
26:55뭔가 먹고 싶으면 바로 사서 요리를 해먹어야 되는 타입이었고
26:59인류 갑부처럼 돈을 썼고
27:01그리고 죽을 먹고 싶다.
27:03죽이 먹고 싶다라고 해서
27:05택시비로 10만 원까지 써가면서
27:07그 죽을 사다가 먹었어야 됐을 정도로
27:10그러한 욕구 소비라든지 아니면
27:12허용심이 굉장히 컸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7:15그런데 이렇게 연쇄살인을 저지른 이유가
27:18알려진 것은 첫 달의 죽음 때문이다.
27:21이렇게 알려져 있네요.
27:22왜냐하면 보통 연쇄살인범들이
27:24범죄적 각성을 하는 계기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27:27깨어나는 거죠.
27:29그 이유가 죽음을 보거나 죽음을 경험하거나
27:32이런 여러 가지가 있는 그거를
27:35아마 워민숙은 그렇게 응용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7:39그런데 실제로 첫 달이
27:41세 살 난 달이 사망을 합니다.
27:44과정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27:46어쨌든 그것 때문에 본인은
27:48그것이 계속 떠올라서 범행을 했다고 하는 건데
27:51범죄 심리학자들은 그게 맞나?
27:55변명이 아닌가?
27:56이런 의문도 많이 갔습니다.
27:58그런데 본인 주장은 그렇습니다.
28:00우리가 이렇게 사기꾼 얘기를 좀 해보고 있어요.
28:03어쨌든 제일 짚어봐야 될 건 이거일 것 같아요.
28:05배성원 프로할러님.
28:07이런 사람들을 줌에서 만났을 때
28:09속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경계해야 될 수 있는 건
28:12뭐가 있을까요?
28:14보통 사기꾼에 속는 것은 신뢰죠.
28:19자기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신뢰를 보여주면
28:22그건 일단 의심을 해야 되는 거고
28:24본수를 넘어서는 형태로 계속 유혹을 합니다.
28:29사기꾼들은.
28:30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면 되는데
28:31사실은 보통 그 유혹이
28:34저런 사기 전문 범죄자들은
28:36매우 심각한 형태로 유혹을 하죠.
28:40그것만 기준을 지키면
28:41정도만 지키면
28:43큰 사기는 안 당한다.
28:45정도가 어느 정도든지
28:47항상 예의주시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8:50세 분과 함께
28:51히데이의 사기범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8:54저희는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28:56감사합니다.
28:57감사합니다.
28:58감사합니다.
28:59감사합니다.
댓글

추천